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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이번 주 11-12회 최종회 공개
글로벌 아이돌 NCT DREAM의 단독 리얼리티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에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뽀빠이부터 어린왕자까지 동화 속 왕자로 변신해 ‘동.찢.남’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공개된다.
매주 월-화 오후 6시 공개되는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는 예측 불가한 미션들을 거쳐 시크릿 카드를 획득해 꿈과 환상의 ‘드림 랜드’로 떠나는 NCT DREAM의 유쾌 발랄 릴레이 미션 여행기를 담았다.
포천으로 떠난 NCT DREAM 멤버들은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드림표 리얼리티를 선사한다.
지난주 방송된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에서 드림 멤버들은 ‘틀린 교실 찾기’부터‘ 노래방게임’ 등 기억력과 스피드를 시험하는 게임들을 펼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주 최종회 방송에서는 NCT DREAM 멤버들의 5인 5색 가면무도회가 펼쳐진다.
귀여운 눈치 싸움 끝에 각자 의상을 선택한 드림 멤버들은 뽀빠이, 어린왕자, 피터팬 등 동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비주얼의 ‘동.찢.남’으로 변신했다.
이어 무대 매너 폭발하는 드림표 런웨이를 선보였다.
과연 동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드림 멤버들의 모습이 어땠을 지 기대감이 모인다.
이어 드림 멤버들의 무도회 뒤풀이 타임이 이어진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드림이들은 의문의 물건 앞에서 깜짝 애정도 테스트도 펼친다.
한 멤버가 “드림 멤버들 중에 이 형이 제일 좋다?”며 돌발 질문을 던졌다.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질문의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대망의 ‘제작진 소원권’ 확인 모습도 공개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소원이 밝혀지자 멤버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소원권 타임 중 멤버들이 난항에 빠지자, ‘애교 일타 강사’로 나선 멤버가 등장하는가 하면 티저 속 ‘파워 댄스 제노’의 숨겨진 전말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드림 멤버들은 이번 NCT LIFE의 후일담을 나누며 만찬의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저마다 이번 여행기에 대한 진실된 소감을 이어 갔다.
지난 ‘노래 외워 부르기’ 미션 MVP로 ‘백지 쿠폰’을 획득한 제노가 드디어 소원을 작성한다.
모두에게 비밀로 하며 작성한 제노의 소원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정말 좋지”며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제노의 ‘백지 쿠폰’ 속 소원은 무엇일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림이들의 만족도 1000% 힐링 마사지 타임 또한 준비된‘NCT LIFE : DREAM in Wonderland’는 8월 10일부터 월,화 오후 6시 KT Seezn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NCT LIFE : DREAM in Wonderland’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아쉬움을 달래 줄 특별한 선물도 마련된다.
오는 21일 오전 11시에는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좌충우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오후 6시에는 NCT DREAM 멤버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팬들과 소통을 통해 촬영 현장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라 대 방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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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느낌 알잖아~”
‘놀면 뭐하니?’ 싹쓰리가 MBC ‘쇼 음악중심’을 찢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접수한 현장이 공개된다.
첫 데뷔와 함께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의 영광을 거머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싹쓰리 멤버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에게 첫 1위 트로피를 안겨준 ‘엠카운트다운’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싹쓰리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화려한 데뷔 첫 무대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소속사 건너편 Mnet ‘엠카운트다운’을 접수하기 위해 향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그 여름을 틀어줘’ 무대가 처음 공개되기도. 소속사 MBC에서 Mnet까지 출근길에는 무사고 20년 경력의 린다G가 운전대를 잡았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손잡이를 꽁꽁 붙들고 있던 유두래곤과 비룡에 반해, 린다G는 서울 구경을 하듯 여유 있는 모습으로 길을 잘못 들어 멤버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엠카운트다운’ 녹화장에 도착한 싹쓰리는 마치 견학을 온 듯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MC 이대휘-한현민과 인터뷰 현장에서 농익은 입담을 터트리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국민 엔딩요정’ 대휘에게 ‘엔딩요정’ 표정을 배운 멤버들은 싹쓰리만의 엔딩표정을 선보였는데, ‘청순헐떡’ 린다G와 ‘인간적인 쌩헐떡’ 유두래곤 사이 박빙이 펼쳐졌다고. 실제 방송에서 ‘엔딩요정’계의 한 획을 그은 싹쓰리표 엔딩의 험난한 탄생 과정은 어땠을 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본격적인 무대 리허설과 사전 녹화에 돌입한 싹쓰리 멤버들은 “이제 느낌 알잖아~”며 엔딩 포즈도 함께 맞추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콘택트와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싹쓰리의 Mnet ‘엠카운트다운’ 접수 현장은 오는 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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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심리강화프로젝트 ‘소년 멘탈 캠프’
‘국민 아이돌’ 김재환, 정세운, 김우석, 이진혁 4인방이 출연하는 ‘소년멘탈캠프’의 입소식에서 벌어진 웃음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국민의 아이돌이 챙겨 다니는 ‘잇 아이템’이 공개됨과 동시에 이들의 의외의 예능감이 시청자들과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늘 금요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소년멘탈캠프’는 치열한 경쟁, 바쁜 스케줄로 지쳐버린 아이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악하고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며 함께 힐링하는 ‘아이돌 심리 강화’ 프로젝트다.
김재환, 정세운, 김우석, 이진혁은 입소식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로 잘 모르는 멤버들도 있었기에 다소 분위기가 어색했던 상황. ‘아이돌 멘탈 전문가’ 데프콘이 합세해 이들과 특유의 ‘멘탈’ 경례와 함께 선서를 하고 힐링에 돌입했다.
‘소년멘탈캠프’의 1기 멤버들은 선서를 마친 뒤 데프콘의 주도로 서로의 짐 검사에 돌입했다.
