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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풍산초등학교 불우이웃돕기 성품 기탁
하남풍산초등학교(교장 정문자)가 연말을 맞아 지난 15일 하남시청에 쌀 150포와 라면 163포 등 2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홀로 외로이 연말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아껴가며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하남풍산초등학교에서는 2008년도 개교 이후부터 ‘배려, 이웃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전교생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물품을 전달받은 이교범 하남시장은 “학생들의 사랑이 가득 담겨 더욱 귀중한 성품”이라며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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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읍 송산2리 경로당 준공
이천시 장호원읍에서는 송산2리(전근수 이장)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로당 준공식이 15일 오전 11시 박종구 읍장, 김용재 시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송산2리 경로당은 자부담 1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6,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상 1층 건축연면적 41.25㎡의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증정, 테이프 절단에 이어 간소한 다과회를 마련하여 경로당 준공을 자축하는 분위기를 가졌다.
박정옥 송산2리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되어 참으로 기쁘고, 경로당이 주민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축경로당은 회의 휴게실, 화장실을 갖춰 송산2리 어른신들에게 좋은 쉼터이자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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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이천시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 운영 BBS이천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1년 방과후 아카데미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국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련 담당공무원과 운영기관장, 실무자 등 40여명은 14일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였으며, 이날 방문은 기관소개와 우수사례소개에 이어서 질의응답과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 되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벤치마킹이 올해 들어서만 7번째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은 지난해 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은 겹경사”라며 의미를 전했다.
이밖에도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에는 청소년 에너지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로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장(양남식)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지난 8월에도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혁신교육기관부문 베스트 이노베이션(기업&브랜드)패’를 받기도 하였다.
조계형 관장은 “이 모든 결과는 이천시와 운영법인 BBS이천시지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통한 헌신적인 노력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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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 민원처리 빨라진다!
이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적업무담당 공무원과 대한지적공사 이천시지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업무추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적 민원처리와 측량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와 2012년부터 추진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지적측량관련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특히 두기관은 지적측량에서 토지이동까지 소요되는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하여 지적업무를 공유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함으로써 고객지향,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한지적공사 이천시지사는 측량에 대한 전화문의 시간과 측량신청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측량접수 인력을 충원하여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신속하고 친절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회자 민원봉사과장은 “이천시가 고객중심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여 경기도 주관 ‘2011 민원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두 기관 간 상호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양질의 지적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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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2년 복지ㆍ교육예산 대폭 증액
고양시(시장 최성)가 ‘사람중심, 복지우선’을 중심으로 편성한 2012년도 새해 예산안이 12월16일(금) 고양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 새해 예산은 일반회계 9,612억원, 특별회계 2,980억원 총 1조 2,592억원의 규모를 갖추게 됐다.
새해 예산은 최성 시장의 ‘시민제일주의’ 시정철학과 ‘복지ㆍ교육예산 최우선 원칙’이 최대한 반영된 ‘고양시민 행복지수 높이기’를 위한 예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일반회계의 30.33%인 2,915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245억원 증액된 규모로, ‘영유아 보육료 지원’, ‘생계급여’, ‘주거급여’, ‘기초노령연금 지원’, ‘장애인 복지’ 등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뒀다.
또,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구청별로 1개소씩 설치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분야 예산은 올해 245억원 대비 52.2%가 증액된 373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무상급식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 실시에 이어, 2012년에는 만5세 유치원과 중학교 2개 학년까지 확대(217억원)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지원’(21억원)과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14억원)을 편성하는 등 시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에 대한 비중은 전년보다 비중이 더 높아졌다.
