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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1리 수해현장 봉사활동
한전 경인건설단 남서울건설소(소장 윤상훈)는 ’11. 7.30(토) 345kV 신포천-신덕은 송전선로 건설현장 주변 수해지역인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1리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은 한전 직원 25명, 시공사인 GS건설 직원 10명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들어온 가옥의 청소와 집중호우로 침수 된 가정의 가전제품을 정리하는 등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사태로 밀려 온 수목과 엄청난 양의 토사 등을 치우기 위해 봉사인력과 함께 중장비 9대를 지원하여 빠른 복구 활동을 도왔다.
한전에서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경기도 포천과 파주를 연결하는 345kV 신포천-신덕은 송전선로를 건설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일원의 수해현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수해가 발생한 마을에는 현장의 중장비를 적극 지원해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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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 잠비아 농업박람회 참가
당진군 해나루쌀 최초 아프라카 잠비아 농업박람회 참가 했다.
당진 해나루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하여 아프리카 틈새시장을 공략한한다. 당진군은 7. 28부터 8. 1일까지 아프라카 잠비아에서 개최하는 제85회 잠비아 농업박람회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참가하여 당진 해나루쌀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잠비아 농업박람회는 아프라카 대부분 국가가 참여하는 아프라카 최대 농업박람회로 개막식에 잠비아 대통령이 참가하는 국제규모 행사이다.
잠비아 국제농업박람회는 장영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기우 농산과장 등이 참석, 아프리카 전지역에 당진 해나루쌀을 홍보 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당진군이 주관하고 수출업무협약을 체결 잠비아 수입업체 투카타나사와 수출업체인 온동정미소가 주최하여 참여한 행사로 지난 2월 당진군농특산물 수출업무협약 체결후 그 동안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전개한 당진군의 수출시책으로 이루어 졌다
당진 해나루쌀 홍보판촉단은 당진군 해나루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수입업체와 현지 유통인에 대한 수출상담회 개최, 해나루쌀 시식행사,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당진 우수농특산물 수출 품목을 확대 추진할 목표로 활동하였다
한편 30일 잠비아 농업박람회 개막식엔 장영수 부군수, 잠비아 이스턴주지사, 밀랑고 대주교, 성마리아 등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과 당진 해나루쌀 시식행사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였고 대한민국 한식세계화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였다.
한편 당진군은 29일 루사카시청에서 잠비아에서 농업이 많이 하는 이스턴주와 우호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를 하였고 당진군에서 사용하던 재활용 컴퓨터 전달식과 이스턴 주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이스턴 주지사 초청 만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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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관군, 폭우피해복구 총력전 함께 나서!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수도권을 강타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 나서서 모현면 일산리 등 폭우 피해 상황 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피해복구현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피해상황을 살피는 한편 현장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학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장비·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복구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정성과 열정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하고 피해복구 지원 및 안전 조치, 피해현장 예찰 활동 등에 착수했다. 7월 31일 기준 공무원,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등 280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으며 굴삭기 177대, 덤프 트럭 62대 등 240여대의 각종 장비를 동원해 피해지역 108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총력을 펼쳤다. 침수지역 4개 읍면동(포곡,모현,양지,유림), 수지지역 4개지역에는 살균·살충제 배부, 방역차 분무소독을 실시했다. 처인구보건소는 7월 30일부터 모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복구팀을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급식 봉사도 줄을 잇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용인시지회, 모현면 새마을부녀회, 농협 용인시지부, 용인시청 복지위생과 직원, 모현면 봉사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1일 3회 급식 지원에 릴레이 참여하는 등 각계각층의 봉사 열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용인시새마을부녀회, 죽전2동 단체장, 백암면주민자치원회 등 기관·단체의 응급구호물품 지원도 이어졌다.
용인시의 폭우 피해상황은 7월 31일 기준 인명피해 2인(매몰 1인, 급류 1인)이며 이재민 가구는 155가구(254명)로 29일 이후 7가구가 늘었다. 이 가운데 80가구(148명)가 복구 완료되어 귀가했으며 75가구는 마을회관, 경로당, 모현면사무소 대강당 등에서 용인시의 보호를 받고 있다. 주택침수 385세대, 농경지 침수지역 186.9㏊, 가축폐사 총9농가(돼지 117두, 육계 1만6500수 등 가축 매몰)의 경우 응급복구를 100% 완료했다.