국민 아이돌인 만큼 이들이 가방에 어떤 아이템들을 지니고 왔을 지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빵빵 터지는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해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는 후문. 그 중에서도 첫 번째로 짐 가방을 오픈한 김우석은 어머니들의 ‘잇 아이템’인 대형 모자로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그는 “모자는 소속사에서 준비해준 아이템”이라고 말해 솔직한 성격을 드러냈고 데프콘과 김우석의 모자 착용 비교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진혁의 경우는 캠핑의 필수품과 털털한 성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짐을 싸왔다고. 이 밖에도 김재환은 자신의 짐 중 재미있는 부분을 자진 납세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쓰는 비염 약을 시연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정세운은 마치 ‘정글의 법칙’에 갈 법한 생존 전문가 포스의 짐을 한 가득 싸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4인방 중에는 데프콘에 의해 속옷의 비밀과 왕성한 호르몬때문에 챙겨 다니는 아이템까지 모두 공개돼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무엇보다 4인방은 입소식과 짐 검사를 마친 뒤에는 한 방에서 단체복을 갈아입었고 마치 소년 시절로 돌아가 ‘보이스카우트’가 된 듯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자칭 타칭 ‘아이돌 전문가’ 데프콘까지 합세해 빈틈없는 웃음과 4인방의 찐 우정, 소소한 힐링까지 선사할 ‘소년멘탈캠프’는 오늘 금요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1-2회가 첫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며 12회 구성으로 6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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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심리강화프로젝트 ‘소년 멘탈 캠프’
‘국민 아이돌’ 김재환, 정세운, 김우석, 이진혁 4인방이 출연하는 ‘소년멘탈캠프’가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정세운이 ‘고막 남친’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공개했다.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해 정세운의 감미로운 노래로 모두가 힐링한 특별한 모먼트를 공개한 것. 오는 7일 금요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소년멘탈캠프’는 치열한 경쟁, 바쁜 스케줄로 지쳐버린 아이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악하고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며 함께 힐링하는 ‘아이돌 심리 강화’ 프로젝트다.
방송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공개된 ‘소년멘탈캠프’ 선공개에는 마당에 캠핑의자를 놓고 둘러 앉아 정세운의 노래를 감상하는 김재환, 김우석, 이진혁, 데프콘의 모습이 담겼다.
정세운의 선곡은 다름 아닌 대중에게 익숙한 사랑스러운 노래 ‘I WISH YOU LOVE’였다.
기타를 치며 차분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는 정세운. 감미로운 목소리에 모두가 빠져들었고 김우석과 이진혁은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고막 남친’ 정세운의 노래에 발까지 리듬을 타며 노래를 음미하는 김재환 역시 기타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래가 끝난 후 모두가 박수를 아끼지 않은 가운데, 이들이 서로 함께하며 어떤 힐링을 했을 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속에서 자신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소년멘탈캠프’ 프로그램에 푹 빠져들어 힐링하는 이들이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이들의 애교, 찐우정, 자는 모습, 멘탈 등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자칭 타칭 ‘아이돌 전문가’ 데프콘까지 합세해 빈틈 없는 웃음과 4인방의 찐 우정, 소소한 힐링까지 선사할 ‘소년멘탈캠프’는 내일 8월 7일 금요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첫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며 12화 구성으로 6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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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아이돌→발레리나→메이저리거의 연인까지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돌,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설'의 연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재능과 매력 부자’ 면모를 뽐냈다.
스테파니와 김호중은 고품격 음악 방송 '라디오스타'의 매력을 보여주는 품격 있는 컬래버 무대로 안방에 감동까지 선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겸 배우이자 아트테이너 이혜영,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 아이돌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한 스테파니, 티아라 출신 소연과 함께 한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졌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 재능 부자들이 출연한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인생 제2막을 연 4인 4색 게스트들의 인생 토크와 클래스 다른 고품격 무대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스페셜 MC 김종민은 특유의 백치미 넘치는 질문으로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유발, 연예 대상 수상자다운 노련한 예능감을 뽐냈다.
2년 만에 ‘라스’에 등장한 이혜영은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남편의 탈모약과 여성 호르몬 약을 바꿔 먹은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 결혼기념일 9주년 남편에게 들은 스윗한 한마디, 점점 닮아 가는 딸의 이야기까지 시원시원하게 들려줬다.
무엇보다 엄정화, 디바, 레드벨벳 등 가수들의 스타일디렉터로 활약한 에피소드, 화가로 변신해 9년간 매일 10시간씩 그림을 그린 비화를 대방출해 시선을 끌었다.
화가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혜영은 “제 인생의 9년은 그림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며 직업병을 얻었다고 고백하기도. 아이돌 천상지희,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그리고 발레리나로 눈부신 활약 중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인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 재회, 사랑을 확인했다고 쿨하게 밝히며 “23살 연상 남친과 세대 차이가 없다”는 귀여운 남자친구 부심과 함께 연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연애 스토리 외에도 아이돌에서 LA 발레단 유일 한국인으로 변신, 타고난 재능과 열정의 컬래버 에피소드를 공개해 ‘찐 능력자임’을 자랑했다.
특히 스테파니는 성악가 출신 김호중과 오페라 무대를 꾸며 LA까지 접수한 월드클래스 실력을 뽐냈다.
다시 보기 힘든 두월드클래스표 컬래버 무대에 MC들 역시 “진짜 고품격 무대”며 극찬했다.
김호중은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호중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다”고 현재의 인기에 대한 벅찬 소감을 밝혔다.
실물 칭찬에 현재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고 실제 주인공인 영화 ‘파파로티’를 무려 40번 봤다며 자신의 은사님과 나눈 대화가 영화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더욱 감동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호중은 티아라의 ‘보핍보핍’ 댄스로 귀요미 매력 발산은 물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인 '지금 이 순간‘ 명품 무대를 선사하며 ‘트바로티’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티아라 해체 후 솔로로 돌아온 소연 역시 찐 입담을 뽐냈다.
소연은 “티아라로 활동했던 10년 동안 쉬는 날이 손꼽을 만큼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며 티아라 탈퇴 후 여행 등으로 시간을 보낸 근황을 밝혔다.
또 티아라의 데뷔 무대가 ‘라스’였다는 반전 사실부터 ‘보핍보핍’으로 가장 바쁘던 시기 김태우의 대기실을 털었던 일화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라스’ 고품격 음악회였다.
