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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9 0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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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찾아가 함께 책을 읽는 ‘가정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취학전 아동 50여 가구에게 매월 2권의 책을 제공하고, 보육교사가 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1:1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 양육자도 수업에 참여해 직접 책을 읽어주며 자녀의 책 읽는 습관 형성을 돕는다.

군포시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취학 이전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이번 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은 아동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올바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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