복지와 교육 분야 외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 편성에도 역점을 뒀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공공근로사업’ 등에 총 3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31억원을 편성하는 등 고양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2012년 예산에는 최성 시장의 강력한 ‘시민제일주의’ 시정원칙이 배어나는 의미 있는 예산도 다수 편성됐다.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비’(2억원),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사업비’(3억원), ‘비정규직근로자센터 운영을 위한 임차료’(1억5천만원), 집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탄현근린공원 조성사업비’(24억원), 남북화해협력시대를 대비해 매년 조성되는 ‘남북교류협력기금’(5억원), 자전거 이용자 불편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비’(2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고양시 예산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고양시가 철저히 긴축 민생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대단히 아쉬운 예산들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예산에 삭감된 예산중에는
▲ 의료 취약지 및 공공장소 등에서 시민들의 건강관리 및 상담을 통해 시민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이동 건강관리버스’ 운영비(4억 3천만원)
▲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주제와 테마로 전시 상황을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보훈ㆍ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요구하였던 전시관 ‘전시 연출비 및 리모델링비’ 등(6억 2천만원)
▲ 이념대립에서 벗어나 진정한 화해 무드 조성을 위해 요구하였던 ‘평화공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비’(4억 5천만원)
▲ 이밖에 ‘2012 고양 특산품 페스티벌’ 개최비, ‘학교체육시설 개방활성화 지원사업’비, 고양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회의, 2020 고양평화특별시 실천을 위한 고양포럼 및 국제컨퍼런스 등이 시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심의 결과 삭감된 예산은 2012년 시민제일주의 실천을 위해 꼭 반영하여야 할 사업으로, 향후 시의회와 협의하여 2012년 3월 예정인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양시민 행복지수 높이기’를 위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12년 새해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역대 어느 때보다 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민선5기 시장 취임 이전인 2006년부터 차입하였던 지방채에 대한 원금과 이자, 국유지 매입 분담금, 킨텍스 2단계 부지조성공사 사업비 등을 2012년부터 매년 480억원 이상을 부담해야하고, 실질적인 부채도 6천억원에 달하는 열악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양시는 수십 차례에 걸쳐 예산편성 T/F회의, 워크숍, 예산편성 자문회의,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과 자문을 구하는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예산을 편성하였다.
또한, 재정위기 상황에 따른 예산절감을 위해 고양시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2,300여 전 공무원의 연가보상일수를 축소하는 등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맸다. 아울러 시책사업업무추진비 10% 삭감, 부서기본 운영비 5% 삭감 등 소모성 경비를 축소하고, 대규모 토건사업에 대한 예산도 대폭 축소하여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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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조윤숙 시의원 대통령상 수상
15일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에 의하면 시의회 조윤숙 의원은 민주평통위원으로서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6일 오후, 수원 리젠시 호텔에서 민주평통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조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평통 14기와 15기 위원직을 수행 하면서 평통자문회의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통일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 통일교육, 청소년 일일통일교실 및 향토순례, 이탈주민 지원, 대북지원, 망향제 행사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의원은 “당연직 평통위원으로서 지역회의와 이탈주민 돕기 등에 함께 참여한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조국의 평화통일과 남북화해에 앞장서서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평통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민주평통은 그동안 전국 평통협의회 중 모범 협의회로 평가 받아 자문위원들의 훈장 수훈을 비롯 대통령 단체 표창 등을 여러 차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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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평생학습센터, 지난 14일 하반기 교육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가져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민회관에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교육 수료식과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윤양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강사,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는 현대의상, 양장기능사, 포크아트, 라인댄스, 생활도자기, 동양화 등 78개 반에 1,213명이 수강했으며 이중 903명(74%)이 수료를 마쳤다.
특히 한식조리사자격증, 원어민영어회화 등 15개 강좌가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여성전문인 양성과 평생교육에 열정을 다한 김성애씨외 2명의 강사와 우수 교육생 노향순외 2명이 군수표창을 받았다.
한편, 작품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나이트댄스, 한국무용 등 14개팀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으며 이날 작품전시는 여성회관 2층 로비에서 24개반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 300점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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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도입
양평군이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도입, 관용차로 운행하고 있다.
