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4일 군민회관에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교육 수료식과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윤양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강사,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는 현대의상, 양장기능사, 포크아트, 라인댄스, 생활도자기, 동양화 등 78개 반에 1,213명이 수강했으며 이중 903명(74%)이 수료를 마쳤다.
특히 한식조리사자격증, 원어민영어회화 등 15개 강좌가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여성전문인 양성과 평생교육에 열정을 다한 김성애씨외 2명의 강사와 우수 교육생 노향순외 2명이 군수표창을 받았다.
한편, 작품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나이트댄스, 한국무용 등 14개팀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으며 이날 작품전시는 여성회관 2층 로비에서 24개반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 300점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