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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김장 나누기
하남시 자원봉사단이 배출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80여명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5일에는 미사동 배추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배추를 수확하고 소금에 절인 후 6일 김장을 담근 200여 포기는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 등에게 직접 전달됐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 해 8기에 접어든 ‘가족봉사단’은 매년 15∼16가족 40여명의 봉사단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목욕봉사, 요양원 방문봉사, 명절음식 나누기, 농촌봉사 등에 가족 단위로 참여해 10개월의 봉사활동을 거친 후 수료한다.
김장담그기에 참여한 가족들은 한결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흘린작은 땀방울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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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편의 위한 김포시청 구내매점 리모델링
김포시청 구내매점 및 카페테리아가 지난 3일 개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김포시청 구내매점은 한정된 판매품목과 제한된 서비스, 시설낙후로 민원인은 물론 시청 직원까지 외면했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김포시청은 구내매점의 위탁 운영을 추진했고, 그 결실로 구내매점 및 카페테리아가 탄생하게 됐다.
위탁운영 업체는 인테리어 및 설비 등 시설비 전액을 투자해 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연간 위탁수수료를 받아 시 수입이 증대되고, 구내매점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내매점 및 카페테리아는 본관동 지하1층 135㎡ 규모로 리모델링 됐다. 판매시설과 휴게공간이 분리 구획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커피, 각종 문구류, 분식류 등 다양한 판매 품목을 구비했다. 대형할인점 수준의 가격으로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대행하고, 직접 배달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청 김진억 회계과장은 “구내매점 및 카페테리아가 직원 및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의 예산절감과 수입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면서 “시청사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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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식품안전 파수꾼 위생교육
김포시는 지난 4일 상황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9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사명감 고취를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감시원은 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서를 통해 김포시 식품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위해식품의 근절과 지도․계몽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는 식품안전관리 방향과 식품위생 감시의 기본요령, 식품위생법 및 어린이 안전관리 특별법 해설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교육을 끝난 후 이들은 시민의 통행이 잦은 사우사거리에서 안전한 식품 섭취 방법에 대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구된다”며 “식품감시에 대한 소비자 참여 확대를 통한 식품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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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업제품전시실 홍보 희망업체 모집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관내 중소기업체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사 1층에 운영하는 ‘용인시기업제품전시실’ 홍보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용인시기업제품전시실’ 은 시청사 좌측 출입문 공간에 약 100㎡규모로 조성되어 (주)제이텍 등 34개 지역업체의 대표 생산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2008년 9월에 기업홍보관으로 문을 열고 지역업체 생산품을 상설 전시해 왔으나 2011년부터 상·하반기 연2회 홍보희망업체를 모집해 기획 전시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반도체 8기가 NAND 플래시 메모리, (주)코비스의 지능형 RF단말기와 전자카드, (주)디오스텍 휴대폰 카메라렌즈, 휴맥스의 셋톱박스 등 전세계 바이어들의 상담 및 구매 요청이 쇄도하는 제품들이 선보였다.
2011 하반기 제품 홍보업체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용인 관내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이며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기업제품전시실 제품홍보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e-mail 또는 팩스 접수 하면 된다. 약32개 업체를 모집하며 기업체 비용 부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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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용인’ 연구하는 ‘시민문화대학’ 9일부터 운영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예향의 고장으로서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문화대학’을 오는 9일부터 두 달 동안 용인문화원에서 운영한다.
용인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향토문화 연구 인력의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 강남대학교 인문대학장 홍순석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의 특강 형식으로 25명의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11월 10일(목) 오후 6시 30분 ‘문화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의 역사와 인문지리 환경, 민속문화와 민간신앙, 고려시대의 용인, 용인의 유림, 여성문화인물, 독립운동가, 세거성씨와 지명, 전통마을의 이해, 불교문화와 사찰탐구, 전통음악과 경기소리, 고택과 한옥문화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현장답사는 용인을 동부·서부·남부·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11월 19일, 12월 3일, 17일, 31일(오전 9시~오후 4시) 등 4회에 걸쳐 처인성, 서리백자요지, 심곡서원, 유형원 묘소 등 20여곳을 탐방한다.
