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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9 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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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 처음이라 고민되고! 직접 담그기엔 부담스럽고! 사먹자니 믿을 수 없어 국산배추를 찾게 되는 김장철.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이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2011 농촌체험마을 김장축제’를 준비했다.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주최하고 양평군이 후원하는 양평군 농촌체험마을 김장체험축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단월면 석산2리 쌍겨리마을 등 관내 7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체험마을에서 진행하는 김장축제 재료는 모두 각 체험마을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로 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도 체험해 보고 시골 어르신들의 손맛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당 2만원의 김장 체험비용을 내기만 하면 직접 김장을 담그고 1인당 김치 5kg을 가져갈 수 있다. 또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보쌈과 함께 시원한 막걸리도 즐길 수 있다.

모자라면 5kg당 2만에 추가구입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김장김치는 무엇보다 좋은 김장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3년째 맞는 김장체험축제가 도시민들에게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체험마을에는 체험을 통한 소득증대로 서로가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마을은 단월면 석산2리 쌍겨리마을, 봉상리 수미마을,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 조현리 모꼬지마을, 양동면 고송리 마들가리마을, 지평면 옥현리 가루매마을, 양서면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 등 7곳이다.

문의 및 예약은 군청 친환경농업과(☎770-2316)나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774-5427(오사이촌),5431) 또는 홈페이지(www.ypnadri.com), 스마트폰 홈페이지(http://m.ypnadri.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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