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읍에서는 송산2리(전근수 이장)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로당 준공식이 15일 오전 11시 박종구 읍장, 김용재 시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송산2리 경로당은 자부담 1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6,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상 1층 건축연면적 41.25㎡의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증정, 테이프 절단에 이어 간소한 다과회를 마련하여 경로당 준공을 자축하는 분위기를 가졌다.
박정옥 송산2리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되어 참으로 기쁘고, 경로당이 주민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축경로당은 회의 휴게실, 화장실을 갖춰 송산2리 어른신들에게 좋은 쉼터이자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