정말 감동적”, “김호중과 스테파니의 콜라보 너무 환상적이었다”, “독보적인 목소리 김호중 무대에 감동” “스테파니 성격도 시원하고 새로운 매력 발견”, “이혜영 씨는 점점 더 멋있어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박진영, 선미, 작곡가 김형석이 출연하는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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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건데 좀 부럽네”
아이돌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한 스테파니가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오늘부터 1일’ 연인 관계를 확인한 결정적 장면을 공개, 2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을 화끈하게 자랑한다.
또 스테파니는 ‘트바로티’ 김호중과 함께 고품격 음악 방송 ‘라디오스타’의 매력을 보여줄 특별한 컬래버 스테이지를 꾸며 눈과 귀 호강 타임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재능 부자 4인방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과 함께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2005년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와 예능감을 뽐내며 '천무 스테파니',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라는 이름을 알렸다.
활동 중 부상을 입고 재활을 거친 뒤 LA발레단에 합격해 소속 무용수로 활동했다.
이 외에도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낸 ‘찐 능력자’다.
최근에는 ‘메이저리그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는 “친구로 8년 지냈다.
엄마랑 4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오랜 친구에서 올 초 ‘오늘부터 1일’, 연인 관계를 확인한 순간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스테파니는 결혼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받은 김칫국 섭외 썰부터 23살 연상임에도 세대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 등을 털어놓는다.
특히 연인의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몸매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안영미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좀 부럽네”고 감탄했다고 해 23살 나이를 뛰어넘은 연인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러브 스토리 외에도 아이돌에서 발레리나, 솔로 가수, 무용선생님 등 다양한 부캐 활동기부터 천상지희 멤버 린아의 결혼식서 신부보다 더 ‘시선 강탈’을 했던 이유를 밝히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스테파니는 한국 발레의 클래스를 보여줄 아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트바로티’ 김호중과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대표곡 ‘축배의 노래’ 컬래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아이돌에서 발레리나, 성악가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두 사람의 매력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1열에서 직관한 ‘라스’ MC들은 “진짜 고품격 음악 방송”이라고 엄지를 추켜세웠다고 해 스테파니와 김호중의 깜짝 컬래버 무대를 기다려지게 한다.
스테파니의 열애 고백부터 발레리나 스테파니와 성악가 김호중의 고품격 특별 컬래버 무대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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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첫 유닛 아이린&슬기의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레드벨벳-아이린&슬기와 댄스 레전드 김완선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MV가 공개된다.
아이린의 ‘오늘 밤’, 슬기의 ‘리듬 속의 그 춤을’ 프리 댄스와 디바 김완선이 완성한 MV는 과연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아슬한 홈파티’ 준비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 오전 11시 공개되는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레드벨벳의 첫 유닛을 기념, ‘아’이린과 ‘슬’기 둘만의 특별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담는다.
지난주 레드벨벳-아이린&슬기와 김완선, 그리고 신동의 레전드 조합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데 이어 이번주 방송에서는 최종 컬래버레이션 뮤직 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메이크 오버를 마친 아이린&슬기, 그리고 김완선은 마침내 최종 컬래버레이션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회전목마 앞에 도착한 이들은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이린은 꼼꼼히 무대 세팅을 확인하는가 하면 슬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뮤직비디오의 감독을 맡은 신동 또한 동선 체크는 물론, 조명과 카메라 앵글까지 모두 책임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됐고 첫 타자로 나선 슬기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카메라에 불이 켜지자 180도 돌변한 눈빛으로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 현장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아이린 역시 갈고 닦은 표정 연기부터 레전드 김완선의 가르침을 그대로 흡수한 프리댄스까지 척척 해내며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댄스 레전드 김완선까지 합세해 세 사람의 완전체 무대가 펼쳐졌고 이들의 완벽한 칼군무에 현장의 모든 이목이 집중됐다.
김완선의 변치 않는 클래스와 아슬 자매의 파워풀한 프리 댄스 그리고 이를 총괄하는 신감독의 디렉팅이 만들어낸 완벽한 최종 뮤직비디오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젝트도 공개된다.
바로 아이린&슬기가 직접 준비한 ‘아슬한 홈파티’다.
특히 두 사람은 파티에 찾아올 손님을 위해 선물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린은 직접 코바늘 뜨기로 만든 소품을, 슬기는 각종 자수부터 각양각색의 패치 등을 활용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신발을 준비했다.
손님을 맞이하기 전 아이린이 특별한 뷰티팁을 대방출하는 개인방송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린&슬기의 특별한 도전기가 담긴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의 ‘아슬한 컬래버레이션’은 오늘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9회와 10회가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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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확장판’, 백파더VS 양잡이 김치 맞히기 승부욕 폭발 ‘꿀잼’
‘백파더 확장판’이 백파더와 양잡이의 승부욕 폭발 모먼트부터 요린이들의 상상초월 활약상까지, 차원 다른 관전포인트로 매회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벽돌밥도 혼돈의 요리로 승화시키는 ‘백파더’ 제자들의 요절복통 요리열전은 물론, 요리로 소통하며 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예능의 매력을 더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저녁 11시 5분 방송된 MBC ‘백파더 확장판’에선 김치 편의 비하인드가 대방출 됐다.
김치편의 생방송을 앞두고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은 각 지역의 김치 맞히기 대결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2연속 정답을 맞힌 양세형은 “다 맞히면 조작이라고 할 것 같다”고 한껏 거드름을 피우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백파더’ 백종원은 김치 브랜드는 물론 무 식감 하나로 제주도 김치임을 맞히는 전문가의 아우라를 뽐내며 양세형은 물론 제작진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정답을 맞히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백파더’ 백종원의 귀요미 표정은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의 김치 대결에 이어 ‘요린이’들의 찐 활약 역시 꿀잼을 안겼다.
남편은 중국에, 아내는 경기도에 있는 부부 ‘요린이’들이 나란히 화면에 등장했다.
남편 얼굴을 못 본지 오래 됐다는 아내. ‘백파더’를 통해 6개월만에 남편과 대면했다.