용인시는 지속적으로 응급복구와 철저한 피해조사를 병행 실시해 항구복구계획을 수립,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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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해복구 위해 민․ 관․ 군 주말 반납 구슬땀
○ 광명시는 최근 연이어 내린 집중호우로 관내 전역 500여 개소 건물 침수와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군·관이 함께 주말도 반납하며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등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명시청 직원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군부대 장병 및 전경, 환경미화원, 민간자원봉사자, 농협광명시지부 등 600여명이 지난 7월 29일부터 주말도 없이 연이어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하여 침수주택 배수 작업, 가재 도구정리, 쓰레기 정리 등 본격적인 수해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 특히,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9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신속하게 복구를 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도록 조치해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해마다 되풀이되는 집중호우에 대해 사후 피해복구만 반복하는 데서 벗어나 부저신추의 근본적인 재난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 이에 시는 우선 피해 지역과 관련하여 시설지역 현장확인 및 사유재산 정밀조사반을 편성하여 피해 조사 후 ‘재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재해지원을 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특히 시는 변화된 기후와 강수량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재난종합대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우선 관내 전 지역의 노후건물, 노후축대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해 전면 시설 점검을 하기로 했다. 또한 산사태 우려 지역과 배수지에 대해 점검하여 재난 대응능력에 대한 일제 검토를 착수하고, 피해가 반복되는 원인을 찾아내 수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꾸준한 시설 투자를 계속하기로 했다.
○ 주말 복구 작업에 참여한 광명시 공무원은 “신입직원이라 이번이 수해복구 작업이 처음이다. 토사와 함께 밀려온 엄청난 쓰레기에 놀랐지만 모두 힘을 도와 치우니까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보고 뿌듯하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완료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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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빛나는 자원봉사의 힘
수마가 할퀴고 간 동두천시 일대에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찾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수해 발생 이후 만여명의 인력이 긴급 투입돼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인원은 4천여명에 이르고 있어 도심은 서서히 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8.1일에는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등 2천여명이 동두천을 찾아와 피해복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김포시 자원봉사센터 43명 및 동두천 동성교회 70명은 중앙동 수해복구 현장에,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직원 20여명은 소요동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중앙동, 보산동 등 주요 침수지역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물을 빼거나 가구를 말리는 작업을 벌였다.
사회단체 및 기업들의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0여명을 투입해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동두천 전문건설협회는 소요동 원각사 입구 도로 등 응급복구를, 외식업체 코바코는 이재민을 위한 급식을 지원하고 있고, 한국재활용협회에서는 집게차 7대를 무상지원 하였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20여명을 투입해 100여건의 고장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고, 린나이 코리아는 12명을 지원해 30여건의 피해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자발적·적극적 참여봉사에 대한 시민정신은 동두천의 신속한 피해복구 뿐만 아니라 사회통합의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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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
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11. 7. 29(금) 15:00경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친 가운데, 관내 하남시 신장동 소재 ‘벤허까페’ 앞 도로 및 한강체육공원일대 침수된 도로에 대하여 복구 및 청소작업을 하였다.
이날 하남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전․의경 등 43명이 동원되어 도로변 유실지역 복구 및 덕풍천 범람으로 인한 도로상 토사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우희주 서장은 피해 복구를 위해 작업에 동원된 직원들을 격려하며 하남시가 도내에서 3번째로 집중호우로 강우량이 많았는데 다행히 피해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축대붕괴 등 다른 요인으로 2차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순찰활동 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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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시장 하계휴가 중 재난상황실 방문, 상황 직접 챙겨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6일부터 내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파악, 침수지역 복구 등 재해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27일 오후 3시30분 하계휴가 중임에도 시 재난 상황실을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직접 챙겼다.