양평군이 지난 9일 도입한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블루온(BlueOn)’은 고효율 전기모터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16.4kWh의 전기차 전용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81ps(61kW), 최대토크 21.4kg·m(210N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최고속도 130km/h, 정지상태부터 100km/h까지 도달 시간도 13.1초로 동급 가솔린 차량 보다도 우수한 가속 성능을 갖췄다.
양평군은 청사 뒤편에 별도의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췄으며, 전기차를 환경오염 단속 등 업무용차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전기차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경제성이 뛰어나며, 소음이 장점 등이 입증되면 더욱 확대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전기차를 이용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내에서는 양평군을 비롯해 모두 5개 시․군에서 10대의 전기자동차를 도입,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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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하남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은 물론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시설장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 해 동안 운영해 온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되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운영 을 시작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6개소, 어린이 2,842명에게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영양관리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5억여 원으로 예산을 늘려 90여 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최신 영양정보와 위생 관리 자료 제공을 통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에서 최고의 품질을 갖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 위생 관리와 영양관리, 어린이들에게 바른 영양 섭취 교육과 식생활 예절 교육 등 건강한 식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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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새마을의 이웃돌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조중구, 이순삼)는 만두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만두 전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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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섬유근육통, '솔잎땀요법'으로 뿌리뽑는다
가정주부 최숙자(46, 가명)씨는 특별한 원인도 없이 온 몸이 쑤시고 저린데다 가슴통증이 심해져 병원에서 심장검사와 초음파 등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섬유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처음엔 외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뼈속을 파고드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자주 깜짝 놀라고, 잠을 자기 위해 누우면 복부상부에서 가슴상부까지 찍어 누르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 통증전문 한의원을 찾게 됐다.
섬유근육통은 이씨처럼 40~50대 여성 가운데 성격이 예민한 사람이 많이 걸리는데, 특별한 원인이나 사고없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낮에는 고통이 덜하다가 저녁에는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 심해 울음을 터뜨리는 여성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 기혈의 순환을 막아 생기는 기체와 담음이 일차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우울함과 불안함이 지속되면 기체와 전신통증, 소화기 장애와 담음이라는 것을 만들어내어 이것이 만성화되면 기혈이 부족해져 수면 장애와 만성피로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섬유근육통 통증이 낮보다 밤에 심해지는 경우는 대개 '어혈(瘀血)' 때문이다. 기체와 담음 때문에 몸 속에서 체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뭉쳐 노폐물이 많이 고여 생기는 질환을 '어혈(瘀血)'이라고 하는데, 이 덩어리가 가슴, 심장, 뇌 등 전신에 돌아다니며 경락이나 혈액의 흐름을 막아 병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어혈은 사고충격과 수술 등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인체의 혈액을 맑게 해주는 간기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성은 갱년기가 되면서 오장육부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중에 간의 기능이 가장 먼저 저하가 되고 연로하게 되면 근육도 약해지고 마르며 시력이 저하되고 피로가 빨리 온다.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못해 근육 내에 어혈이 생기게 되면, 섬유 근육통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어혈이 심하게 되면 ▷얼굴색이 누르스름하고 구역질이 나면서 어지럽고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푸르스름하고 겨울에 더 심하며, 피부를 만져보면 싸늘한 느낌이 들고 ▷증상이 심한 경우 혀가 푸르스름하거나 보라색을 띠기도 하며 ▷기침을 할때 피가 나오거나 목에 비릿한 냄새가 날때가 많다.
▷이 밖에 외상은 없는데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숨쉬기 곤란할 때도 있고 불면증과 우울증, 두통, 피로감, 집중력 저하, 불안감, 정서장애 등이 겹쳐 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차에 다가가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한방에서는 어혈로 인한 섬유근육통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년간 섬유근육통 치료를 전문적으로 실시해 온 '삼일한의원(원장 류상욱, www.samiltong.co.kr)'은 침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탕약으로 섬유근육통의 원인인 어혈을 없앤 후,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솔잎땀 요법'으로 유명하다.
