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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외로운 노인에 발 마사지하며 말동무되어주는 주부 봉사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자원봉사센터의 4,50대 주부로 이뤄진 ‘등·발 마사지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홀몸노인가구 등을 찾아가 소외받은 노인들에게 말벗이 되어 발과 등을 마사지 해주는 ‘종합선물세트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마사지 기능전문교육과정을 센터 내에 개설하고 국내 발 마사지 관리사 1호로 유명한 수원여대 김수자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을 이수한 39명과 기존에 활동하던 발마사지봉사단 11명이 함께 지난 9일(금)과 16일(금)에 시립 서부노인 요양센터를 방문해 치매와 중풍으로 고생하는 노인 30여명에게 마사지 봉사활동을 했다.
반응이 좋고 자신도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노인들의 요청이 쇄도한 덕분에 오는 26일(월) 오전 11시에는 더 넓은 강당에서 100여명을 모아 마사지를 해 줄 예정이다.
자원봉사 센터는 앞으로 자원봉사단을 2개조로 나눠 월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홀몸노인과 노인시설 등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사지 봉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마사지를 통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친밀감과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숙자 자원봉사팀장은 “등 마사지 교육, 동화 구연 교육 등 다양한 전문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많은 전문봉사자들을 확보해 질 높은 봉사활동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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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맞이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 9천원에 산다
전통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성남사랑상품권’의 판매방식이 공용쿠폰 추가 지급제에서 쿠폰액 만큼 할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내년 1월 1일 바뀐다.
시는 성남사랑상품권 구입시 추가로 제공하는 300원권과 500원권 공용쿠폰이 조금만 쌓여도 부피가 커지고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 지난 11월 14일 조례 개정을 통해 쿠폰제를 폐지했다.
대신, 공용 쿠폰액 만큼 ‘성남사랑상품권’ 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기존에 발행된 공용쿠폰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평상시에는 ‘성남사랑상품권’을 판매할 때 구입가액의 6%를 공용쿠폰으로 제공해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에는 300원짜리 공용쿠폰 2장을, 설과 추석 전 한달동안은 명절 이벤트로 10%의 공용쿠폰을 지급해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에 500원짜리 공용쿠폰 2장을 덤으로 제공했다.
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 설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구매자에게 한달간(12.12~내년 1.20) 제공하는 10% 인센티브는 오는 12월 31일까지만 공용쿠폰으로 제공된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해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천원에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9천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성남시는 공용쿠폰 제도를 폐지하고 할인판매 방법으로 바꿔 시민들의 사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연간 약 5천만원에 달하는 공용쿠폰 제작비용도 절약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남사랑상품권은 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 등 24개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성남시내 약 8,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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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명예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대한민국 기록의 날 제정과 한국기록원이 주최하고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스마트융합학술전국연합이 주관하는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홍보대사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43)가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종합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김포시는 전했다.
19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 별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 등이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은 대한민국 기록의 날을 통해 각 분야에서 도전과 리더십을 통해 자아성취 및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성공 사례와 도전정신을 공유하고 시상하여 기록문화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양산하고 그들의 자아실현을 통한 자긍심 고취로 국가 경쟁력향상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이번 대상 시상의 의미를 전했다.
한 작가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매우 영광스럽다 세계평화작가로써 대한민국의 위상과 세계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나라 평화지도를 그려 한국기록문화가 세계기록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조직위원회는 “한한국 작가는 한국인 나은 세계적인 예술가로써 한글서예와 그림, 측량이 접목이 된 새로운 창작예술로 1cm세필 붓글씨로 지도를 그리며, 언어와 문자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역사, 평화메시지를 한자 한자 기록하여 차별성과 창의성이 뛰어나고 했다.
또한, 한글 세계평화지도작품은 가장 한국적인 기록 문화로써 세계적인 기록문화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 우리나라 경기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전라남도에 ‘대한민국 평화. 화합의지도’와 북한에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대작 등을 기증하였고, 2008.뉴욕평화특별전과 2009.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중국평화특전을 개최하였으며 2010.서울G20정상회의특별전과 2011.서울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을 개최한바있다.
