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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산종자 336만마리 푼다… 어족자원 회복
- 총사업비 2억6,000만 원, 내수면 생태계 복원·수산자원 조성- 하반기까지 단계별로, 어업인 소득 증대·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기대춘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종자 336만 마리 방류에 나선다.시는 소양호와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여섯 종류의 수산종자를 단계적으로 방류한다. 방류 종자는 모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생태계 안정성과 정착률을 높였다. 시는 품종별 생태 특성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2만7,000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쏘가리 5만5,000여 마리를 방류한다. 이어 7월부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메기 7만8,000여 마리, 잉어 6만8,00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청평호와 홍천강에 다슬기 약 3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방류사업에는 2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춘천시는 방류 이후에도 어족자원 증식 효과와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방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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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지 전수조사 속도 높인다
-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별 조사 추진(기본조사→심층조사)- 8만여 필지 대상으로 소유자, 실경작자, 농지이용 현황 조사홍천군은 6월 23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를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시한 내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다만 군에 따르면 조사 기간 중 고유가 지원금 지급 업무와 각 읍·면별 굵직한 현안 사업 추진 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의 현장 조사 진도가 당초 설정했던 계획 대비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전수조사를 완료하기 위해 읍·면별로 현장 조사요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인력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인력 충원을 통해 기동력을 높이고 현장 조사 역량을 집중하여 조사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박광용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를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조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농지 소유자들께서는 농지가 휴경 되거나 불법 전용되지 않도록 농지법에 따라 직접 경작하거나, 농어촌공사를 통한 임대 등의 방법으로 적법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읍·면에서도 관련 사항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농지 전수조사를 기한 내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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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안전한 먹거리 제공’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신청 접수
(홍천군청 전경)홍천군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요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나 ‘농식품 바우처사업(임산부)’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24만 원 상당(자부담 4만 8천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홍천군청 농정과 농산 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이번 접수는 수요 신청 단계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를 검토하고 예산 편성 후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때 에코이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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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정준비위원회, 공약 이행 실행력 높인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도현)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계획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공약사항 실무 부서 검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153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제도적 기반, 연차별 실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농촌 기본소득 도입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미니 뉴타운 및 도시디자인 개선 등 5대 대표 공약을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3대가 잘사는 홍천 경제 △농사는 걱정 없이 소득은 확실하게 △따뜻한 보건복지, 행복한 홍천 △지역이 책임지는 교육 생활권 완성 △신뢰받는 행정 구현 △사람이 넘쳐나는 활기찬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총 153건의 세부 공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정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보고, 정책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 의견과 지역 발전 방향을 폭넓게 검토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검토 보고회 첫날인 23일에는 보건소와 유통사업단이 참여해 보건·의료 분야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계획을 보고했다. 2일 차에는 기획감사실, 농업기술센터, 민원과, 교육체육과, 복지과, 행복나눔과, 경제진흥과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정 준비위원들은 각 공약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 효과,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신도현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이행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공약 사업을 자세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정 준비위원회는 26일까지 분야별 실무 부서 검토 보고회를 이어가며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실행계획과 추진체계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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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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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청 방문 강원도·춘천시 협력 본격화
- 우상호 당선인 “춘천 프로젝트 성공하면 도시 지도 바뀐다”-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함께 만들겠습니다” 남겨“계획 중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춘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 당선인은 이날 청사를 방문해 육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시청 직원들은 청사 로비와 접견실 앞에서 우 당선인을 맞이했으며 우 당선인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담에서는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난 4년간 시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 전략이 강원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시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 당선인은 “현직 시장을 만나고 공직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시청을 찾았다”며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도는 춘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 5개월 정도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강원을 대표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또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들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계획된 사업들만 차질 없이 추진돼도 춘천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 당선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 준 것은 춘천시로서는 큰 기쁨이자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시와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우 당선인은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춘천시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육동한 시장이 우 당선인의 춘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요 정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주 인수위원회 방문, 이날 춘천시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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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용산정수장 현장 점검, 공정률 77% 순항