'솔잎땀(松葉取汗) 요법'이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솔잎치료방법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것. 자체 개발한 '솔잎땀훈증가마' 속에 지리산 700미터 고지대에 자생하는 청정솔잎을 깔고 9번 구운 죽염과 약효가 뛰어난 강화도 해풍인진쑥을 그 위에 뿌린 후 1~2시간 가량 땀을 뽑아내는 전통적인 훈증해독 치료방법이다.
훈증치료전 해독탕(解毒湯)을 마시면 혈액 속의 어혈을 제거하고 혈행을 좋게 해주며 간 기능도 개선돼 치료효과가 배가된다. 이와 함께 환자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몸의 순환을 좋게 해주는 탕약을 마시거나 몸에 배독 약초액과 죽염수를 바른 후 훈증치료를 받으면 치료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솔잎땀요법의 효과에 대해서 신약본초에서는 '솔잎땀이 신비로운 것은 염증이나 병균이 몸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가 솔잎땀을 만나면 땀과 같이 증발하여 모공을 통하여 밖으로 나온다. 솔잎땀을 내게 되면 증발하는 송진 기운이 모공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게 되는데 송진은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기생충을 죽이며 썩은 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살이 올라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이 머리를 나게 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허기가 지지 않게 하여 수명을 연장시킨다.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지혈작용, 저린 증상, 신경쇠약, 탈모에도 좋다'고 솔잎의 효능과 약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솔잎땀 요법을 보통 1~2주 간격으로 4회 시술을 받으면 어혈로 인한 섬유근육통과 불면증 등이 대부분 사라져 몸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상태로 돌아온다.
서울 교대역에 위치한 삼일한의원(www.samiltong.co.kr) 류상욱 원장은 "어혈로 인한 섬유근육통은 영지버섯, 해조류, 김치, 메밀, 현미, 생선회 등을 섭취하면 서서히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그러나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에 의존해 장기간 병을 키우는 것 보다 전문 한의원을 방문해 2~3개월간 솔잎땀요법으로 집중 치료받는게 섬유근육통을 근본적으로 뽑아내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솔잎땀 섬유근육통치료전문 삼일한의원 류상욱 원장 (www.samilt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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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1년 고양시정신보건센터 사업보고회 및 나눔제 성황리에 마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수) 고양어울림 내에 소재한 어울림하우스웨딩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하여 연세대 산학협력단 김선아 간호대 교수, 김혜숙 가족회장, 정신보건센터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ㆍ감사ㆍ사랑이 있는 ‘2011년 고양시정신보건센터사업보고회 및 나눔제’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나눔제는 그 동안의 정신보건사업을 평가하고 되돌아보는 자리로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는 선행시민 및 올해의 우수 회원 시상, 행운권 추점, 가족 & 회원 편지로 마음전하기, 독립취업자 성공사례발표, 2011년 정신보건사업보고, 동아리 공연(댄스) 등이 진행되었고, 지역주민 초청공연 2부에는 다함께 한마당으로 회원들이 재활치료과정에서 익힌 합창 및 악기 연주와 댄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이 공연되었다.
나눔제는 정신장애우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치료와 재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그들 곁에서 묵묵히 보살펴주고 있는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재활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독립취업자들의 성공사례를 나누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가족과 회원 간의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에는 서로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의 시간이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제 우울증은 개인의 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이라 생각한다”며, “내년 사업 계획 중 하나로 정신적 장애, 비만, 암, 고혈압, 당뇨 등을 사회적 질병으로 규정짓고 시가 앞장서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깊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치료와 재활로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고양시민으로써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지고 힘내 달라”며 회원과 가족을 격려했다.