또한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유엔본부 22개 국가 미국, 중국, 러시아 등 UN 22개 국가에 소장. 21개국 대사로부터 감사증서를 받았으며 5개 도지사 감사패와 지난 3일, 17일 국회에서 2011 대한민국성공대상과 한국문화예술공헌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원, 김재윤 국회의원, 김충환 국회의원, 최경희 국회의원, 박양우 전)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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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영하의 추위도 날려버린 사랑의 연탄배달
동두천시 보산동에 있는 미8군지원단 제7중대(본부장 홍진호)는 지난 19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KSC대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1,000장을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홍진호(KSC 7중대 본부장) 씨는, “해마다 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우리들의 작은 수고로 인해 주위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KSC 7중대는 지난 추석때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백미를 지원해 주는 등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함께 연탄배달에 참여한 석영희 보산동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미 우호 증진에 튼튼한 교량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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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쌀 108포 전달
양평군 양서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식, 최정수)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 54가구에 백미 10Kg 108포대를 전달해 훈훈한 연말 보내기에 동참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폐비닐수거, 헌옷모으기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판매하는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수익사업을 환경보존 및 정비사업과 연계해 펼쳐왔다.
또 지난 2009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장애인 복지단체인 천사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실개천 살리기 및 유해외래종인 가시박 제거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호식, 최정수 협의회장은 “불법 소각하거나 하천 등에 버려지는 폐비닐은 물론 멀쩡하지만 유행이 지났거나 몸에 잘 맞지 않아 버려지는 헌옷들을 모아두면 모두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연말에 불우이웃을 도울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나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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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물맑은 양평개군한우’, 역시 최고!
‘물맑은 양평개군한우’가 8년 연속 소비자들이 뽑은 우수축산물 브랜드에 선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물맑은 양평개군한우 경영체(양평축협)가 올해 (사)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선정한 우수축산물브랜드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내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소시모는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1 제8회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를 갖고 물맑은 양평개군한우를 비롯해 전국 한우브랜드 30개와 돼지 18개, 육계 2개 등 모두 5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우수축산물브랜드인증은 소비자들에게 생산부터 유통, 판매 단계까지 품질, 위생, 안전성이 우수한 브랜드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우수브랜드 육성을 통해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소시모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브랜드인증은 특허청에 등록된 축산물브랜드 가운데 연간 출하실적이 한우 500두, 돼지 2만두, 육계 100만수 이상인 경영체가 대상일 만큼 엄격히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품질의 균일성과 공급능력을 갖춘 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FTA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2011 경기축산 G-Festival’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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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 독거노인에‘사랑의 목도리’성탄 선물
사)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문재필)은 20일 성탄절을 즈음해 관내 독거노인 260명에게 성탄선물,‘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이번 성탄선물은 양평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사업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를 준비해 양평군 동․서부 무한돌봄서부네트워크팀과 자살예방센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종사자들을 통해 전달됐다.
문재필 관장은 독거어르신들께 직접 목도리를 감아드리며“앞으로도 더욱 많은 후원 결연사업을 운영해 지역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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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무
하남시는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는 상설 및 결빙에 의한 설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공무원을 포함한 633명의 제설인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제설기 14대 등 47대의 제설장비를 학보하고 염화칼슘 589톤, 적사함 180개소, 모래주머니 1만개 등 제설자재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는 또한 시도 180호선인 상여고개는 물론 은고개, 팔당대교∼광주시계 등의 주요도로에 대한 담당제를 실시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보하는 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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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옥외광고협외 아름다운 기탁
하남시옥외광고협회(회장 이재명)은 지난 19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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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외국인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겨울 소개
고양시(시장 최성)는 내년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전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위해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의 겨울나기를 주제로 각 국 대사관, 대학교 교수, 교환학생 등 주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한 달 동안 벌써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7일 금요일에는 혹독한 추위에도 친환경 자전거 피프틴을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등 겨울이 그들에겐 그다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듯 했다.