용인문화원은 1기 강좌를 마친 후 설문조사 등 개선점을 보완해 2012년에 보다 전문화된 2기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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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새마을회, 시가지 주변 불법광고물 수거활동 펼쳐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병철, 이관순)는 지난 7일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의 일환으로 시가지 등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 60여명은 군청 사거리를 중심으로 4개권역으로 나눠 도로변 전주 및 주택가 벽면에 부착된 불법 스티커와 벽보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제거했다.
또 도로변 바닥에 붙어 있는 이물질 제거작업과 쓰레기 사각지대인 도로변, 인도의 맨홀, 스틸그래이팅 속에 있는 담배꽁초, 잡쓰레기, 낙엽 등을 거둬내는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양평읍새마을회는 이날 청결활동을 마친 후 8일부터 9일까지 실시 할 김장담그기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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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차 시민대학 개강
양평군이 주최하고 중앙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11 제4차 양평시민대학’이 7일 평생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금훈 군 평생교육센터소장과 서헌제 중앙대 부총장을 비롯해 시민대학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마지막 과정인 제4차 시민대학은 ‘생활‧경제‧법률 아카데미’ 와 ‘중년기생애설계 아카데미’ 2개 과정이며 오는 12월2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법 없는 사회 그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란 주제로 첫 강연을 한 서헌제 중앙대 부총장은 “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상식이 법이고, 그 상식이 따를 때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 질 것”이라며 “올해 2년째를 맞는 양평시민대학이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음을 느낀며 앞으로도 양평군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배가 늘어난 8개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이 미달될까 걱정했었는데 매 과정마다 신청인원을 초과한 인원이 접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교육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은 특히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결혼이민자‧다문화 가정의 주부에게는 수강료를 면제해 배움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화합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과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 26일에는 중앙대학교에서 올해 양평시민대학 통합수료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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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농촌체험마을로 김장 담그러 가자!~
김장이 처음이라 고민되고! 직접 담그기엔 부담스럽고! 사먹자니 믿을 수 없어 국산배추를 찾게 되는 김장철.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이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2011 농촌체험마을 김장축제’를 준비했다.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주최하고 양평군이 후원하는 양평군 농촌체험마을 김장체험축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단월면 석산2리 쌍겨리마을 등 관내 7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체험마을에서 진행하는 김장축제 재료는 모두 각 체험마을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로 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도 체험해 보고 시골 어르신들의 손맛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당 2만원의 김장 체험비용을 내기만 하면 직접 김장을 담그고 1인당 김치 5kg을 가져갈 수 있다. 또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보쌈과 함께 시원한 막걸리도 즐길 수 있다.
모자라면 5kg당 2만에 추가구입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김장김치는 무엇보다 좋은 김장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3년째 맞는 김장체험축제가 도시민들에게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체험마을에는 체험을 통한 소득증대로 서로가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마을은 단월면 석산2리 쌍겨리마을, 봉상리 수미마을,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 조현리 모꼬지마을, 양동면 고송리 마들가리마을, 지평면 옥현리 가루매마을, 양서면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 등 7곳이다.
문의 및 예약은 군청 친환경농업과(☎770-2316)나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774-5427(오사이촌),5431) 또는 홈페이지(www.ypnadri.com), 스마트폰 홈페이지(http://m.ypnadri.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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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 우수기관으로 선정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작년 경기도 기업SOS 운영 평가 대상에 이어 올해도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한 ‘제7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맞춤 도시 안성임을 입증시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이 응모한 이번 공모는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애로 해결, 기업지원업무 등 기업친화적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05년도부터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안성시는 각종 규제 및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도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결 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닥터제 운영, 기업인과의 간담회 실시,기업인프라 구축사업 등 적극적으로 기업지원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11월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성시는 특수시책으로 공장설립민원상담 대행창구운영, 대기업 전문기술 인재양성TF팀 운영,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추진, 중소기업발전대상 시상, 안성시 관내 대학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우수중소기업 기업탐방, 관내 기업체 생산제품설명회, 기업환경개선사업 등으로 기업환경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기업SOS지원단을 통해 올해 총 304건의 기업애로를 해결했다.
