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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4 14: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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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올해 처음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것.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아 시공부실 우려가 있는 소형건축물에 대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사의 라이센스 무상 기부를 통해 건축물 착공 시부터 사용승인 시까지 전 공정에 대한 현장확인,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요령 등 감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무한돌보미 건축사가 2회 이상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제도다.

군은 올 3월 사업시행 이후 도내에서 가장 먼저 관내 건축사협의회와 재능기부 업무추진협약을 체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총 1,306건에 달하는 무한 돌봄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도내 30개 시․군의 시행건수를 합한 건수보다도 많은 수치로 무한돌봄 기부율 100%를 달성하며 100점 만점을 획득,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선정은 지난 6일 2011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최우수’ 선정에 이은 쾌거로 건축행정 분야 2관왕을 차지한 것”이라며 “타 지자체의 건축행정 업무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2관왕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년에도 ‘2년 연속 2관왕 달성’이란 목표 아래 군민에게 보다 피부에 와 닿는 감성 건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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