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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31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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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빈)가 주최한 ‘사랑의 묘약’ 오페라가 10월29일(토) 오후 6시30분 송포초등학교 솔마루 강당에서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송산동백송문화축제의 일환으로, 해마다 음악공연과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특색 있게 오페라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오페라뿐만 아니라 올해 9월5일 창단한 송산동 여성합창단의 오프닝 합창공연과 내사랑 70&80의 자유로 밴드(리더 김정권)가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이번 오페라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최용석 감독은 “지루할지 모르는 오페라 중간 중간에 마술쇼를 넣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사랑의 묘약’의 경우 대중적인 오페라라 주민들이 오페라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볼거리를 많이 준비했지만 주민들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호응도가 높아서 기쁘다”며 이날 공연의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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