남편과 아내는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마음껏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부 ‘요린이’들은 영상으로 서로에게 뽀뽀를 날리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달궜다.
또 다른 대표 ‘요린이’도 소개됐다.
신혼의 아내 ‘요린이’는 남편이 셀프 제보했다가 오히려 아내가 출연을 하게 된 케이스. ‘구미 요르신’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아내는 햄김치 볶음밥을 만들며 ‘구미 요르신’ 못지않은 허당미를 뽐냈다.
벽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해동시키는 일부터 헤매더니 결국 짜디짠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시식한 남편조차 짠맛에 “맛없다”고 돌직구를 던졌을 정도. 그러나 아내 ‘요린이’는 ‘백파더’의 제자답게 어린이용 김치볶음밥을 만들던 프라이팬에 짜디짠 어른용 김치볶음밥을 섞어버리는 충격의 파격 레시피를 구현, 우여곡절 끝 맛의 균형을 찾아가며 폭소를 안겼다.
‘백파더’ 제자의 요절복통 요리 성장사가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구미 요르신’은 이웃들의 김치를 일일이 실명과 함께 소개하며 인기폭발 이장임을 인증하는가 하면 맵지 않은 어린이용 김치볶음밥을 만들면서도 청양고추를 썰어 넣는 레시피로 ‘백파더’를 놀라게 했다.
‘구미 요르신’은 매운맛 가득한 김치볶음밥을 제작진에게도 권했고 기미상궁으로 빙의한 제작진은 세상 매운맛 공격으로 멘붕에 빠지기도. 이날 ‘백파더 확장판’ 방송은 백종원과 양세형은 물론, 생방송에선 시간상 담아내지 못한 ‘요린이’들의 요절복통 활약상과 제작진과의 케미가 대방출되며 찐 재미를 안겼다.
생방송이 맞지 않다면 확장판을 보라는 ‘백파더’ 백종원의 말처럼 요리자체 보다는 ‘요린이’의 사연과 뒷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내 예능적인 재미를 강화한 ‘백파더 확장판’은 요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백파더 생방송’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매력으로 안방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연을 가진 ‘요린이’들의 뿌듯한 성장과 더욱 돈독해지는 가족애는 안방까지 훈훈함을 안기며 ‘백파더 확장판’을 보는 또 다른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호주에 사는 아빠 ‘요린이’는 아이들에게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 ‘요린이’에 지원했다며 서툰 솜씨로 열심히 김치볶음밥을 따라했다.
생일인 딸과 함께 출연한 아빠 ‘요린이’도 있었다.
‘백파더’ 백종원은 아빠미소를 지으며 즉석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고 랜선 ‘요린이’ 이모삼촌들 역시 화면을 통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축하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치볶음밥을 완성, 가족들과 함께 맛을 보며 행복해하는 ‘요린이’들의 모습은 절로 응원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렇듯 ‘백파더 확장판’은 유익하고 재밌는 요리쇼를 넘어 요리를 통해 가족의 소통을 만드는 착한예능의 매력까지 보여주며 호평을 부르고 있다.
전국의 ‘요린이’들에게 특급 요리 레시피 전수는 물론 가족애까지 일깨우며 꼭 챙겨봐야 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는 ‘백파더 확장판’이 앞으로 또 어떤 꿀잼 관전포인트로 안방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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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거지 세상에”
재능부자 4인방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라스’에서 뭉친다.
데뷔 첫 스캔들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스테파니가 연인인 ‘메이저리그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더블 띠동갑” 나이 차를 모르고 연애를 시작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재능 부자 4인방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과 함께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그룹 코요태와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함께해 웃음을 더한다.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인생 2막을 연 ‘재능 부자’ 4인 이야기로 채워진다.
화가의 삶을 사는 이혜영, 테너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김호중, 발레리나가 된 아이돌 스테파니, 홀로서기에 나선 티아라 소연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데뷔 첫 스캔들로 실검을 장악한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인 前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이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힌 뒤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브래디 앤더슨은 발 빠른 1번 타자이면서 한 시즌 50홈런을 때려낸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꼽히는 MLB 전설.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와 더블 띠동갑 나이 차와 그의 MLB 시절 활약상을 뒤늦게 알았다고 고백하며 “너무 멋있는 거지 세상에~”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혜영과 스테파니, 소연은 뜻밖의 ‘SM 출신 토크’에 빠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갑인 스테파니와 소연이 “SM은 계급 사회잖아요~”고 입 모으며 안무 선생님과 연습생으로 불편한 동거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 것. 잠자코 둘의 이야기를 듣던 이혜영은 “내가 SM 1기”고 밝혀 현장을 정리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외에도 이혜영과 스테파니는 인생 2막을 걸으며 생긴 ‘직업병’에 동병상련을 느낀다.
이혜영은 “그림을 얻고 많은 걸 잃었다”며 시름시름 앓는 이유를 고백하고 스테파니 역시 평생 발레를 하며 잃어버린 ‘무엇’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자신을 모델로 한 영화 ‘파파로티’의 명대사를 꼽으며 그 이유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유학 이후를 담은 영화가 준비 중임을 밝히며 희망 캐스팅으로 안재홍을 꼽아 ‘라스’ MC를 수긍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김호중은 소연이 “유재석 다음 미담 왕”이라고 일화를 밝히자 부끄러워하더니, 티아라의 히트곡 ‘보핍보핍’ 댄스를 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깜찍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재능 부자들이 매력 부자로 거듭날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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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확장판’
’백파더 확장판’에서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김치를 두고 맞붙는다.
오늘 저녁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확장판’은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생방송의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알차게 모아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 ‘백파더 확장판’ 3회는 김치를 주제로 꾸려진다.
김치는 ‘요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재료인 만큼 요리 도전에 대한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백파더 확장판’ 3회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김치 7종 맛보기’로 시작한다.
서울, 경상, 전라, 충청, 제주는 물론 북한, 일반 기업 제품까지 총 7종의 김치를 먹어보고 각 김치가 어느 지역의 김치인지 맞히는 것. 두 사람은 오감을 총동원해 구별에 나선다.