||고양시정신보건센터는 1997년 3월 개소 이후 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신재활서비스, 지역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우울증 관리 사업과 자살예방 사업, 지역사회를 위한 정신건강 축제 및 정신장애영역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등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식개선, 고양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년 12월 현재 463명의 회원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신재활 서비스로 1만5,120건의 1:1 개별적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이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주 6일(월~토요일)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8,314회 운영하였다
또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호 작업장을 3,033회 운영하며, 이를 통해 42명의 독립취업자를 발굴, 현재도 지속적으로 취업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주민 정신건강을 위해 조기발견 및 우울증 관리 사업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24회, 강좌 및 교육 39회, 우울증선별검사 1,687명 지원 및 43명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진료 서비스제공과 우울증 집중 상담 프로그램인 ‘기분 다스리기’를 18회 운영하였다. 그리고 연극제와 미술제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정신장애우들의 문화소통으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는 정신보건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협의체를 구축하여 자살예방 포럼, 연합사례회의, 자살예방 워크숍과 캠페인 등 6회 진행하였으며 또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주민 곁에서 도움을 주기위한 모니터링 양성 및 게이트 키퍼(문지기) 교육을 6회 실시하였다
이렇게 2011년 한 해 동안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한 고양시정신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우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으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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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세무과 높빛공직자 상 수상
고양시(시장 최성)는 긍정적 마인드로 시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해 높빛공직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덕양구(구청장 정구상) 세무과가 고객만족분야에 탁월한 성과로 지난 15일 이 상을 받았다.
덕양구 세무과는 세금 관련 정보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시정정보를 발송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지방세 환급통지 시 ‘고양시 생활정보 수신동의서’를 동봉하는 등 시민들의 수신동의 확보로 정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했다.
또한,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한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 납기를 알려주는 서비스는 호응이 좋아 현재까지 수신 동의한 1만7천여 건에 대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시민들은 이 서비스로 자칫 잊기 쉬운 납기를 확인하여, 불필요한 가산금을 물지 않을 수 있었다.
김효식 세무과장은 “고지서만 보내고 나면 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그 때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점을 심사위원들이 인정하신 것 같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위해 소통을 위한 통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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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멧토끼, 고라니와 함께한 이색 송년회 ‘눈길’
성남시 분당구 이매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운석)가 야생동물과 함께 하는 이색 송년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매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술자리를 마련하는” 일상적인 송년회 대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지난 14일 오후 3시 지역주민 25명과 함께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에 올랐다.
이날 이매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이 안심하고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청계산 철쭉능선에서 이수봉 기점까지 2.5㎞ 구간 등산로 주변 나무 밑과 바위아래 곳곳에 감자 50㎏, 멧토끼 사료 50㎏ 등 천연사료를 놓아 줬다.
이와 함께 밀렵군에 의한 올무, 덫 등 불법엽구가 설치됐는지 조사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방운석 이매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며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산과 사람은 하나’, ‘자연이 먼저’라는 데 뜻을 같이해 자연친화적인 송년회 행사를 갖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조사 자료에 따르면 청계산에는 2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멧돼지와 고라니, 산토끼, 너구리, 청설모 등이 직접 관찰되거나 배설물과 발자국, 나무에 몸을 비빈 흔적 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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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연동경로당 마을 노인들 떡국 대접
동두천시 생연1동 연동경로당(회장 홍정순)은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총회를 열고 마을 노인들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이 날 점심 시간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떡국과 잡채 등의 음식을 만들어 마을 노인들 뿐만 아니라 각급 단체장들도 초청을 하여 작은 경로당이 많은 사람들로 붐벼 오랜만에 왁자지껄한 정겨운 풍경이 연출됐다.
식사를 하러 온 단체장 중 한 명은 “우리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접해야 하는데 이렇게 초청을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쑥스러워 했지만,
홍정순 노인회장은 “떡국 한 그릇으로 마을경로당이 많은 사람들로 붐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를 만들테니 항상 방문해 주면 감사하겠다.”며 오히려 경로당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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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미2사단 케이시 학교 방문 명예시민증 전달
동두천시장 (오세창)은 지난 12일 미2사단 캠프 케이시에 위치한 케이시 학교장의 초대를 받고 방문했다.
