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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딸기를 홍보하라!!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호)가 이달 중순에 수확될 딸기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개선 현장실용화 시범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근덕면 맹방리 일원 3개소에 딸기 홍보용 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딸기 홍보용 부스는 삼척 딸기의 첫 수확을 알리며 내년 4월까지 운영되어 홍보 및 판매장, 딸기수확 체험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포토존과 현장체험을 위한 각종 시설을 확충해 농가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시범운영 후 실제 판매량에 미치는 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타 작목에도 이를 적용․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그동안 차량통행이 많은 주도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 소비자가 딸기농장을 찾는데 겪었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근처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으로 딸기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밖에도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개발로 농가경영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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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 수련활동 전국에서 최고!
삼척시 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다.
삼척시는 지난 ‘제5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 도계 청소년장학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두 번째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거머쥐게 되어 명실상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선도도시로 우뚝 섰다.
이와 함께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홍미경(삼일고2) 학생이 자기개발 부문 공모수기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는 지난 2009년 6월 11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금까지 은장 2명과 동장 10명의 청소년을 배출하여,
청소년들 스스로 자기 도전과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할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탐험활동과 청소년 활동을 지원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8일(목) 오후 3시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날 삼척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진흥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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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 전통공예작가 초대전 ‘樹液(수액), 보석이 되다’ 개최
원주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공예작가 초대전 ‘樹液(수액), 보석이 되다’를 12월 9일(금)부터 12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
소화 양유전은 나전칠기의 고장인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칠’이 좋아 스승인 일사 김봉룡 선생을 따라 원주에 정착하고, 스승으로 부터 ‘칠기의 원형 으로 꼽히는 중국 한나라의 낙랑칠기(칠화칠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라’는 필생의 과제를 받아 1970년대부터 이 과제를 그의 작업의 중심으로 삼고 칠화칠기를 되살린 장인이다.
칠화칠기는 색깔이 들어간 옻칠 기물로, 신라 천마총에도 나올 만큼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자개를 쓰는 나전칠기에 밀려 그 명맥이 끊겼다. 나무에서 채취한 옻으로 옻칠을 하면 비록 처음에는 색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선명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40여 년을 색깔이 있는 옻칠에 매달려온 양유전 작가의 칠화칠의 매력은 깊은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윽한 색감이다. 그는 칠화칠에 담긴 역사와 그 기법을 연구하면서 15년 전부터 직접 도안을 시작했다. 물고기부터 시작해 거북 사슴 학까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을 주로 응용하여 그렸다. 각종 공예대전 입선 십여차례, 2005년 일본 이시가와국제칠전 은상은 그 결실인 셈이다.
이번 전시에는 칠화거북문칠절판, 칠화목단문소반, 칠화암각화문지통 등 칠화기법을 이용한 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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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국 북경 핸드볼선수단, 삼척 방문 마치고 고국으로!
지난 21일 삼척시를 방문한 중국 북경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삼척시는 석위 총감독 외 21명의 북경 여자핸드볼 선수단과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이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 등의 스포츠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의 핸드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 이계청 감독은 상대적으로 장신인대다 체력이 강한 중국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공격과 수비의 다양성을 보완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올해 영입된 5명의 신입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선수단도 이번 합동 훈련으로 삼척시 여자핸드볼 팀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와 높은 기술력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삼척에 머무는 동안 돌아본 이사부사자공원과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등 삼척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수려한 경관에 감탄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삼척시 여자핸드볼 팀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로 전력을 보강하고 우승의지를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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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고(탁구반) 3위 입상
삼척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일종) 스포츠클럽 탁구 선수들이 11월 26일부터 익일까지 개최된 2011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탁구)에 참가하여 전국의 내로라하는 강팀들과 겨루어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2학년 8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26일(금) 조별 리그전에서 괴산고와 봉일천고를 차례로 이겨 8강에 진출하였다. 울산 문현고등학교와 겨룬 8강전에서 1단식과 2복식을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청양정보산업고등학교에 패해 아쉽게 동메달을 확보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올해 초부터 준비하여 5월 삼척시 예선전과 9월 강원도교육감기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하여,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였다. 출전 학생들은 정규 일과 수업을 받고,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시간에 탁구 연습을 하여 첫 출전에 전국대회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학년 정다영 학생은 “운동을 하면 공부시간이 줄어들어 학과 성적이 내려갈 것을 우려했지만, 운동을 통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말하였다.