김 시장은 이날 관계관으로부터 호우상황, 침수 및 피해상황, 복구상황 등을 보고받고 침수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직원 비상근무는 물론 빗물 펌프장 점검, 하천 제방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순찰 등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시장은 침수지역이나 가구에 대해서는 전행정력을 동원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복구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재난상황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27일 오전 5시경 호우경보가 발령나자 직원 1/2을 담당동으로 출근해 비상근무토록 조치했으며 오늘 저녁에도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직원 비상대기를 실시키로하는 등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늘 집중호우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774세대, 도로침수 20개소, 농경지 침수120ha등이며 시는 1500여명의 인력을 동원 피해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17시 현재 대부분 응급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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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군포시장, 집중폭우 현장 점검
김윤주 군포시장은 중부지역 집중폭우에 따라 계획되었던 휴가를 취소하고 관내 비 피해가 우려되는 산본재래시장, 초막골 가족캠핑장, 대야동 목화빌라, 안양천 신한애자교 등을 샅샅히 찾아다니며 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진설명: 김윤주 군포시장은 ‘안양천’ 현장을 방문하여 비 피해 방지를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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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환경낙원 ‘칠사산’ 두꺼비 출현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소재 칠사산 등산로 칠보사 주변 길목에 두꺼비가 출현했다.
칠사산을 찾는 등산객과 칠보사의 스님이 환경정화에 힘 써왔기에 두꺼비와 같은 파충류들의 출현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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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0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우면산 산사태 발생
7월27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서초구 우면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사태를 불러왔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7일 오전 0시부터 23시까지 서초구 392㎜, 강남구 296㎜,
관악구260㎜, 등 물폭탄이 쏟아졌다.
특히, 서초구의 경우 오전6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2시간당 최대 강우량 164㎜
로써 100년 빈도인 2시간당 156.1㎜ 보다 많이 내려 피해가 훨씬 컸다.
금년 초부터 7월27일까지 208일에 걸쳐 총 강우량이 1,608㎜ 로 나타났으나
이 가운데 단 7월26일~27일 단 이틀 동안 475㎜(총 강우량의 30%)를 기록했다.
○ 지난해 가을 강력한 태풍 곤파스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틀간의 집중폭우로 17명(사망 15명, 매몰 2명)의 인명피해까지 발생됐다.
3시간동안 퍼붓듯이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우면산에 대규모의 산사태가 발생
하여 토사와 뿌리채 뽑힌 나무가 남부순환도로를 넘어 인근의 아파트까지 덮쳤다.
시간당 강수량이 100년 빈도의 집중폭우는 그동안 큰 비에도 안전하였던 우면산도
당해낼 수 없을 정도였다.
우면산 산사태 지역 및 인명피해 현황
(사망15명, 매몰2명, 부상20명)
□ 이번 산사태 지역은 『우면산 10개지역 이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하였다.
우면산 산사태 지역 및 인명피해 현황
(사망15명, 매몰2명, 부상20명)
○ 남태령 전원마을 등대교회 뒷산 (산사태 면적:4,150㎡) - 사망 5명
○ 우면산 남부순환로변(산사태 면적:18,000㎡) - 래미안아파트 - 사망 3명
- 렉스빌, 임광아파트 앞,불교방송 앞 - 사망 4명
○ 성뒤마을 (산사태 면적 : 2,000㎡) - 매몰 1명
○ 우면산 보덕사 뒷산 (산사태 면적 : 500㎡) - 사망 1명
○ 송동마을 뒷산 (산사태 면적 : 300㎡) - 매몰 1명
○ 양재자동차학원 뒷산 (산사태 면적 : 500㎡) - 사망 1명
○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산사태 면적 : 13,000㎡) - 사망 1명
○ 국립국악원 뒷산 (산사태 면적 : 2,000㎡)
○ 관문사 뒷산 (산사태 면적 : 6,000㎡)
○ 우면산 교육방송뒷산 (산사태 면적 : 1,200㎡)
○ 우면산터널 하행선 (산사태 면적 : 2,000㎡)
○ 양재역주변 구민회관 뒷산 (산사태 면적 : 1,600㎡)
○ 양재 KBS우성아파트 (산사태 면적 : 2,000㎡)
○ 교육공무원 뒤 (산사태 면적 : 3,000㎡)
우면산 생태공원 저수지는 예전부터 하단지역 논농사를 위해 있던 저수지로
상부지역 산사태발생으로 토사가 저수지로 유출되어 메워지고 둑이 일부 붕괴되었다.
