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중국의 수도인 북경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초청해 스포츠 상호 교류에 나선다.
석위 총감독 외 21명의 북경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오는 21일(월) 삼척시를 방문해 30일(수)까지 열흘간 머물면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과의 친선경기 및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경 선수단은 1973년도에 창단해 여자핸드볼 금메달 4관왕을 거머쥔 것을 비롯해 2007년 전국 선수권대회 준우승,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4위 등의 경력을 가진 팀이다.
최근 우수선수 5명을 영입해 전력이 보강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팀은 이번 스포츠 상호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내년도 각종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질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삼척시는 북경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해양레일바이크, 이사부사자공원, 대금굴 등의 관내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