신재현 지도교사는 “인문고에서 대학 진학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에 많은 학생들을 권장하여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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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학교 운동장을 푸른 잔디구장으로 탈바꿈!
삼척 관내 6개교 운동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새 단장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2015년까지 사업비 4,500백만 원(문화관광부 3,150 시비 1,350)을 년차적으로 투입해 호산초교, 진주초교, 하장초교, 도계초교, 임원중교, 가곡중․고교 등 6개교 운동장 33,140㎡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올 연말 교육과학부와 문화관광부(국민체육진흥기금)에 국비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6년 ~ 2011년 도계중학교 외 9개교에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을 조성한 것을 포함해 삼척시에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 등을 갖춘 학교 운동장이 16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관내 초․중․고 학교수는 모두 35개교로 현재 천연잔디 운동장이 5개소, 인조잔디가 6개소 등이며, 시는 소규모 운동장에 대해서도 2015년 이후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해 트랙과 배수로, 조명시설 등을 갖추게 됨으로써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으로 운동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학교 체육발전은 물론이고 인근 주민의 체육시설 이용편의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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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규모 중국 카페리 관광객 유치 성사
춘천시에 따르면 시, 강원도, 한중 카페리 터미널 운영사인 (주)인천항여객터미널과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관광객 유치가 성사돼 연간 3천명의 중국 관광객이 춘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 유치 대상은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련시이다.
카페리 관광객 유치에 따른 첫 결실로 대련시 여행단 150여명이 26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 5박6일 일정으로 서울과 춘천 관광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단에는 대련교통국제유한공사와 여행사 관계자들이 통행, 향후 체류형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에 참가한다.
지금까지 춘천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이 대부분으로 카페리를 통한 대규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 연간 6천명의 선박 여행객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여객터미널측도 수도권, 제주 중심의 중국인 관광코스를 강원권으로 확대하는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연간 100만명의 국제여객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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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환상의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한다.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특성화사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는 삼척시 도계읍에 환상의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삼척시는 2015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심포리 일원 10만㎡ 부지에 유리산업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 단지를 만들어, 유리산업을 문화관광사업과 연계시킴으로써 폐광지역의 성공 모델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폐광자립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온 ‘유리질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유리조형연구소와 유리갤러리, 유리박물관, 유리공예센터, 유리공방, 야외공연장 등을 만드는 유리 특성화 사업이다.
삼척유리특성화사업단(단장 김정국)에서는 지난 3월 탄광지역인 도계읍에서 나오는 석탄 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을 연구 개발해 컬러유리 원료와 발포유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싣고 있다.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산업은 환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니고 있어, 다양한 상품개발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는 이밖에도 도계읍 황조리 육백산 일원 155만㎡를 대상으로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 자연치유 중심의 ‘육백산 화훼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등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도계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삼척시는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와 육백산 화훼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지역소득원으로 삼고 도계 지역을 세계최초 폐광지역의 성공모델로 화려하게 변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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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중앙시장 기부천사’ 전정자 할머니 5천만 원 쾌척!