춘천시가 추진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항, 반기 공사 마무리와 시운전 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신북읍 지내리 일원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구간을 점검했다.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40년이 지난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49억 원을 투입해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구축한다.현재 사업은 공정률 77%로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 정수시설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는 완료됐으며 현재 고도정수처리시스템 가동을 위한 기계·전기·통신 설비 설치 등 내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도·송수관로 공사도 순조롭다. 농어촌도로와 정수장 진입로 구간 7.1㎞ 가운데 2.8㎞ 구간의 강관 부설을 완료했으며 잔여 구간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종합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시설 안정성과 정수 품질 검증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용산정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책임질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준공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수질이 한층 개선되고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가 구축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토목·건축 등 주요 구조물 공사가 안전하게 완료된 만큼, 남은 내부 설비 및 관로 부설 공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11월 종합시운전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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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무패 시흥 잡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6월 20일 오후 7시 K3리그 15라운드 송암스포츠타운 개최맥주 푸드트럭·구글 기프트카드·에어바운스까지… 한여름 축구축제춘천시민축구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다. 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흥의 무패 행진을 멈춰 세우고 값진 승리를 거둬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선수단은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잊게 할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송암을 찾은 시민들에게 짜릿한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치어리더 공연과 체험형 에어바운스, 탁구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성인 관람객들도 축구와 함께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글 기프트카드 10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강팀이지만 홈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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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 주요 공약 사업장 현장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6월 17일 주요 공약 사업 및 군정 핵심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부터 도심 재정비, 생활 체육 인프라, 산림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장들을 꼼꼼히 살폈다.먼저 북방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건립과 K-BIO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국가 항체 클러스터가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의 핵심 거점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홍천읍 신장대리·진리·희망리 일원의 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사업 기본구상과 공약 실천 계획을 청취하고, 전담 부서인 토지 주택과 주택 팀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심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이후 두촌면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민선 9기 읍면 공통 공약에 포함된 사업으로, 홍천군은 향후 10개 읍면 전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인 두촌면 파크골프장을 기준 모델로 삼아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의 적정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향후 조성될 읍면별 파크골프장의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두촌면 철정리 군유림(334.6ha, 약 101만 평 규모)을 찾아 신규 산림 소득원 발굴과 군유림 활용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군유림을 활용한 특화작목 재배와 식품산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기업 또는 영농조합법인에 군유림을 대부해 밤나무 등을 식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품을 육성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홍천 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실현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정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이 되어야 한다”라며 “주요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 검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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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故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 주민 의견 조율부터 안전·봉사 활동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육 시장 “공동체 정신 잇는 분들의 뜻 지역사회 이어질 수 있길”춘천시가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故)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의 공적을 기리며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의 유족을 비롯해 신동면장, 신동면 이장협의회장, 팔미3리 이장, 증4리 이장, 팔미3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고인의 삶과 헌신을 함께 추모했다.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동면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설득에 앞장서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또 그는 산불감시단과 신동면 주민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썼고, 평소에도 마을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봉사단체인 '신동면을 사랑하는 모임'과 '동행'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육동한 시장은 "진화균 이장님은 언제나 마을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오신 분"이라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팔미3리 주민은 물론 춘천시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고인은 생전 마을과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마음을 춘천시가 기억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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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세요.”춘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현재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시는 캠프페이지 토양정화 완료 이후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나, 최근 제기된 시민 우려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꿈자람물정원 부지는 지난해 12월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법적 기준에 따른 정화 및 검증 절차를 거쳐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을 충족했다. 그러나 최근 콘크리트 구조물 하부까지 기름오염토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대기질과 표층토양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꿈자람물정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꿈자람물정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여름철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캠프페이지 내 문화재 발굴조사,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꿈자람물정원은 법적 기준을 충족했지만 시민 우려가 제기된 만큼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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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멜론,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멜론 ‘도전장’
-이태익 박사 개발 품종 '하니원' 기반 브랜드 육성 본격화-14일까지 특별판매전, 4kg에 2만 7,000원에 구매 가능춘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춘천 소양강 멜론'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브랜드로 본격 육성한다.춘천시는 12일 춘천원예농협 본점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김대림 멜론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춘천 소양강 멜론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춘천 소양강 멜론'을 비전으로 제시, 생산 인프라 현대화와 품질 균일화, 브랜딩 강화, 유통체계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특히 춘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 소양강 멜론 전시·포토존과 시식 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춘천 멜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춘천 소양강 멜론은 이태익 강원대학교 박사가 개발한 품종 '하니원'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춘천 지역 농가가 공동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 평균 당도는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소비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판매액은 2020년 12억 3,000만 원에서 2024년 18억 6,000만 원으로 약 51%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춘천시는 2009년부터 재배시설 개선과 생산자재·종자비 지원, 비파괴 당도선별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양강 멜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이와 관련, 춘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춘천 소양강 멜론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소비자들은 소양강 멜론을 4kg 한 상자 기준 2만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소양강 