안성시 기업SOS팀 윤택수팀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 및 이를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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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빨간 카네이션’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관장 최예문, 이하 소나무)에서 ‘2011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빨간 카네이션’이 지난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나무에서는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사곡동에 위치한 노인 요양원 ‘성베드로의집’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빨간 카네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빨간 카네이션’은 특수시설에서 요양중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그간의 삶의 자취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 되게 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그림과 글, 말하기(인터뷰), 현장학습 등으로 진행하며, 노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열어 마음껏 표현하고 그간의 삶을 회고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을 가지고 이번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빨간 카네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안성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가 주관한 사업으로 이번 전시회는 안성시립중앙 도서관에서 11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최예문 관장은 “70~80세가 모두 넘으셔서 거동도 불편하고 듣고 말하기도 자유롭지 않으신 어르신들의 신나고 유쾌한 추억 여행에 여러분들을 초대 한다”고 말했다.
대한미술공간 소나무는 미양면 계륵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갤러리와 작업실, 소나무미술학교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복합미술공간으로 실내외 작업과 전시가 가능하고 늘 작업실에서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창작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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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안성시와 평택시의 아름다운 共存
안성시 공도읍은 행정구역상 안성시로 구분되면서도 도농복합도시인 안성시의 특징을 벗어난 도심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평택시와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도시는 더 발전된 곳으로 성장축이 향하기 마련, 공도는 안성보다 발전이 빠른 평택 생활권으로 흡수되고 있다. 공도시민들은 각종 쇼핑이나 문화생활들을 여건이 좋은 평택에서 즐기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공도는 평택시민들에게도 가까운 곳이다. 지난 2010년 6월 7일, 공도도서관 개관에 따라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평택 시민들이 다수 방문해서 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도서관 내에서의 자료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외 대출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안성시는 ‘이용자가 안성시민인지 평택시민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근의 모든 시민들이 공도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의적인 의미에서 맞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시립 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이로 인해, 2010년 10월 7일부터 평택시민을 포함한 경기도 거주자들은 공도도서관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평택 시민들의 대출 회원 등록이 꾸준히 이어져 2011년 10월 현재, 공도도서관을 이용하는 평택시민 대출회원 수는 1,468명에 이른다. 이는 공도읍 전체 대출회원수인 11,592명의 12.67%를 차지하는 숫자다.
가을비가 한 차례 지나간 10월의 마지막 주말,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유진이네 가족이 공도도서관을 찾았다. 학기 중에는 최소 2주에 한번, 방학 중에는 거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는 유진이네 가족은 평택시 용이동에 거주한다. 용이동에서 공도도서관까지는 차량으로 5분, 막혀도 10분 거리다. 하지만 유진이네가 공도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은 단순히 거리상의 편리함 때문만은 아니다.
“공도도서관은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 건물이라는 점도 좋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신간 도서들이 빠르게 구비되어 만족도가 높다”고 주부 김민경씨는 전한다.
유진이네 가족이 1회 평균 대출하는 도서는 10권 가량, 한달이면 최소2번 방문으로 4인 가족들이 평균 스무 권의 책을 읽는 셈이다. 아빠는 자기계발서적을, 엄마는 소설을, 연년생인 유진이와 유정이는 만화와 명작 위주의 도서 대출을 한다.
공도도서관 노원호 사서는 “유진이네 가족 뿐 아니라, 공도도서관을 이용하는 평택시민 가운데에는 e-book 서비스에서 교육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한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안성시민이든 평택시민이든 자주 오시는 분들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한결같다“고 전했다.