삼척시 중앙시장에서 내의와 잡화류를 파는 신창상회 전정자(70) 할머니가 22일 삼척중앙시장 폭설피해 복구비에 써 달라며 시장조합에 5천만 원을 쾌척하였다.!전 할머니는 지난 2월에도 100년만의 폭설로 중앙시장 차양시설이 무너져 내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이웃의 삶의 터전인 풍물상가 대부분이 피해를 보자 1억원을 기부해 큰 감동을 준바 있다. 전 할머니가 쾌척한 성금은 하루도 쉬지 않고 중앙시장에서 물건을 팔면서 검소한 생활로 평생 모아온 재산이기 때문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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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차세대형 교육콘텐츠 춘천에서 세계로”
춘천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Danger Rangers’ 가 미국 최대의 공중파네트워크인 CBS 에서 방송되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원장 박흥수) 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EA (Educational Adventures) 사와 함께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Danger Rangers (한국제목 : 출동! 안전구조대)’ 는 재미 있는 이야기들의 구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문제에 대한 인식과 안전생활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의 3대 공중파 네트워크의 하나인 CBS 의 토요일 아침 (아침 9시) 어린이용 프로그램 편성시간대인 Team Toon 에 포함되어 방송되게 된 것이다.
2003년 UN 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연간 전세계에서 5천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각종의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사고의 대비책을 재미 있는 이야기들을 동반한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의하면 연간 2008년의 경우 연간 9,421명의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로 사망 혹은 부상하고 있으며 이 중 교통사고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익사, 낙상, 질식 등의 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현 시점에서 좋은 교육재료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사회적 수요에 맞추어 가정, 놀이터, 학교 등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의 위험은 물론 화상, 낙상 등 다양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린이들이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한 좋은 대처방법 등을 재미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담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이 프로그램의 초기단계부터 창작기획 및 본 제작단계를 직접 담당하였으며 투자를 통하여 방송권 및 각종 부가상품사업권 등 일체의 권리를 망라한 아시아지역 사업권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애니메이션사업에 있어서 미디어를 통한 수입은 전체의 10%에도 미달하고 나머지 수입은 대개 부가상품에서 발생하는데,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가상품시장의 가능성도 높다. 이미 미국에서는 CBS 방송을 계기로 각종의 CVS Pharmacy 등의 의약품제조업체 및 Well Food 등 건강식품업체 등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므로 한국 및 아시아에서도 건강에 관한 높아가는 관심에 힘입어 미국과 같은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은 물론 각종의 안전상품 등 아주 다양한 형태의 부가상품사업이 기대된다.
‘Danger Rangers’는 춘천 애니메이션산업의 초창기에 처음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미국으로부터 수주하고, 이후 투자까지 결정한 작품으로 22분물 13편이 제작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전국적 편의점 체인망인 CVS 및 Home Depot 등을 통하여 관련 상품이 보급되기 시작하여 향후 국내에서의 사업전망도 아주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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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애니메이션산업에 찾아온 르네상스”
이번 달 춘천시 서면 금산리에 완공되는 대규모의 창작개발센터는 의암호반의 그림 같은 풍경과 어우러져 예술적으로도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건물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1990년대 이후 환경친화적인 산업을 건설하기 위하여 애니메이션산업을 중심으로 각종의 영상콘텐츠산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창작개발센터의 완공과 입주를 통하여 젊은 창작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몰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춘천의 애니메이션산업이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도 많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미국과 공동으로 제작한 어린이 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인 데인저레인저스는 올해 9월부터 미국 최대의 공중파 방송인 CBS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방송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춘천 애니메이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직접 투자하고 제작도 주도한 작품으로 거대한 미국시장에서 많은 수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독자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춘천에서 창작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미 판매되고 있는 구름빵은 이미 한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30분물 26편으로 이루어진 시즌 1이 이미 방송을 종료하고 재방송에 들어갔으며 시즌 2 또한 현재 제작의 막바지에 와 있어서 곧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한 때 수도권의 외면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춘천의 애니메이션산업은 창작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으로 이제 르네상스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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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북경 여자핸드볼 팀과 스포츠 교류의 장 연다.
삼척시가 중국의 수도인 북경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초청해 스포츠 상호 교류에 나선다.