이날 관광은 러블리 데일리 투어로 고양시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를 꼽아 상품으로 연계하도록 하였는데 한류 홍보관에서 한지 체험을 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고양을 소개받고, 평범한 식당 대신 중남미 문화원에서 빠에야를 먹으며 이색 분위기를 즐겼으며, 끝으로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청춘 남녀를 소재로 한 뮤지컬 그리스를 관람하였다.
각 대학교 교수, 교환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 외대교수는 “한국에 2년 넘게 있도록 이렇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가 있는 줄 몰랐다”며 “하루가 너무 짧아 아쉬울 뿐이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두 번째 여행은 19일 월요일 북한산 등산과 전통사찰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겨울 등산이라 볼거리가 없을 거라는 선입견을 버리게 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가 등산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쉬운 등반코스 원효봉을 목적지로 기획되었는데 중간 중간 고양시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쉴 수 있게 하여 오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내려오는 길 산중턱에 위치한 전통 사찰 덕암사에서 따뜻한 차와 점심을 먹으며 한국의 진정성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날 참석한 세르비아 대사 내외는 “한국에서 관광을 가면 일정에 쫒기며 다음 장소를 가기에 바빴는데 이렇게 여유로우면서도 이색적인 코스는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표현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의 겨울나기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27일 한류 미인관광, 30일 환타스틱 모던투어 등 흥미롭게 기획되어 행운의 외국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관광개발과(☎ 031-8075-34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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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김정일 사망 관련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최성 고양시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12월20일 오전 9시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군과 경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외교안보 전문가이기도 한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사건은 북한의 김정은 후계체제가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부 권력투쟁이나 그 이상의 혼란을 배제할 수 없고, 경제, 안보, 정치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군부대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난번 연평도 도발 사태를 계기로 정립한 비상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시민들에게 침착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사태에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김정일 위원장의 장례가 끝난 이후인 연말까지 시민이 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종합 일일 상황 보고 체제를 가동하도록 하고 전 공직자는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추진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겨울철 자연재해 시 재난상황 대응체계뿐만 아니라 대테러 대비와 민방위 시설ㆍ물자 등 전시상황 대응체계에 대한 충무계획 매뉴얼도 함께 점검하여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고양시는 전날 김정일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오후 4시에 재난상황실에서 국장급 긴급대책회의를 가졌고, 밤 10시경에는 전 직원 유선응소 상황을 비상 점검하여 응소대상 2,261명 중 98.2%의 공무원들이 응소한 것을 확인하고 미응소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기강을 확립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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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섬김봉사단 사랑의 빵 만들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성주현) 시민섬김봉사단은 퇴근후 시간을 이용, 자체 모금한 기금으로 지난 19일 고양문화의집에서 봉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건포도 등이 든 작고 동그란 영국식 빵) 500개(10BOX)를 만들었다.