이날 케이시 학교 견학은 보산초등학교 이규남 교장과 유재덕 보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함께 하여 보산초등학교와 케이시 초등학교가 향후 교육문화 등을 상호 교류 하겠다는 자매결연서명을 한 후 오시장이 케이시 학교 교장 수잔 케네디에게 동두천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동두천명예시민증을 받은 케이시 학교 교장은 유치부부터 초중등 8학년까지 운영 하는 학교 시설을 식당, 음악실, 도서실, 컴퓨터실 등 시설을 안내하면서 수업 운영 방식을 설명해 주었으며,
학교시설을 함께 둘러보던 보산초등학교 교장은 2012년 새학기에 케이시 학교 학생들을 보산초등학교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학생들과 교사는 박수로 환영했다.
이날 오시장은 보산 초등학교와 케이시 학교와의 자매결연으로 새로운 교육 컨테츠 개발로 케이시학교 학생들은 한국 문화의 이해와, 우리시 학생들에게는 영어 교육 향상과 외국문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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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베토벤 ‘합창’ 무대 올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90회 정기연주회’겸 송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임평용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9번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합창’은 1822~1824년 초에 베토벤이 작곡한 교향곡이다. 환희와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토벤 예술의 최고 정점”이며 “인간의 힘으로 쓸 수 있었던 가장 완전하고 위대한 교향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프라노 곽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전병호, 바리톤 박경종, 성남시립합창단이 협연한다.
앵콜곡으로 ‘오 해피데이’, ‘오 거룩한 밤’등이 준비돼 송년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1588-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이며, 성남시립교향악단 회원은 30%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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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2.16일, 23일 모던팝스와 퓨전국악으로 다양하게 열려
의왕시는 신묘년의 마무리를 위해 16일과 23일 저녁 7시30분에 여성회관 공연장과 의왕부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왕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6일은 (주)모던팝스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이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23일은 의왕부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왕국악협회 주관으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6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되는 (주)모던팝스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영화 ‘아마데우스’ OST, ‘로미오와 줄리엣’, 디즈니 만화영화 ‘미녀와 야수’의 히트곡 모음과 드라마 명성왕후의 주제가 ‘나 가거든’ 등 오페라 가수와 모던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하여 다채롭고 감미로운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위기를 바꿔 23일 의왕부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퓨전국악무대는 판소리 ‘사랑가’를 시작으로 초청가수 주병선의 ‘칠갑산’, 크리스마스 전야특집 ‘캐롤 모음곡’등이 공연되며 경기민요 ‘아리랑’으로 우리가락의 흥과 맛을 즐기는 행복한 송년음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올해 16회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개최했는데,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할 송년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동서양의 음악에 흠뻑 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말 가족과 함께 의왕시가 준비한 2가지 색깔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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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삼영보영운수 연말후원성금 300만원 전달-
14일 삼영․보영운수주식회사(대표이사 신보영)는 의왕시청을 방문해 김성제 시장의 집무실에서 신보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권태윤, 최진한 조합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의 봉급 끝전을 모금한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2012년 중․고교 입학예정학생 20명에게 각각 15만원씩 교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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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형건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 100점 만점에 100점 '최우수'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올해 처음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것.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아 시공부실 우려가 있는 소형건축물에 대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사의 라이센스 무상 기부를 통해 건축물 착공 시부터 사용승인 시까지 전 공정에 대한 현장확인,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요령 등 감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무한돌보미 건축사가 2회 이상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제도다.
군은 올 3월 사업시행 이후 도내에서 가장 먼저 관내 건축사협의회와 재능기부 업무추진협약을 체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총 1,306건에 달하는 무한 돌봄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도내 30개 시․군의 시행건수를 합한 건수보다도 많은 수치로 무한돌봄 기부율 100%를 달성하며 100점 만점을 획득,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선정은 지난 6일 2011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최우수’ 선정에 이은 쾌거로 건축행정 분야 2관왕을 차지한 것”이라며 “타 지자체의 건축행정 업무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2관왕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년에도 ‘2년 연속 2관왕 달성’이란 목표 아래 군민에게 보다 피부에 와 닿는 감성 건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