□ 1970년대에 땔감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 헐벗은 산을 빠른 시간안에 녹화하기
위해 심은 아까시나무와 현사시나무는 빨리 자라는 반면 뿌리가 깊게 뻗지 않아 수분
흡수력과 폭우에 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사태는 대부분 불안전한 대기권에 의한 집중 호우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강우에 의하여 표면 유수에 의한 침식, 흙의 포화로 인한 단위면적당 중량의 증가
등의 원인에 의하여 산지 사면이 붕괴되는 힘이 커지면서 산사태가 발생되는 경우
가 많다.
이번 우면산 산사태는 100년빈도의 집중호우로 우면산 특유의 점질 양토의 토심이
흙의 포화로 단위 면적당 중량의 증가로 붕괴 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우면산 산사태는 작년 (2010년 9월 21일) 집중호우와 이번 산사태가 유사하다.
작년에도 1일간 261mm가 내려 점질 양토의 흙이 단위면적당 중량의 증가로
사면경사로 순환도로쪽으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 7.28(목) 오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등 산사태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통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구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방배동 전원마을 뒤(우면산)
○ 위 치 : 남태령역 전원마을 등대교회 앞길 108번지
○ 규 모 : 4,150㎡
○ 피해내용 : 침수로 전원마을 5명 사망(남태령지구대 보고 2시25분), 수목도복 10주
||우면산 산사태(방배3동 래미안(아)쪽 흙 유실)
○ 위 치 : 국악원 뒤~아리랑 방송
○ 규 모 : 7,250㎡
○ 피해내용 : 산사태, 래미안아파트 담장 파손, 3층까지 토사유입, 도로변 차량
다수 파손, 흙 유실 등
||우면산 산사태(방배3동 신동아 렉스빌)
○ 위 치 : 방배동 1026-14번지
○ 규 모 : 500㎡
○ 피해내용 : 아파트 단지 내 토사 유출, 도로변 차량 파손 및 흙 유실
||우면산 보덕사 뒷산
○ 위 치 : 방배동 644-2
○ 규 모 : 500㎡
○ 피해내용 : 토사유출로 주택 침수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저수지)
○ 위 치 : 우면동 산34-1번지
○ 규 모 : 13,000㎡
○ 피해내용 : 인입선 변압기 훼손, 진입로 붕괴, 문설주 주변 산사태
목교 3개소 유실, 데크 파손, 저수지는 흙으로 가득 참
상단 산사태 및 저수지 뚝방 붕괴, 주민 1명 사망
||국립국악원 뒷산
○ 위 치 : 서초3동 산150-99번지
○ 규 모 : 2,000㎡
○ 피해내용 : 산사태, 국악원 침수 및 시설물 파괴
||관문사 뒷산
○ 위 치 : 양재1동 산10번지
○ 규 모 : 6,000㎡
○ 피해내용 : 산사태 토사 유출
||우면산 교육방송뒷산
○ 위 치 : 양재동
○ 규 모 : 1,200㎡
○ 피해내용 : 산사태로 건물 내 토사 유입
||우면산터널 하행선
○ 위 치 : 우면산 터널 하행선(양재동 216-1번지)
○ 규 모 : 2,000㎡
○ 피해내용 : 산사태로 터널입구를 막아 교통 통제
||양재역 주변 구민회관 뒷산
○ 위 치 : 양재역 주변 구민회관
○ 규 모 : 1,600㎡
○ 피해내용 : 산사태로 차량 6대 파손, 오토바이 1대 파손, 수목 절단 등
||양재 KBS 우성아파트
○ 위 치 : 양재1동 160-2
○ 규 모 : 2,000㎡
○ 피해내용 : 산사태로 토사유입 및 차량 파손 등
||교육공무원 뒤
○ 위 치 : 방배3동 산91번지
○ 규 모 : 3,000㎡
○ 피해내용 :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실 및 건물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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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통제될 듯
서울 및 경기 북부 집중호우와 한강수위 상승으로 27일 낮 12시경부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통제가능성이 매우 높다.