처음에는 각 지역 김치를 맛보는데 의의를 뒀던 이 자리. 그러나 비슷한 겉모습, 입에 넣어볼수록 헷갈리는 맛 등 시간이 흐를수록 미궁에 빠지면서 백종원, 양세형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티격태격하며 먼저 답을 말하겠다 하거나 베끼지 말라며 으름장 놓는 등 과열되는 분위기 속 과연 두 사람은 각 김치의 지역을 맞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생방송에선 빠르게 지나간 백종원과 양세형의 ‘깨알 케미’를 자세히 보는 것도 ‘백파더 확장판’의 포인트. 백종원이 ‘햄김치볶음밥’을 만들던 중 ‘요린이’들을 챙기느라 진도가 영 시원치 않자 양세형은 “27분 동안 자르기만 했다, 이젠 볶아야 한다” 등 그를 재촉한다.
백종원과 ‘요린이’들의 길잡이 역할인 ‘양잡이’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 것. ‘백파더’ 백종원과 청양고추 외길 인생 ‘구미 요르신’의 팽팽한 대결 구도도 ‘백파더 확장판’의 볼거리. ‘구미 요르신’은 ‘백파더 레시피’를 따라가는가 싶다가도 ‘청양고추&고춧가루 폭탄 김치볶음밥’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
‘구미 요르신’ 외에도 ‘백파더’ 보다 앞서 나가기 좋아하는 성격, 레시피 속 계량 무시 등 저마다 뚝심 있는 ‘요린이’들이 어김없이 나타나 기대감을 높인다.
‘백파더 생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번 90분 생방송된다.
달걀, 두부, 김치, 라면, 식빵, 미역, 추억의 쌀밥 3종 세트 등으로 요리했던 백종원과 양세형은 이번 주에는 참치를 주재료로 선택했다.
참치 캔으로 어떤 쉽고 간편한 ‘백파더 레시피’를 선보일지 8회 ‘참치 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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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의 비밀을 가진 드라마가 찾아온다’
2020 최고의 비밀이 담긴 이야기로 안방 마음 싹쓸이를 예고한 ‘비밀의 남자’가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양미경 등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팀워크가 폭발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이야기. ‘끝까지 사랑’, ‘대왕의 꿈’, ‘천추태후’ 등 KBS의 대작을 연출한 신창석 PD와 ‘인형의 집’ 이정대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안방에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비밀의 남자’ 대본리딩 현장에는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특별출연하는 양미경, 이진우, 이루 등 최고의 배우 군단과 신창석 PD, 이정대 작가 등 모든 제작진이 함께해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대본리딩 시작에 앞서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등 배우들은 입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무진 각오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일일드라마의 황태자’ 강은탁은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 청년 이태풍 역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엄현경은 쾌활 청순한 매력의 '첫사랑의 아이콘' 한유정, 이채영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눈빛을 장착한 한유라로 변신해 캐릭터에 200% 빙의한 듯한 몰입도를 뽐내며 ‘극과 극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믿고 보는 배우 군단의 활약도 대단했다.
태풍을 금지옥엽으로 키우는 이경혜 역의 양미경, 이란성 쌍둥이 자매 유정과 유라의 아버지 한대철을 연기하는 최대성, 잃어버린 비밀을 쫓는 윤수희로 변신한 이일화는 연기 장인답게 대본리딩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했다.
이처럼 ‘비밀의 남자’는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대본 리딩부터 배우들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 열정, 팀워크를 뽐내며 늦여름 밝혀질 2020 최고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특히 이정대 작가의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진 톱 시크릿이 담긴 대본과 내공 만렙 신창석 PD의 연출, 배우들의 연기 열정까지 시너지를 이뤄 안방의 마음을 싹쓸이할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신창석 PD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해 “한 30회 촬영한 느낌”이라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즐거운 촬영 현장이 될 것을 예감케 했다.
이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비밀의 남자’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비밀의 남자’ 측은 “첫 대본 리딩부터 실전을 방불케 한 배우들의 준비성과 열정, 캐릭터 소화력에 감사드린다 일일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본, 연출, 연기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비밀의 남자’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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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토요일 밥해먹는 재미 제대로 '가족 예능'의 탄생
‘백파더’가 친근감 넘치는 요리 방송으로 화제되며 신개념 가족 예능으로 거듭나고 있다.
‘백파더’는 코로나19 시대에 자택근무와 ‘코로나케이션’으로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가족에게 서로의 정을 느끼게 하고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번 90분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로 8월 1일에는 쌀밥 3종 세트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요린이’들. 최근 부모나 어른 ‘요린이’들은 자녀와 함께 ‘백파더’ 생방송에 참여하며 토요일 저녁을 즐거운 요리 시간으로 채우고 있다.
어린이 ‘요린이’들은 부모님 곁에서 ‘백파더 레시피’를 따라하며 요리를 놀이처럼 즐기기 시작한 것. 실제로 ‘백파더’ 생방송에 참여한 몇몇 가족 ‘요린이’들은 SNS에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라는 글을 남기거나 자녀가 나온 영상을 직접 업로드해 ‘백파더’와의 추억을 오래 남기기도 했다.
90분 생방송 동안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요린이’들과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새로운 가족 예능의 개막을 알린다.
편안한 매력이 강점인 ‘브이로그’처럼 ‘백파더’ 또한 자극적이지 않은 전개 속 무탈하게 흘러가는 재미가 있다.
또 중간 중간 ‘요린이’들의 상상초월 레시피와 이를 켜보는 백종원, 양세형의 현실적인 반응은 웃음을 유발한다.
‘백파더’ 생방송은 다음달 1일 쌀을 주재료로 요리하며 7회째를 맞는다.
