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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4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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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준경묘․영경묘 가치를 조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삼척시와 강원도민일보는 오는 28일(금) 오전 10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5공학관대강당에서 ‘삼척 준경묘․영경묘 역사문화가치 조명과 활용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재근 상명대학교 부총장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과 삼척 준경표․영경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배재홍 강원대학교 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의 연혁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지정 의의 및 전망’ ▲전신재 한림대학교 명예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 관련「백우금관」전설의 구비전승적 의미‘ ▲최장순 강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에 따른 삼척 준경묘·영경묘 복원 정비 및 활용 방안‘ ▲옥한석 강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교수의 ’삼척 준경묘․영경묘의 풍수지리적 입지와 현대적 의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태수 삼척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도현 강원대학교 강사, 박봉우 강원대학교 교수, 조운연 문화재청 사무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된다.

삼척 미로면 활기리 하사전리 일원에 위치한 준경묘․영경묘는 강원도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승격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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