27일 07시 30분 현재 팔당댐 방류량이 약 13,600톤/초에 달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I.C에서 여의교, 여의교에서 여의상류 I.C 구간’, ‘강변북로 한강철교 하부’가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집을 나서고, 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 해당구간의 차량운행을 가급적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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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서울지역에 26일 16시부터 27일 05시 현재까지 256㎜의 집중호우가 갑작스럽게 내렸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27일 03시 21분에서 04시 20분 사이에 시간당 70.5㎜의 많은 비가 일시적으로 내렸고, 마포구는 18시 21분에서 18시 30분 사이에 10분간 25.5㎜의 강우량으로 작년 9월 21일 10분 최대강우량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에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침수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16시 50분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후 19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단계 비상근무 중이다.
한반도 동쪽으로 차가운 공기가 머물고, 대기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서울지역에 비구름대가 계속해서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앞으로의 기상상황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중·북부지역인 동대문, 마포, 은평구 등의 경우 작년 9월 21일 10분 최대강우량을 넘어서는 20~25.5㎜의 강우량을 보였다.
금번 집중호우로 1,152건의 배수지원이 접수되었으나 서울시 및 자치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빠른 대처와 침수취약주택 공무원 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실제 침수피해 발생은 107건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산악구조 9건(24명 구조), 수난구조 5건(12명 구조) 등 인명구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급류 실종신고 3건이 접수되었다.(27일 06시 수색 재개 예정)
▸ 26일 17:05 은평구 증산동 불광천 신응교 : 급류 실종(남 신원미상)
▸ 26일 17:09 노원구 월계동 장월교 : 급류 실종(여 68세 이대원)
▸ 26일 17:21 은평구 불광동 삼천사 계곡 : 급류 실종(남 45세 임동백)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현장기동반을 본격 가동하여 침수피해 최소화 및 이상기후에 적극대응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에 따라 돌봄공무원이 피해우려 지역 현장에 배치되어 필요한 행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를 가동하여 도로의 빗물이 하수도로 신속히 배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도시안전본부 및 자치구 팀장으로 구성된 현장기동반 68명을 침수취약지역에 배치하여 기상이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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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참여 디자이너 15명 모집
서울시는 유망 신진 패션디자이너 양성사업의 일환인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공동주최사로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을 선정하고,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 4’에 참여할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신진디자이너를 뽑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최종 우승 후보 3인에게는 신진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우는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컬렉션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15명의 신진디자이너들에게는 의류, 패션잡화 등의 샘플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2년 동안 지원하며, 최종우승자 1명에게는 총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는 그동안 60명의 우수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했으며, 그 결과 개인브랜드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출신 디자이너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010 춘·추계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의 윤세나(2010년 수상자)가 Generation Next(신진디자이너 페스티벌) 참가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의 최형욱(2010년 수상자)은 현대백화점, 신세계, LG TGNT 팝업스토어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의 권숙영(2009년 대상 수상)은 2010 Asian Designers' Collection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현지 언론과 유통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까지 방영된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 3’는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과 함께 15명 선발에 수백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는 8월 21일까지 온스타일 홈페이지(http://onstyle.lifestyl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패션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의상 디자인과 제작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3차례의 서류·면접·의상제작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의 신진디자이너를 선정하고, 올해 10월말부터 사전제작에 들어가 내년 초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약 3개월의 기간동안 15명이 매회 주어지는 미션에 관한 옷을 디자인하게 되며, 전문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최저점수를 받은 디자이너는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한 이번 컨테스트를 신진디자이너들이 보다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역량있는 많은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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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린이도서관, '어린이사서'운영
경기도 용인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사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어린이사서'는 여름,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게 하고 어린이사서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사서'는 1일 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는 '첫 발견 도서관', 2일 검색, 분류체계를 통한 책 찾는 법을 제시하는 '도서관을 탐험하다', 3일 도서정리법, 장서인 만들기, 도서정리 실습을 진행하는 '도서관을 정복하다' 등이다.