공사 시민섬김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빵 500개는 20일 오전 사회복지단체인 신애원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참좋은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주현 사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계층에 상관없이, 고양시민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섬김봉사단은 ‘사랑의 빵’
만들기에 이어서 20일 저녁에는 고양아람누리에서 펼쳐진 칸티쿰 합창단 공연에 관내 불우 청소년 80명을 초청하여 그동안 문화활동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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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연말 결산 워크숍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2월19일(월) 시민과 소통하고 참다운 시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하여 시책으로 운영 중인 주부시정모니터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주부시정모니터 연말 결산 워크숍’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청강사 특강, 우수모니터 포상, 성과 보고, 시장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막바지에 고양시립합창단의 깜짝 공연으로 참석한 80여명의 모니터요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작은 위로가 되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모니터요원들에게 지난 5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건설ㆍ교통ㆍ환경ㆍ교육ㆍ문화 등 시정 전 부문에 걸친 생활불편ㆍ불만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활동과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 제92회 전국체전 등 10월 3대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과 참여 및 홍보활동 등 민ㆍ관 소통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음에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또한, 형식에 구애 받지 않은 편안한 대화로 현재 시민과 주부들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앞으로 나가야 할 시정 방향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의향 모니터요원(일산서구, 45세)은 “처음에 작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던 시정주부모니터 활동으로 고양시민들이 좀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은 막중한 사명감까지 느껴진다”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제도 운영이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3년부터 고양시 특수시책 사업으로 첫발을 디딘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제도’는 그 간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큰 주목과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부의 시각에서 각종 시정홍보 및 아이디어의 제안, 주민생활 불편사항의 개선을 위한 제보 및 모범시민의 발굴 등 현재 2년을 임기로 5기째 100여명의 주부시정모니터가 활동 중에 있으며, 민ㆍ관 소통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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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부영상동아리 작품발표회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부영상동아리에서 단편극영화 5편, 다큐멘터리 3편, 극영화 2편 등 총 10편의 영상물을 직접 제작하여 작품발표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지난 4월 개관)에서는 지난 8월 주부영상동아리 1기생 12명을 모집하여 운영했다.
동아리에 가입한 주부들은 지금까지 카메라를 만져 본적도 없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영상미디어의 세계에 빠져 3개월 만에 연출도 하고, 배우도 되고, 관객도 되어가며 작품을 만들어 이번에 작품발표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작품은 ‘엄마와 딸’, ‘내 숨소리가 되어’, ‘긴하루’ 등 단편극영화 5편과, 지체장애를 앓아 혼자는 여행을 할 수 없는 미숙 씨가 혼자 여행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다큐로 제작해 감동을 선사한 ‘바람난 미수기’ 등 다큐멘터리 3편, 이야기가 있는 사진 등 극영화 2편 등 총 10편의 영상물을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내 상영관에서 지난 17일(토) 상영했다.
이날 상영 후에는 관객과 동아리 회원, 강사, 스탭 등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가정을 돌보느라 나를 찾지 못했던 주부들이 스스로 참여ㆍ기획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나를 찾고 보람을 느끼는 것을 지켜보니 너무 뿌듯했다”며 “내년부터는 주부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워크숍 등을 통해 영상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시민 미디어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부영상동아리 활동은 내년 2월중 2기생을 모집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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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존 수익금 기부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란주)은 지난 17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소년문화존 ‘YOUTH ZZANG’에서 모아진 벼룩시장 수익금으로 전액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허수미 위원장(송우고2)은 “벼룩시장의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의미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청소년들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들은 소흘읍 이가팔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가정을 방문해 홀로 외롭게 지내는 마음을 위로하고, 내복과 양말 등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방문활동을 시작으로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월 1회 정기적인 방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생일상 차려드리기, 함께 시장가기, 명절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 봉사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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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랑봉사단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
포천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랑봉사단(단장 서장원) 단원 40여명은 지난 17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 9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이루어졌으나 추운 겨울 연탄의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다는 생각에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훈훈한 분위기였으며,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포천시청 사랑봉사단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연탄배달 뿐만 아니라 노인․아동 시설봉사, 한탄강대청결운동, 무료급식소 봉사, 해피크리스마스 산타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항상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포천시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리의 작은 사랑의 불씨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천시 공무원들의 자원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따뜻한 복지포천을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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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체 감사결과, 횡령공무원 ‘형사고발’
성남시청 소속 8급 공무원 C모씨가 최근 10개월간 의료급여특별회계 공금 8천 4백여 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성남시 자체감사 결과 드러났다. 성남시는 해당 공무원의 비리를 확인한 즉시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
시에 따르면 2009년 10월부터 시청에서 의료급여 업무를 담당해 온 C모씨는 2011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보장구 의료급여비용 지급시 가상의 수급권자를 내세워 지인의 계좌로 보조금을 입금하고 자신의 계좌 또는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공금을 빼돌렸다.
