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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0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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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에 있는 미8군지원단 제7중대(본부장 홍진호)는 지난 19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KSC대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1,000장을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홍진호(KSC 7중대 본부장) 씨는, “해마다 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우리들의 작은 수고로 인해 주위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KSC 7중대는 지난 추석때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백미를 지원해 주는 등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함께 연탄배달에 참여한 석영희 보산동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미 우호 증진에 튼튼한 교량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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