석위 총감독 외 21명의 북경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오는 21일(월) 삼척시를 방문해 30일(수)까지 열흘간 머물면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과의 친선경기 및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경 선수단은 1973년도에 창단해 여자핸드볼 금메달 4관왕을 거머쥔 것을 비롯해 2007년 전국 선수권대회 준우승,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4위 등의 경력을 가진 팀이다.
최근 우수선수 5명을 영입해 전력이 보강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은 이번 스포츠 상호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내년도 각종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질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삼척시는 북경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해양레일바이크, 이사부사자공원, 대금굴 등의 관내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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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예술의 요람 삼척문화원 새 단장!!
문화예술의 요람, 삼척문화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과 가까이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삼척시는 읍중동 2-10번지 일원 삼척문화원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21일(월) 오후 3시 신축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 문화 활동의 영역이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옛 삼척군청이었던 50년이 넘는 노후 건물을 사용해온 삼척문화원은 그동안 제대로 된 전시실하나 갖추지 못해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삼척시는 문화원을 신축․이전하기로 하고 지난해 1월 총 사업비 41억원(국비 9, 도비 2, 시비 30)을 투입해 죽서루 경내에 위치한 삼척문화원을 인근 읍중동(구 대중회관 옆) 2-10번지 일원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추진해왔다.
신축 문화원은 연면적 1,580㎡의 지상 4층 규모로 1층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 마련됐고, 2층에 요가실과 강의실, 3층에 세미나실, 도서자료실 등이 고루 갖춰져 시민들이 애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삼척시는 문화원 주변에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 곳이 도심속 작은 문화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폭 넓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삼척문화원은 1956년 주한 미국공보원 삼척문화원으로 설립된 이후 1969년 문화부로부터 사단법인 삼척문화원으로 승인받아, 삼척의 향토 역사와 문화, 민속 보존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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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고「새마음 다짐대회」 개최
삼척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일종)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이 남은 고등학교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열정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1년 11월 16일(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재학생,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새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특강△어머니가 딸에게 주는 편지△2학년 나의 다짐서 낭독△고3 선배의 격려 메시지△고1 후배의 응원 메시지△마음다짐서 전달△기념품 전달△학교장 훈화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운영학교로 학생․학부모 만족도에서 강원도교육청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한 삼척여고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이며 “습관 66일의 기적” 저자인 TMD 그룹 수석 컨설턴트 김승 교수를 초청하였다.
김승 교수는 1시간 30분 동안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과 진로 탐색의 방법’을 강의하여 학생․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어진 다짐대회에서 2학년 김다빈 학생은 “현재 희망하는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나, 새롭게 다시 목표를 세워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나의 마음 다짐서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첫째, 시간을 계획성있게 관리/기록하고, 둘째 사당오락의 자세에 임하고, 셋째 반복학습을 통하여 입시를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발표하였다.
특히, 재학생들에게 1권씩 전달된 ‘스터디 플래너(Study Planner)’는 학창시절 학습과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념품이 될 것이다.
김일종 교장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좋은 습관이 중요하다. 이의 실천을 위해 제공된 학습 플래너에 자기의 꿈, 실행 방법 등을 적고 확인하고, 무엇보다도 3학년이 된다는 새마음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자 “라고 훈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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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라삼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 준공식
삼척 해안관광지의 관문인 정라동 주민센터 인근 정라삼거리교통체계 개선공사가 마무리돼 도시미관이 훨씬 밝아졌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오는 16일(수) 오후 3시 정상동 교차로 옆 공터에서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사는 2009년 6월부터 사업비 39억원(공사 23, 보상 16)을 들여 정상동 90-2번지 일원 7번 국도와 삼척항 입구로 갈라지는 정라삼거리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고질정체와 사고위험이 해소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구간에는 전선지중화(L=420m)와 통신지중화(L=1,090m), 배수관로매설(L=520m), 도로경계석 설치(L=760m), 보도블럭 포장(A=1,950㎡), 보강토 옹벽시공(A=590㎡), 도로 아스콘포장을 비롯해 가로등 31주와 신호등 7주를 설치하고 조경수 식재가 이뤄졌다.