‘요린이’들을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백파더’. 이제 ‘요린이’들은 ‘백파더’를 통해 요리 실력 쌓기 외에도 따스한 가족애를 느끼며 힘든 코로나19 시대를 훈훈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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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좀 보라구~"
‘놀면 뭐하니?’ 대망의 싹쓰리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에 숨겨진 유두래곤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린다G-비룡과 달리 음악방송 무대 경험이 적은 유두래곤은 카메라와 눈빛 언택트를 시전하다가도 이내 ‘프로 정신’을 발휘 일취월장 활약을 펼쳤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첫 데뷔 무대였던 ‘쇼 음악중심’ 초밀착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허설 무대 위 동공지진을 일으킨 유두래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앞두고 누구보다 연습에 매진한 유두래곤은 무대의 스타트를 담당하고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화려한 오프닝 점프를 맡았다.
특히 복잡한 무대 동선과 안무, 표정 그리고 음악방송에서 빠질 수 없는 카메라와 아이콘택트까지 챙겨야하는 상황에서 유두래곤은 카메라와 눈빛 언택트을 시전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비룡의 무대 위 센터 본능까지 더해져 난관에 봉착했다고. 리허설 무대를 모니터링 하던 중 린다G의 “카메라 좀 보라구~”라는 말에 유두래곤은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는 전언이다.
“이번엔 잘 할 수 있을 거야”며 마음을 다잡은 유두래곤은 이어진 사전녹화 무대에서는 다수의 콘서트 무대에 섰던 프로다운 실력을 발휘, 일취월장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쇼 음악중심’ 생방송 중 '들숨 토크'와 ‘진행 인터셉트’까지 선보인 유두래곤과 MC 찬희-민주-현진의 웃음 빵 터지는 인터뷰 후 멤버들의 리얼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싹쓰리의 첫 출근길 현장도 공개된다.
같은 차를 타고 ‘쇼 음악중심’ 출근길에 오른 멤버들은 그룹으로는 처음 하는 음악방송 출근길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차에서 내리고 우왕좌왕 하던 것도 잠시 신인 답지 않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다양한 하트 요청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싹쓰리만의 스웨그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싹쓰리의 데뷔 무대를 한층 더 시원하게 만든 ‘쇼 음악중심’ 무대의 비밀도 공개된다.
그 뒤에는 싹쓰리의 데뷔를 기념하는 소속사의 ‘LED 플렉스’가 숨어 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유두래곤의 음악방송 고군분투기는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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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이 구역 예능 짱은 나 싹쓰리 수발놈 비화→셀프 미담 고백 역시 예능 치트키
‘라디오스타’에 준비된 ‘예능 짐승들’ 황광희와 아유미가 등장해 빅 웃음을 선사했다.
광희는 ‘싹쓰리 수발놈’ 폭로와 셀프 미담 자판기 토크로 ‘예능 치트키’ 다운 활약을 펼쳤다.
아유미는 각종 루머 ‘노 필터’ 해명은 물론 리즈 시절을 소환하는 2020년 버전 ‘큐티 허니’ 무대로 다시 한번 예능 꽃길을 걸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센 언니다운 센 입담을 보여준 제시, 예능 샛별다운 순수미를 뽐낸 남윤수까지, 4인4색 게스트들의 찐 매력으로 다채로운 웃음을 안긴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2049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광희, 아유미, 가수 제시,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요일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은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온 광희, 아유미, 제시 그리고 ‘인간수업’의 그 일진 남윤수의 출연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은 기대대로 노 빠꾸 입담으로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쿨한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 수발놈으로 활약 중인 광희는 유재석, 이효리, 비와 함께 하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깜짝 폭로했다.
광희는 “세 명 다 예능을 오래 해서 즐길 것 같은데 오히려 박 터진다.
예능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 수발놈 활약으로 광고 섭외가 쏟아진다고 자랑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더니, 스페셜 MC이자 ‘재석 러버’ 지석진과 ‘찐 수발놈’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역주행 중인 ‘1일 1 후유증’ 후기부터 셀프 미담 자판기 토크, 오토튠 장착한 무대를 꾸미는 준비성까지 ‘예능 치트키’ 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예능에서 맹활약하던 리즈 시절 뺨치는 입담과 사랑스런 매력을 뽐냈다.
안영미와 세미 누드 촬영 공감대를 형성, 즉석에서 요염한 표정과 함께 섹시 화보를 잘 찍는 포즈를 대방출해 시선을 강탈하더니 “반응은 별로 없었다”며 반전 결과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 생방송 무대 위에서 털기 춤을 털다 뽕브라가 빠진 흑역사 소환부터 일본에서 2mm삭발을 감행했던 이유, 한국 비하 논란, 슈가 불화설까지 ‘노 필터 입담’으로 탈탈 털었다.
예능감은 물론 준비된 개인기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다시 예능 꽃길을 걸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취향 저격했다.
신곡 ‘눈누난나’로 돌아온 제시는 이효리의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제시는 고민 끝에 이효리에게 뮤직 비디오 출연을 부탁했다며 “급하게 한 부탁이었는데 바로 하자고 연락이 왔다”며 “정말 의리 있는 언니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제시는 ‘눈누난나’의 파워풀한 안무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뜨겁게 달궜다.
성형에 대한 솔직한 발언도 이어졌다.
제시는 “광희 유 룩 나 많이 안 했지?”며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공개, 얼굴에 필러를 넣은 후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일진 연기를 완벽 소화해 팬을 양산한 배우 남윤수는 해맑은 개인기와 솔직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남윤수는 예고에 다니던 학창 시절에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남윤수는 “고3이 됐을 때 인기가 한풀 꺾였다.
