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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6 12: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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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긍정적 마인드로 시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해 높빛공직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덕양구(구청장 정구상) 세무과가 고객만족분야에 탁월한 성과로 지난 15일 이 상을 받았다.

덕양구 세무과는 세금 관련 정보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시정정보를 발송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지방세 환급통지 시 ‘고양시 생활정보 수신동의서’를 동봉하는 등 시민들의 수신동의 확보로 정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했다.

또한,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한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 납기를 알려주는 서비스는 호응이 좋아 현재까지 수신 동의한 1만7천여 건에 대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시민들은 이 서비스로 자칫 잊기 쉬운 납기를 확인하여, 불필요한 가산금을 물지 않을 수 있었다.

김효식 세무과장은 “고지서만 보내고 나면 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그 때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점을 심사위원들이 인정하신 것 같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위해 소통을 위한 통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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