또 4일 파손도서 보수 체험과 도서 대출·반납을 실시하는 '도서관을 체험하다', 5일 북아트 특강, 평가와 발표를 통한 '도서관과 친해지다' 등 5색 테마로 꾸며지며 26일부터 용인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마치면 어린이명예사서 자격이 부여되며 다양한 도서관 지식 등 사서업무를 체험하게 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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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30(토)~31일(일) 어린이대공원서 신나는 여름축제 개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30(토)~31일(일) 양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도심 속 바캉스’를 체험할 수 있는 ‘2011 여름축제’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여름철 어린이대공원의 최고 인기장소인 물놀이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먼저 ‘어린이 워터댄스’ 프로그램으로, 댄스 등 장기자랑과 퀴즈쇼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끼’를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대형 물놀이 풀에서 미꾸라지를 잡아보는 이색 체험을 비롯, ‘띄워라! 종이배’ ‘희망풍선 날리기’ 등 흥미진진한 체험행사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물놀이장은 동물원 입구 육각정~생태연못 사이, 총면적 276㎡ 평균 20~30cm로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형 친수공간이다.
저녁에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찾아간다. 밤 7시부터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귀에 익은 동요 메들리를 색소폰 연주로 감상하고 대형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첫 순서인 색소폰 연주회는 혼성 7인조 악단이 ‘등대지기’ 등 주옥같은 10곡을 선곡, 한여름 밤의 동심으로 초대한다.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린이 뮤지컬 ‘캐츠타운’ 공연이 펼쳐진다. 발레와 힙합, 재즈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50분간 환상의 무대를 꾸민다.
인간에게 버림받은 고양이들이모여 사는 캐츠타운. 불꽃축제 공연을 통해 역경을 헤치고 행복을 찾는 고양이들을 소재로 마술, 버블, 비보이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능동 숲속의무대’는 총 8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연이 끝난 후 정문 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어린이대공원의 명물 음악분수가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어울린 시원한 분수쇼를 벌여 열대야를 확실히 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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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가철 맞아 고속·시외버스 266회 운행 늘린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시외로 떠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10일 까지 서울시내 5개 고속·시외버스 차량을 266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7.23(토)~8.10(수) 시행하는 ‘2011년 여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특별교통대책은 ▴터미널 수송력 증강 ▴안내센터·교통상황실 운영 강화 ▴화장실 등 청결관리 ▴고속버스환승제도 적극 홍보 ▴기상악화 등에 대비한 신속한 관제체계 구축 ▴테러 대비 안전관리 강화 ▴암표판매·전세번스 불법영업 집중 단속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서울시내 5개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총 266회를 증회 운행한다.
경부선·영동선을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반포) 65회, 호남선 등을 운행하는 센트럴시티터미널(반포) 50회, 전국 운행하는 동서울터미널(구의) 100회, 전국 운행하는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 50회를 각각 증회한다.
이에 따라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평소에 비해 약 18% 이상 수송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만 6,145명을 더 실어 나를 수 있게 된다. 여름휴가철 차량 증회는 이번 대책을 기본으로 운행하되 기상 변화나 이용 수요 집중 등의 요인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외국인 등 외부 방문객들을 위해 안내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화장실·벤치 등 편의시설의 청결관리를 강화하며, 조정된 배차간격에 대해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게시물로 안내하는 등 이용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차량 수나 운행횟수가 적은 지역으로 떠나는 시민들이 터미널에서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휴게소에서 원하는 지역으로 가는 다른 노선의 고속버스로 갈아탈 수 있는 ‘고속버스환승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고속버스환승제도’는 노선수와 운행횟수가 적어 고속버스이용을 위해 장시간을 기다리거나 인근 대도시로 이용해야하는 중·소도시 주민들의 고속버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이 교차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환승정류소를 설치해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10년 3월부터 시행됐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테러 등에 대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순찰 및 수화물 취급 등 위탁화물 감시와 물품보관소·휴지통·화장실 순찰을 강화하고,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 유사시 직원 대처방법 교육을 실시, 터미널 내 임대점포에도 행동요령을 숙지시킬 예정이다.
이에 더해 특별대책 기간동안에는 터미널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집중호우·태풍 등 악천후가 발생할 경우,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통해 고속도로 운행상태를 수시로 전달하고, 교통체증 및 도로 여건 변화 시 신속하게 우회도로를 파악해 전달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터미널에 시민들이 몰리는 시기마다 기승을 부리는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 해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 전세버스 불법영업 행위도 집중 단속하고, 해당 자치구에서는 대책기간 중 수시로 현장점검에 나서 터미널 운영 실태를 관리한다.