마침 차은우 씨가 전학을 왔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능청 입담을 펼친 남윤수는 비의 ‘깡’ 댄스 개인기에도 도전해 MC들을 ‘멘붕’에 빠트리는 허당美 폭발 댄스로 찐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4인 4색 게스트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필터 없는 찐 토크와 반전 개인기열전이 대박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스페셜 MC 지석진 역시 MC들과의 찐친 티키타카 토크로 텐션을 끌어올리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MC구성부터 게스트 조합까지, 역대급으로 재밌다” “아유미, 볼수록 매력 있네요” “광희 너무 웃기고 제시도 재밌었다” “남윤수 귀엽고 꾸밈없어 보인다”“스페셜 MC지석진, 김구라와 김국진 사이에서 잘 어울리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출연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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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 이너뷰티 브랜드 ‘위클리랩’ 전속모델 발탁
맞춤 뉴트리션 건강관리 브랜드 ‘위클리랩’이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위클리랩 담당자는 “현대인의 고민에 맞는 필수 아이템을 한곳에 모아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한다는 면에서 혜리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완벽히 매칭되어 전속모델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위클리랩의 제품은 하루에 한번, 한포만 간편하게 섭취하며 관리할 수 있는게 장점이며 하루 섭취량만큼 별도 포장되어 있는 점이 요즘같이 위생이 강조되는 시기에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컨디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모델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혜리는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두고 각종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어 위클리랩이 추구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클리랩은 먹는 콜라겐부터 유산균, 종합비타민, 다이어트 제품 등 다양한 상황별, 기능별 맞춤 건강관리 제품들을 한 곳에 모은 브랜드로 현대인에게 맞춤 뉴트리션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위클리랩은 온라인스토어 및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세븐일레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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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상 싹쓰리도 아닌 거 같고~”
방송인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성을 싹 쓸고 있는 그룹 싹쓰리의 ‘수발놈’으로 변신한 소감을 공개한다.
특히 유재석, 이효리, 비와의 호흡을 두고 “박 터진다”고 밝혔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와 함께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유의 팩폭 입담과 날뛰는 예능감을 자랑해 온 광희는 최근 ‘놀면 뭐하니?’의 혼성 댄스 그룹 싹쓰리를 보필하는 ‘수발놈’으로 변신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톱스타 3인이 모인 싹쓰리를 살뜰하게 보필하면서 주눅 들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서 노 필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터진다”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데뷔 20년 차 이상인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가 모인 ‘놀면 뭐하니?’ 촬영장은 멘트 하나를 더 치려는 프로 예능인들이 모인 전쟁터라는 것. 또 광희는 유재석, 이효리와 다른 비의 귀여운 면모까지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광희는 ‘놀면 뭐하니?’와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안이 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내 상황상 싹쓰리도 아닌 거 같고~”며 팩폭 입담을 뽐낸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수발놈’ 광희가 싹쓰리와 시청자들의 귀염을 받는 이유는 방송 안팎 센스 넘치는 보필 덕분. 특히 최근 이효리가 SNS를 통해 광희에게 받은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광희는 이효리에게 과일을 선물한 찐심을 공개한 뒤 비에게도 선물했지만 “통편집 당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광희는 “재석이 형에게는 꾸준히 많이 한다”고 밝히며 스페셜 MC이자 또 다른 ‘재석 러버’ 지석진과 ‘찐 수발러’ 자리를 두고 옥신각신 케미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광희는 최근 유튜브에서 역주행 기미를 보이는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부터 후배들에게는 ‘유재석과’ 아닌 ‘김구라과’에 가까운 쓴소리를 하는 이유를 공개한다고 해 본방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광희의 물오른 입담과 예능감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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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원, tvN ‘청춘기록’ 출연 확정 ‘사경준’ 역으로 박보검과 형제 케미 예고”
배우 이재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재원이 출연하는 tvN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또한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원은 극 중 모델이자 배우를 꿈꾸는 사혜준의 친형 ‘사경준’로 분해 형제 간의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사경준’은 어려서부터 일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로 장남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한 살 터울인 동생에겐 유독 깐족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두 사람의 형제 케미는 물론 ‘사’씨 집안의 장남 ‘사경준’의 모습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이재원 SBS 드라마 ‘VIP’를 통해 성장하는 멋진 워킹대디를 실감나게 그려내는가 하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이의 있다’에서 열정 넘치는 생계형 변호사로 변신하며 빈틈없는 현실연기로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줬다.
다양한 역할을 통해 쌓아온 단단한 연기내공을 뽐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을 통해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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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확장판’, 생방송에선 몰랐던 꿀잼모먼트 대방출 ‘찐 웃음폭격’
‘백파더 확장판’이 생방송에선 몰랐던 꿀잼 모먼트를 대방출, 찐 웃음폭격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마트 나들이에 나선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의 능청만렙 메소드 연기는 물론, 요섹남들의 아이디어 폭발 수다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신스틸러’ 타이머밴드 노라조의 비글미 넘치는 대기실 모습부터 ‘극한직업’ ‘백파더’ 제작진의 숨겨진 기미 활약 역시 알차게 담아내며 생방송과는 차별화된 꿀잼 장착 ‘백파더 확장판’의 묘미를 드러냈다.
지난27일 저녁 11시 5분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확장판’이 방송됐다.
‘백파더 확장판’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번 생방송되는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의 비하인드 영상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재편집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확장판’에선 ‘라면’편 생방송 비하인드 영상이 대거 공개됐다.
생방송을 앞두고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 나들이에 나선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의 환상의 짝꿍 호흡은 놓칠 수 없는 꿀잼 관전포인트. 백종원은 자신이 광고모델로 나선 상품을 발견하자 “잘 팔려요?”고 묻는가 하면 “뭘 사러 왔는데 내 얼굴이 날 쳐다볼 때가 가장 오글거리고 민망하다”고 수줍어했다.
이어 정육코너 앞에 멈춘 양세형은 “이 프로가 겨울까지 간다면 ‘요린이’들에게 연말을 위한 고기 요리법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백파더’ 백종원은 “고기를 잘 구워 먹지 못하는 사람 많다”고 말한 뒤 양세형에게 “그 핑계 대고 우리 밖에서 구워 먹는 거지”고 속삭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눈치 빠른 양세형과 ‘백파더’ 백종원은 “오로지 ‘요린이’들을 위해서”고 큰소리로 외치며 “우리 나중에 밖에 나가서 돼지기고기도 굽고 소고기도 구울까?”고 능청스럽게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마트 나들이에 나선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은 온갖 식재료들을 둘러보며 요리에 대한 샘솟는 아이디어를 분출, ‘내추럴 본 요섹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라면을 보면 짜장 라면에 대한 수다를 떨었고 수박 앞에선 수박 레시피로 대동단결, 운명의 짝꿍임을 입증했다.