2011년 10월 31일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대출회원을 자 시군으로만 제한하는 곳은 대다수인 24곳으로 77%를 차지하며, 안성시와 이천시, 포천시가 경기도 이외에 타인접 시군에까지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이밖에 안성시는 장기적으로 공도읍 진사리에도 공공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진사리에 도서관이 설립될 경우, 평택시의 이용인구 역시, 합법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공도와 원곡 등 평택과 인접한 안성시민들 역시 평택시의 혜택을 보는 것은 마찬가지다. 공도와 원곡 등에는 가까운 보건지소가 있지만, 보건소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업무인 보건증 발급이나 예방접종, 건강진단 등에 대해서는 거리상의 이유로 평택시 보건소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지난 한해 총 4만 건이었던 평택보건소의 예방접종 가운데 안성시민이 5~7% 정도를 차지할 만큼, 평택시 행정의 혜택을 보고 있는 셈이다. 또한 보건증이나 건강진단의 경우에도 평택시 보건소의 1달 평균 이용 건수인 1,200건 가운데 약 8~9% 정도를 안성시민이 차지한다.
이에 대해 안성시 보건 관계자는 “독감 등 완전 무료 예방 주사의 경우, 각 지자체의 예산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예민한 부분이 있지만, 관례적으로 평택과 안성은 상호 시민들의 이용에 대해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안성과 평택시의 공생은 이뿐만이 아니다. 평택시 송탄동과 비전 1동, 2동의 자치센터 문화 강좌에도 안성시민들의 이용을 기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의 정모씨는 “평택과 안성이 이웃 도시인줄은 알았지만, 상호간에 이렇게 밀접하게 지내고 있는 줄 새삼 놀랐다”며 “이웃사촌인 안성시와 평택시가 앞으로도 상호 윈윈하며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자체 무한경쟁시대, 안성시와 평택시의 공존이 아름다운 것은 타시군민을 포용하는 열린 행정은 단기적인 시정성과와도 무관하고 내부적인 잡음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두 시가 과감하게 이를 감수하고 대의적인 접근으로 철저하게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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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드림스타트 가정 방문 책 읽어주기
군포시는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찾아가 함께 책을 읽는 ‘가정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취학전 아동 50여 가구에게 매월 2권의 책을 제공하고, 보육교사가 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1:1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 양육자도 수업에 참여해 직접 책을 읽어주며 자녀의 책 읽는 습관 형성을 돕는다.
군포시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취학 이전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이번 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은 아동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올바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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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소기업부터 미취업자까지… 원스톱 고민해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0일(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고충 해결뿐 아니라 맞춤형 창업과 일자리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지원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상공회(회장 장철호)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자금 및 경영, 창업상담 지원을 위해 마포구 중소기업육성자금, 마포구 식품진흥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자금 및 경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자금, 세무, 노무, 법률, 경영, 특허, 무역, 창업 상담 등 11개 분야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상담과 현장 면접도 이뤄진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가 나서 40세 이상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구직상담 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이밖에도 한국출판협동조합이 저렴한 가격으로 서적을 판매하며, 마포구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건강상담을 해주는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구인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융자금 알선을 통한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세무 ․ 법률 ․ 경영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한 컨설팅 제공으로 중소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에도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지원의 날’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세무, 노무, 경영, 법률, 중소기업진흥공단 자금 및 경영, 마포구 중소기업자금,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 14개 분야 상담부스를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2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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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일본 시마다시 우호협정 체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공식방문단 10명이 일본 시마다시를 방문했다.
지난 2010년 12월 23일 요시노리 히라마츠 시마다시 시의회 의장(현 시체육회장)외 3명이 동두천시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2월과 6월 시마다시 시장,주민 자치회회장을 비롯한 자치회 회원 등이 동두천시를 방문 했었으며, 이번 방문은 답방형식으로 일본국 시마다시 사쿠라이 카츠로우 시장의 동두천시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희망함에 따른 초청으로 방문이 이루어졌다.
