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설봉공원 주차 멈춤턱(CAR STOPER)을 도자기로 제작 설치하여 도자기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신선하고 친근감 있는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도자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주차공간에 접목시키는 한편 이천시의 특산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독특한 주차 공간 조성을 통해 도자기의 일상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도자기 주차 멈춤턱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도자기 멈춤턱 설치는 올 초 이천시 김창규 부시장이 일본을 방문한 후 기획아이디어로 제안하여 검토 후 설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설봉공원 제1주차장에 설치된 주차 멈춤턱에는 이천시의 특산물인 쌀, 복숭아, 산수유 등을 형상화한 독특한 문양을 넣어 조각한 분청도자기로 제작 설치하여, 이천시가 도자기의 본고장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모델로 시민들과 외래 관광객들의 반응을 살핀 후 향후 도자기로 특화된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다양한 기획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