멜론을 춘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략작목으로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농가 소득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춘천의 햇살과 농가의 정성으로 길러낸 소양강 멜론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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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 사진)홍천군은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방향에 따라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차 농촌 왕진버스는 홍천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상지대학교병원의 한방진료, 아이바이오의 구강검진, 안경나라 단관점의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4,400만 원을 투입해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4월 15일 내면, 4월 29일 내촌면에서 차례로 운영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도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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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작은 외교관…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 열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10일 꾸려졌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청소년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단의 비전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부장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을 통해 단원들은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이날부터 1년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프로그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만해도 외국인 주민,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보다 국제적이고 열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춘천시는 국제 업무와 도시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춘천을 대표해 세계를 만나고 춘천의 가치를 알리는 일이다. 여러분의 도전이 춘천의 미래를 더 넓고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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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홍천군정 출범 준비 본격화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군정준비위원회 출범민선9기 5대 공약 이행 로드맵 및 군민 제안 반영한 군정 비전 수립 착수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역세권 개발 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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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 재선 성공 육동한 춘천시장, 민선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 브리핑- 별도 인수위 없이 출범추진단 가동, 공약·핵심사업 실행계획 구체화춘천시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대형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수확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기“라고 밝혔다.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육 시장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 제시됐다.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춘천 연장과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강원 내 연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버스와 자전거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소양강댐과 춘천댐을 기반으로 한 햇빛·물연금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빙상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와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춘천시의 발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며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육 시장은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춘천의 미래를 더 멀리, 더 단단하게 열어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선한 도구로서 춘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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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10개 읍면 부녀회 봉사자 40여 명 참여…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전달-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부녀회장 김옥자)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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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직무복귀 첫 일정은 민생·돌봄 점검
- 중앙시장 찾아 상인 목소리 청취, 지역 경기 상황 소비 흐름 살펴- 5일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예정, 춘천형 통합돌봄 대상자도 방문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직무에 복귀해 민생경제와 복지, 미래산업 분야 현안을 잇달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육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기 상황과 소비 흐름을 살폈다. 이어 집무실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인 '리본시티(Re-born City) 프로젝트' 결재와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관련 안건을 보고받았다.이번 리본시티 프로젝트는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 생활SOC 확충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사업으로 도시·안전·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공모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육 시장은 직무복귀 이튿날인 5일 지역 원로와 국가유공자, 돌봄 대상자를 차례로 만나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간다. 육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노인회와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를 방문해 고령사회정책과 노인복지 현안을 청취한 뒤 효자1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어 현충일을 앞두고 춘천시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 관련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또한 춘천형 통합돌봄 대상자를 찾아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방문진료를 담당하는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춘천형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부터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어르신 돌봄, 미래산업 육성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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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두운 밤길에 군정 소통의 빛을 밝히다
2026년 첫 시행…강변 산책로 영상조명으로 군정소식 안내와 안심 보행환경 조성군정 소식은 더 가깝게, 밤길은 더 밝게 군민 일상 속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바꿔홍천군은 최근 홍천읍 강변 산책로 일원에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활용하여 군정 소식과 각종 공공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통합 영상조명을 주민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12개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강변, 산책로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각종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영상으로 전송되는 내용에는 복지제도의 신청, 시기에 따른 세금 납부 정보와 같은 각종 생활행정 안내 정보와 우리 군의 축제와 행사, 홍보영상, 재난 및 재해와 관련된 안전 정보 등이 표출될 예정이다.기존에 이미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설치 운영되던 방식은 단일 주제의 이미지로만 표출되고 정보교체 때마다 현장 작업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던 방식이었다.이번 영상조명은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 표출이 가능하고 콘텐츠 변경도 실시간으로 가능해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변 산책로 주변에 밝은 영상조명이 표출되면서 군민이 더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방범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홍천군은 향후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군정 소식과 공공 안내 자료를 상시 반영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신진숙 행정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형 영상조명을 설치했다”라며,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소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군정 소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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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개동 시민이 잇는 성화의 길, 도민체전 게회식 특별영상 제작
동해시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성호점화식 특별영상 제작을 위해 성화 특별봉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해시 9개 동을 대표하는 9명의 주자가 참여해 성화 봉송 장면을 촬영했다. 봉송은 망상해변, 도째비골, 묵호역,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