‘신스틸러’들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매회 기발하고 놀라운 식재료 의상으로 재미를 안겨주는 타이머 밴드 노라조는 대기실에서도 ‘비글美’를 발산하며 비타민 활약을 펼쳤다.
조빈과 원흠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분출하는 한편 틈틈이 가사를 외우는데 집중하며 프로의 면모를 발산하기도. 회가 갈수록 매력을 더하는 구미 ‘요르신’의 요리파괴왕 활약 역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라면에 청양고추를 집중 투하하는 것은 기본, 참기름을 콸콸 들이 붓는 터프함을 발산하며 제작진의 탄성을 불렀다.
구미 요르신의 요리파괴왕 활약에 ‘충격’과 ‘얼음’, ‘멘붕’을 넘나드는 ‘백파더’ 백종원의 리얼한 표정 변화 역시 웃음을 안겼다.
구미 ‘요르신’은 자신이 완성한 맵디매운 라면을 제작진에게 권했고 충격 속 ‘요르신’ 라면 먹방에 나선 제작진은 매운 라면을 먹고 연신 콜록거리며 ‘극한 직업’ 속 눈물의 기미 활약을 펼쳐 찐 웃음을 안겼다.
요리파괴왕 활약으로 ‘백파더’ 제작진을 ‘멘붕’에 빠트린 구미 ‘요르신’은 볼수록 빠져 드는 단짠 로맨스로 또다른 재미를 안겼다.
‘내 맘대로 레시피’를 구현한 구미 ‘요르신’의 라면을 타박하던 아내는 뒤돌아서서 동네 사람들에게 자랑하며 남편사랑을 드러냈다.
방송이 끝난 뒤에 자신이 배운 대로 라면을 끓여 아내에게 선물한 구미 ‘요르신’. 맛있다는 아내의 칭찬에 볼을 붉히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으로 안방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생방송 요리쇼를 달달한 로맨스 맛집으로 만드는 ‘백파더 확장판’만의 매력과 재치가 돋보였던 순간이었던 것. 이날 ‘백파더 확장판’은 생방송 ‘백파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꿀잼 가득 비화들과 무대 뒤에서도 환상호흡을 보여주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특급 케미스트리, 스토리텔링을 더한 재치 넘치는 편집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초간단 1분 라볶이 특급레시피 등 요리법 역시 자세하게 공개, 안방의 침샘까지 자극하며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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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래 못 가겠네~”
노필터 입담을 가진 ‘예능 짐승’들이 ‘라스’에 뜬다.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뭉친 광희, 아유미, 제시가 뜻밖의 릴레이 성형 고백 토크로 대동단결, 천하의 라스 4MC를 당황하게 만들며 핵폭탄 웃음을 안긴다고 해 이들의 활약을 궁금하게 만든다.
오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와 함께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합류한 지석진은 ‘노 재석 노 광수’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은 라인업 공개만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러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 ‘예능 짐승’ 조합에 시청자들은 “벌써 시끄럽다”며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노 필터.’ 특집 4인은 기대대로 여기저기서 터지는 웃음 폭탄을 날릴 예정. 먼저 최근 싹쓰리의 수발놈으로 변신한 광희는 ‘놀면 뭐하니?’ 출연 후 CF 섭외가 밀려든다고 후폭풍을 공개한다.
또 “’라스’ 오래 못 가겠네~”고 막말을 던져 꿀잼을 선사하는가 하면 의외의 행복 버튼을 공개해 시선을 끌 예정이다.
아유미와 제시는 ‘방뎅이 토크’로 수다 케미를 뽐낸다.
제시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럽다고 고백한 아유미를 찬찬히 살피더니 “아유미는. 어려워요~”고 쿨내나는 답변을 안겨 큰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 둘의 뜻밖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자기 토크는 물론 남의 토크에도 끼어들며 수다력을 뽐낸 광희, 아유미, 제시는 솔직 성형 고백으로 대동단결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아유미는 성형설이 불거졌던 것과 관련해 “대공사는 아니다”고 선을 긋고 제시는 토크를 이어받아 “생각보다 많이 안 했다”고 자진 해명한다고 해 본방 사수 욕구를 키운다.
예능 짐승 3인 외에도 드라마 ‘인간수업’을 통해 라이징 배우 대열에 합류한 남윤수의 뜻밖의 매력도 볼 수 있다.
기대 이상 쿨워터 입담을 펼친 남윤수는 가수 비와 2PM 준호 등 ‘닮은꼴 부자’에 등극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남윤수는 ‘비 닮은꼴’ 답게 비의 ‘깡’ 루즈한.ver를 선보여 ‘라스’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리 곤충 포스를 풍기며 바닥에 널브러진 남윤수의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라인업만으로 벌써 시끌시끌한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은 오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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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업 제대로 죽인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케미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년 국내 유일무이한 ‘킬드’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믿고 보는 배우들과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부터 의문의 국정원 요원까지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만든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7일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죽이는 케미를 보여줄 대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2020년 주목할 신예 김영대는 범죄 소설가 강여주를 지키는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차수호 역’을 맡는다.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수호와 아찔한 범죄 소설가 여주가 어떤 사연으로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찢남' 비주얼 오남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영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강여주-한우성 부부의 집을 관리하는 프로페셔널 가사도우미 ‘염진옥 역’엔 배우 송옥숙이, 한우성의 둘도 없는 절친인 ‘손진호 역’엔 정상훈이 각각 캐스팅됐다.
맡은 배역마다 '대체 불가' 캐릭터를 창조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로 정평이 난 두 배우가 펼칠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이시언과 김예원, 오민석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이시언은 강력계 베테랑 형사 장승철로 김예원은 강력계 유일한 여자 형사 안세진으로 분한다.
장승철과 안세진은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묶인 강력계 동기로 이시언과 김예원이 펼칠 콤비 플레이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스윗가이로 활약한 오민석은 국정원 과장인 ‘마동균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은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조여정, 고준의 ‘킬링 케미’에 이어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완성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2020년 10월 안방에 아찔한 스릴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내로라하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만큼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한장면이라도 놓치면 아쉬워 죽을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매 장면이 명장면이 될 '바람피면 죽는다'의 탄생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