한편 11월 2일 일본 시마다시 시청 회의실에서 두 도시간의 우호증진 및 국제교류 촉진을 위하여 상호간의 지원과 협조를 하는 것에 동의 하며, 우호도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에 적극 노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동두천시와 일본국 시마다시 간의 “우호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일본국 시마다시는 일본 혼슈 지방 시즈오카현 중부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 315.88㎢, 인구 10만3천명으로 오오이가와 강을 중심으로 일본 회화에 그려진 명승지 및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녹차,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산업구조는 3차산업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주요산업으로서는 제조업, 농림수산업, 자동차부품 생산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산물은 녹차, 귤, 장미,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동두천시와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맺음으로서 경제적⦁문화적, 인적 교류, 특히 체육분야 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민간위주의 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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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로 교통환경 전반적 개선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난 1년 동안 최첨단 녹색 교통체계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운영으로 오전·오후 첨두시간대 평균통행속도가 개선되었으며 교차로 혼잡 지속시간이 병목현상 분산으로 단축, 도로별 용량이 증대되고 소통상태가 원활해져 교통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작년 9월 기흥구 신갈동에 지능형교통체계(ITS)의 결정체인 첨단교통센터를 개소해 용인 전역에 설치한 각종 첨단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교통제어와 관리는 물론 시민 맞춤형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에 따르면 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인 첨두시간대에 평균통행속도가 4.7%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관내 42국도, 국지도23 등 주요 국(지)도 통행속도가 상행 6.42%, 하행 3.27%로 개선되어 전체적으로는 시간당 46.6km에서 48.8km로 2.2km가 늘어난 것에 기인한다. 특히 23국지도 공세1교~신갈오거리가 25.5%로 가장 크게 개선되었고 43국도 광교IC~풍덕고교(17.9%), 42국도 한미냉장~용인법원(11%), 45국도 둔전3거리~외대사거리(8%) 순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버스 환승할인과 함께 버스도착 정보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이용승객 증가로 이어졌고 첨단교통센터가 문을 연 이후 ITS 홈페이지와 핸드폰을 이용한 교통정보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도로전광판과 버스전광판 등을 활용한 시정홍보와 용인시 이미지 홍보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지금까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몽고 울란바토르시, 아주대 교통대학원 등 14개 국내외 지자체와 대학이 첨단교통센터의 시설과 첨단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시민단체 등이 용인시 교통관련 정보 견학을 통해 간접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현수 용인시 교통정책과장은 “버스전광판은 실시간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소통정보와 시정홍보 수단으로 그 어떤 매체보다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ITS는 향후 다방면에서 활용될 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버스전광판과 도로전광판 미설치 지역에 대한 정보제공 한계로 인한 시민요구사항이 증대되어 연차별 단계적으로 제공범위를 확대하고 내년도 국토해양부 주관, 국비보조 공모사업인 2단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교통편익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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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 철새 탐험대 모집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선)는 오는 12일(토) 충남 서산시의 천수만에서 서울시낚시연합회(회장 이춘근)와 공동으로 ‘2011 천수만 철새관찰 및 어린이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일 아침 7시에 출발해 서산시에서 운영하고 지난 4일 문을 연 ‘서산버드랜드’ 내 철새 박물관을 둘러보고 천수만 전문해설가의 안내로 진행되는 철새 탐조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선수로 뛰는 낚시대회와 레크리에이션을 마치고 저녁 7시에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천수만은 우리나라 최대 철새 도래지로 해마다 300여종 40여만 마리의 철새가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으며 천수만의 방조제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민물 어종뿐만 아니라 망둥이 등도 서식하고 있어 철새도 보고 낚시도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철새가 평상시보다 많이 찾아와 당일 철새 군무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서울의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도시 어린이들에게 전할 것이다.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서강동주민센터(☎3153-6710)로 유선으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다음 카페 “외우산 지킴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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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친절 보건소로 다시 태어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는 시민 고객이 보건소 서비스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점검하고 보다 친절한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2011 하반기 보건소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의 시민고객담당관 소속 CS(고객만족) 전문 강사 이경희씨를 초빙해 서비스 마인드와 방문민원 응대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앞서 전 직원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 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민원접점 현장에서 활용 될 수 있다는 등 업무적으로 매우 유용한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그동안 민원인을 응대할 때 사소하면서도 작은 부분에 대해 미흡했던 사항을 보완하는 방법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 점에서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명성 보건소장은 “주기적인 친절교육과 더불어 직원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보건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고객에게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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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가구대통령 천원의 행복 행사’ 지원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재문)가 기흥구자원봉사단, 관내 가구업체 ‘가구대통령’과 함께 용인시에서 처음 열린 ‘가구대통령 천원의 행복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가구대통령 천원의 행복 행사’는 ‘가구대통령’ 매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원하는 가구를 점찍어 천원 스티커를 붙여 당첨되면 가구를 소유하게 되는 행사이다. 천원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도 돕고 천원의 천배에 달하는 행운을 기대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흥구는 지난 6일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한 가구대통령 용인지점(대표 지점환)에서 열린 ‘가구대통령 천원의 행복 행사’를 위해 행사장 내 천막, 피켓 설치 등을 지원하고 기흥구자원봉사단을 장내 질서 유지 등에 나섰다.