C모씨는 공금횡령을 위해 가상의 의료기관 및 보장구판매업체 2개소의 직인과 고무인을 허위로 제작, 신청서와 증빙서류들을 위조해 결재과정에서 이를 이용, 횡령하는 등 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 또, 사후 점검 시에는 횡령건을 제외하고 동사무소에 통보함으로써 의심을 받지 않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비위는 얼마가지 못해 시 자체감사에서 덜미를 잡혀 성남시는 신속히 형사 고발하는 한편, 중징계 조치와 횡령금의 최대 5배에 이르는 징계부과금을 추징할 방침이다.
개방형 감사관으로 임용된 정중완 감사담당관은 “이번 일을 부정부패 척결의 계기로 삼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올해 구청 및 사업소 등 총11개 산하기관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해 위법부당사례 총389건을 적발하고 70건 557,483천원을 회수 조치했다. 이와 함께 총 79명의 공무원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를 취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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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서울신용보증 ‘특화산업 신용보증’으로 출판 ․ 인쇄업에 최대 1억 지원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노피하이 에듀케이션(대표 변재희). 중․고등생 수준별 전문학습지를 만드는 이곳은 지난 8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받은 5천만원으로 새로운 교재 콘텐츠를 개발하여 올 한해 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매출보다 200% 증가한 실적이다. 노피하이 에듀케이션이 사업개발비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마포구의 ‘특화사업 신용보증지원’ 덕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6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화산업 신용보증지원업무협약’을 맺고 자금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출판 ․ 인쇄업 종사자에게 최대 1억원까지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포의 전통산업인 출판 ․ 인쇄업종에 대한 사업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를 특화산업으로 삼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키로 했다”라며 “출판 ․ 인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사기양양은 물론, 마포구 관내 출판 ․ 인쇄 업종의 자금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협약을 통해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37억원을 유치하고 특별신용보증 한도액 중 13억원을 출연하여 총 50억원의 자금을 조성했으며, 특별신용보증 추천을 통해 현재까지 총 73개 업체에 37억 2,5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11년도 특화산업 신용보증지원은 이달 30일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 솢의 출판 ․ 인쇄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보증을 통해 무담보로 최대 1억원(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업체는 신청서 및 결산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마포구청 3층 중소기업지원상담센터(☎ 3153-9970 또는 3153-8555)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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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웨스턴 돔에서 6090무지개봉사단 은빛 산타출정식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실버인력뱅크 주관으로 지난 17일 오후 2시 일산동구 웨스턴 돔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6090무지개봉사단 은빛 산타출정식’을 산타 봉사 어르신 40여명, 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타출정식은 6090무지개봉사단 중 어르신 60명이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에서 봉사하기 전 산타로서 마음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써 60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에서 2~4인이 1조를 이루어 12월2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키다리문화예술학교 탭댄스 공연단(초ㆍ중학생 6명)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탭댄스를 하는 중에 산타 어르신들이 거리퍼레이드와 함께 입장하면서 시작되어 레크리에이션, 지역아동센터 아동 선물증정, 산타선서, ‘나는 산타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나는 산타다’에서는 산타 어르신들의 마술, 동화 구연, 하모니카 연주 등 재미난 장기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허경남 고양실버인력뱅크 센터장은 “우리 산타 어르신들의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추운 행사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산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산타의 사랑과 꿈이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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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관인면 중리초교 개교이래 첫 방문
서장원 포천시장은 19일 벽지학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2011년 전국 어린이연극경연대회에서 우승해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의 영예를 받은 중리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원 시장은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교생이 모두 참여해 전국의 쟁쟁한 학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중리초등학교에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학생들을 심혈을 기울여 지도한 선생님들을 대표해 심은행 선생님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정빈 교장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포천시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 분야를 지원해줘 학교를 대표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합심해 소규모학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우수사례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포천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리초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소규모 열악한 조건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연극으로 똘똘 뭉쳐 장관상의 영예를 얻었다”며 “공부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특기와 인성 계발에 힘써 포천을 이끌어가는 창의적인 핵심 인재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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