강홍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과장은 “터미널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휴가철 기간 동안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챙겨,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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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메카 양평! 전세계에 알린다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IFOAM OWC)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을 비롯한 팔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기농은 생명이다’란 슬로건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유기농대회는 전세계 110개국에서 2천2백여명의 유기농민과 학자가 방문, 세계 유기농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크게 국내외 유기농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사전 컨퍼런스’와 유기농 관련 학술대회인 ‘본회의’, 세계 유기농인증 기준 및 차기대회 개최지 선정 과정인 ‘IFOAM 총회’, 국내외 유기농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기농산물 전시회’, ‘유기농 현장투어’,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진다.
이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메카 양평군에서는 사전 컨퍼런스를 비롯한 부대행사인 오가닉 문화퍼레이드가 개최된다.
먼저 본 대회 전(26~27일)에 양평군과 울진, 제주, 남양주 등에서 특별주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양평군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에서 ‘유기와인’을 주제로 국내외 유기주류 관련 전문가 및 관련 업체, 단체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를 비롯해 바이오 투어(세미원, 화전리, 오가원, 두물머리)를 진행한다.
9월 30일부터 10일1일까지 코바코 연수원에서는 한중일 친환경농업 추진현황, 발전과제 도출 및 3개국 상호협력 관계 구축방안, 양평군 논 생물 다양성조사 결과 발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2회 한중일환경창조형 수도작 기술교류회가가 열린다.
또 세미원과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는 9.28일~10.5일까지 ‘2011 양평 오가닉 문화 퍼레이드’가 열린다.
10월 2일 오전에는 전국 떡 명장 및 가양주 주인을 선발, 다양한 경기미와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제5회 전국 떡 명장,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가 열리며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및 농산물이 떡 및 가양주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친환경 유기섬유로 제작된 옷을 이용한 유기농 패션쇼가 진행되며 그 동안 관심이 미비했던 유기섬유 분야에 대한 홍보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기농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으로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작은 음악회 등 문화공연이 아름다운 세미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9.28일~10.5일에는 국내외 작가들이 유기농 주제 작품을 재능기부 받아 초대전 형식으로 전시하는 ‘오가닉 아트 페어 전시회’가 세미원 및 세계유기농대회장 등에서 개최되며 동시에 10월1일부터 3일간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유기농대회인 만큼 양평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평의 경우 명실공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세계적으로 양평 친환경 농업을 알릴 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한화콘도가 세계유기농대회 거점호텔로 지정돼 이 기간동안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양평을 방문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유기농대회(IFOAM OWC)는 매 3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면서 유기농 학술대회와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분야별․주제별 토론회, 유기농박람회, 부대행사, IFOAM 총회 등을 개최하는 유기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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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선크림 내 손으로 만든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습관과 환경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친환경 용품 만들기’ 소모임 회원을 모집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친환경 용품 만들기 소모임은 천연 화장품, 천연 비누 등을 만드는 ‘천연 제품 만들기’와 바느질로 바지 단을 수선하고, 물품(파우치, 쿠션 등)을 직접 만드는 ‘여러 가지 바느질’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여러 가지 바느질’ 첫 번째 수업을 시작하며 27일은 ‘천연 제품 만들기’가 개강한다. 수업은 6주차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천연 제품 만들기’ 가 2만 5천원(재료비 5천원 별도), ‘여러 가지 바느질’이 15,000원이다.
특히, 천연 제품 만들기 수업은 보습스킨, 비비선크림, 콜라겐 탄력크림 등 일상생활에 유용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화장품 제조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배우고 만든 제품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아현동에서 열리는 ‘행복나눔 녹색장터’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며, 바지 단이나 치마 단을 무료로 수선해 주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이용해 이웃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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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노인영화제’ 작품 공모 8월 1일까지 연장
지난 7월 15일까지로 마감할 계획이었던 서울노인영화제(이하 ‘노인영화제’)의 작품 공모기간이 오는 8월 1일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노인영화제에 대한 어르신들과 젊은 영화감독의 관심이 커져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도록 충분한 기간을 주고, 더욱이 올해는 지난해 3회 대회 때(2010.7.19~8.2)보다 18일 앞당겨 공모를 실시한 관계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공모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요구도 있어 이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노인영화제는 노인과 영화를 모티브로 한 축제로서 노인에게는 미디어 문화 생산의 장을 젊은 세대에게는 미디어를 통해 우리사회의 노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영화축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노인영화제의 출품작은 엔딩 크레딧 포함 15분 내외 분량으로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연출, 출연, 제작하는 경우 주제와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어르신을 주제로 한 영화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난 15일까지 어르신작품 11편, 젊은 감독작품 24편 등 35편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8월 중 영상공모전 예심회의와 본심회의를 거쳐 9월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되는데, 대상은 상금 2백만원(부문통합 1편), 최우수상 70만원(부문별 1편), 우수상 50만원(부문별 1편), 장려상 30만원(부문별 1편)의 상금이 수여된다.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4회 째를 맞는 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서대문구 소재 청춘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작은 올해 여러 사람의 심금을 울린 추창민 감독의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어서 여느 해 보다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서울노인영화제를 주관하고 있는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는 편안한 이미지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영화배우 임현식씨를 지난 12일 홍보대사로 위촉해 영화제를 홍보하고 있다.
