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중앙시장에서 내의와 잡화류를 파는 신창상회 전정자(70) 할머니가 22일 삼척중앙시장 폭설피해 복구비에 써 달라며 시장조합에 5천만 원을 쾌척하였다.!
전 할머니는 지난 2월에도 100년만의 폭설로 중앙시장 차양시설이 무너져 내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이웃의 삶의 터전인 풍물상가 대부분이 피해를 보자 1억원을 기부해 큰 감동을 준바 있다.
전 할머니가 쾌척한 성금은 하루도 쉬지 않고 중앙시장에서 물건을 팔면서 검소한 생활로 평생 모아온 재산이기 때문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