정라삼거리로 이어지는 국도 7호선에서 삼척항으로 진입하는 정라삼거리는 노폭이 협소하고 교통량이 많아 정체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좌회전 대기차선이 없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그간 문제점이 제기돼온 구간이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 흐름이 몰리는 신호대기 구간 주변을 편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하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해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해안 관광지의 관문인 정라삼거리 일대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정라항 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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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소득작목 밭고추냉이 첫 수확 앞둬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호)와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연계하여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집중육성중인 밭고추냉이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기후가 온난한 해안지에 0.3㏊의 고추냉이 단지를 조성하여 지난 10월 정식을 완료하였고, 11월 하순경부터 첫 출하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밭고추냉이는 강력한 살균․항충작용을 하는 기능성 작목으로 관내 재배 첫해인 올해에는 충분한 사전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판매처확보에 곤란을 겪었으나, 음식점과 횟집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여 구입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동해안의 고추냉이 겨울작형은 무가온(온도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는 상태에서의 재배)으로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겨울 생산이 가능해 농한기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에 고랭지와 평야지에 고추냉이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여 연중생산과 판매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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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준경묘․영경묘 역사문화가치 조명과 활용방안 심포지엄
삼척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준경묘․영경묘 가치를 조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삼척시와 강원도민일보는 오는 28일(금) 오전 10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5공학관대강당에서 ‘삼척 준경묘․영경묘 역사문화가치 조명과 활용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재근 상명대학교 부총장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과 삼척 준경표․영경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배재홍 강원대학교 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의 연혁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지정 의의 및 전망’ ▲전신재 한림대학교 명예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 관련「백우금관」전설의 구비전승적 의미‘ ▲최장순 강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에 따른 삼척 준경묘·영경묘 복원 정비 및 활용 방안‘ ▲옥한석 강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의 풍수지리적 입지와 현대적 의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태수 삼척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도현 강원대학교 강사, 박봉우 강원대학교 교수, 조운연 문화재청 사무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된다.
삼척 미로면 활기리 하사전리 일원에 위치한 준경묘․영경묘는 강원도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승격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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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NHN도시첨단산업단지 승인돼 공사에 들어간다
춘천NHN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이 승인돼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14일자로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기업인 NHN(주)가 신청한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
○ 승인 면적은 동면 만천리 330-17번지 일원 88,836㎡이다.
○ 시업 기간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이다.
○ 편입토지는 국, 공유지 포함 26필지이다.
○ NHN(주)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일 이뤄짐에 따라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산업단지는 교육, 연구시설과 기숙사 2개 단지로 조성된다.
○ 단지 내 북카페와 강당은 춘천시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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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총 예술마당 개관 10주년 맞아 다양한
춘천예총(회장 박광린)이 옥천동 예술마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11월3일 오전10시 10주년 기념식(아트프라자 갤러리)을 시작으로 3일~9일 예술마당 입주작가전, 6일 다문화가정 가족노래자랑, 연극 ‘동백꽃’ 공연, 11일 문화응접실 행사를 갖는다.
다문화가정 노래자랑은 2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6일 오후2시 봄내극장에서 열린다.
입주작가전은 예술마당 창작관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아트프라자 갤러리에 전시된다.
4일 오후6시30분 춘천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응접실은 춘천예총 발전토론회 형식으로 열린다.
극단 도모는 6일 오후7시 봄내극장에서 김유정 작 ‘동백꽃’을 무대에 올린다. 관람 무료.
춘천예총은 지난 2001년 옛 춘천시민회관에서 현재 옥천동 예술마당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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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사랑의 쌀 기증 '불우이웃돕기'
삼척시 교동에 코아루타워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에이치에스(대표 고인자)는 21일(금) 오후 1시에 삼척시청 현관 앞에서 쌀 10kg들이 200포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