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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0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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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식, 최정수)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 54가구에 백미 10Kg 108포대를 전달해 훈훈한 연말 보내기에 동참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폐비닐수거, 헌옷모으기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판매하는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수익사업을 환경보존 및 정비사업과 연계해 펼쳐왔다.

또 지난 2009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장애인 복지단체인 천사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실개천 살리기 및 유해외래종인 가시박 제거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호식, 최정수 협의회장은 “불법 소각하거나 하천 등에 버려지는 폐비닐은 물론 멀쩡하지만 유행이 지났거나 몸에 잘 맞지 않아 버려지는 헌옷들을 모아두면 모두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연말에 불우이웃을 도울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나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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