이날 200여명의 주민이 몰린 가운데 20여명의 주민이 장롱, 소파, 탁자 등 가구 당첨의 행운을 누리는 등 모두 함께 천원의 행복을 만끽했다. 행사 수익금 34만 5천원은 전액 기흥구 사회복지공동기금으로 기탁됐다.
용인에서의 첫 행사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참가자 이름 석 자에 ‘용’자, ‘인’자가 있는 5인의 시민이 행운을 겨루어 경품을 차지하는 특별행사도 열렸다.
용인시 ‘가구대통령 천원의 행복 행사’는 앞으로 월1회씩 열린다. 포털검색 ‘가구대통령’으로 들어가 행사일 확인 후 행사장에서 즉석 참여하면 된다.
기흥구자원봉사단은 “헌납된 기금으로 소외이웃돕기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치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흥구와 가구대통령,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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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기관·사회단체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5일 덕성리 GS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17개 기관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관 단체별 대항 축구, 족구를 비롯해 승부 겨루기를 넘어 함께 웃고 즐기며 체력 증진을 도모하는 제기차기, 줄넘기, 한마음달리기, 이어 달리기, 신발 멀리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화합 경기로 펼쳐졌다. 이동면 체육회 관계자는 “금년 체육대회는 그 어느 해보다 즐겁고 풍성한 잔치였다”며 “면민이 화합하고 하나 되는 뜻 깊은 행사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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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피시설 해결위한 서울시와 협상 본격화
고양시(시장 최성)가 서울시를 상대로 지난 1년여 간 노력해온 관내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이 새로운 해결 국면을 맞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8월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배하자, 시장 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보궐선거에 당선된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 문제해결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양시는 서울시운영 기피시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오세훈 전 시장체제의 서울시가 최성 고양시장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은 물론, 이중적 플레이, 지역 국회의원과의 납득할 수 없는 합의설 유포 등 협상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아 최근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8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 직후 고양시는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서한문을 보내 그동안 중단됐던 양 도시의 T/F팀 간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불과 2개월여의 대행체제지만 고양시 기피시설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기회를 놓치지 말고 협상 재개 등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고 실무T/F팀을 지속적으로 가동해오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최성 고양시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피시설문제의 진행현황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박원순 시장의 취임이후 꾸준히 협상채널을 유지해 왔으며 특히,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인 예산반영을 요구하고, 박원순 시장에게도 직접 이런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고양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한다. 실무진의 보고를 듣고 적극적인 해법을 주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재직 시절 수차례 고양시를 방문하여 공무원 강연 등을 통해 고양시의 기피시설문제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접근과 태도는 크게 잘못되었으며, 최성 고양시장의 주장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해온 바 있다”고 전해 향후 고양시 최대 현안사항인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성 시장은 그동안 서울시와 기피시설문제 해결 과정에서 있었던 고발ㆍ소송 등에 대해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모두 취하할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불법으로 신ㆍ증축한 사안에 대해서도 용도변경과 GB관리계획 변경 등에 대해서도 시민대책위 등과 협의를 통해 전향적인 협조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난지물재생센터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기피시설은 총 8개소가 고양시에 밀집되어 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로 당선된 최성 고양시장의 강력한 의지 속에서 서울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49만5천명의 시민서명을 받아냈고, 불법시설에서 대한 고발 등이 모두 90건에 달하는 등 고양지역 최대의 이슈로 부각되어 왔고, 그동안 서울시의 소극적인 자세로 답보상태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