작품접수는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종로구 경운동 시립서울노인복지센터 내)을 방문 또는 우편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6911-9551, 9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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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개혁 종합대책’ 마련
서울시가 2014년을 목표로 서울 택시산업의 문제점을 대수술해 나가기 위한 서울시 최초의 중장기 택시종합 개선대책을 내놨다.
서울시는 도시교통수단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택시의 일대 개혁을 선언하고, 소비자 시민들이 타기 좋고, 운전자가 일하기 좋고, 경영·관리하기에 합리적인 서울택시라는 3대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서울택시개혁 종합대책’을 마련해 20일(수) 발표했다.
서울시는 개별적인 대책마련으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 TF팀을 구성해 서울택시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재설정하고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서울시 최초의 중장기(‘11~’14)택시 종합계획인 ‘서울택시개혁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공공역할 강화와 경쟁력 활성화를 골자로 한 택시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체질개선을 통해 서울택시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고급 교통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감으로써 그동안 반복됐던 악순환을 선순환 구조로 전환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의 택시 관련 지표들은 지속적인 악화 추세지만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이 부족했고, 오히려 단발적인 수입증대를 위해 자행되는 불법영업행위는 서비스 질을 저하시켜 택시수요를 더욱 감소시키는 악순환 구조가 형성된 상황이다.
시는 지하철, 시내버스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세계적 수준으로 만든데 이어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각종 한계에 처해 있는 서울택시의 서비스·관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의 택시는 고급교통수단도 대중교통도 아닌 모호한 위상으로 대중교통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또 수요 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 자가용의 보급 확대, 대리운전을 비롯한 경쟁업종의 성장과 근로조건 악화 등의 요인으로 이용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택시개혁 종합대책’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수준 향상 ▴서비스 개선과 운행질서 확립 ▴이미지 및 이용문화 개선 ▴택시산업 활성화와 경영합리화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 ▴추진체계 효율화와 역량강화의 6대 분야의 총 36개 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운수종사자,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각각의 입장에서 개선을 필요로 하는 정책 대상별 6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시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운수종사자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로 인해 택시서비스의 획기적인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최우선으로 택시개혁의 단초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먼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수입금전액관리제를 정착시켜 단계별 임금체계 개선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급여 수준 버스의 70%(현재 50%) 수준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1단계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전면 시행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11년 하반기까지 노·사·정 협의회 구성과 상생협약(MOU) 체결, 수입금전액관리제 검증위원회 구성, 택시업체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구축, 택시기본조례 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단계(’12년 하반기/’13년 상반기)에서는 수입금전액관리제를 정착시켜 성과급제 도입을 확대, 본격적인 급여인상을 유도할 계획이며 3단계는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관리하는 단계로 정해진 택시 운행규정 위반 정도에 따라 원스트라이크아웃(one-strike-out), 삼진아웃제 도입·실시, 택시전담기구를 설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2013년 말까지 총 3단계의 계획 시행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수입금전액관리제는 1997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1조, 제26조)에 의해 제정되었으나 그동안 일정 금액을 업체 측에 납부하고 차량을 운행하는 사납금제도가 일반화되어 있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왔다.
업체는 수입금을 통제하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일정 수입금이 보장되며 직원의 퇴직금보험료 등의 부대비용이 절감되고, 운수종사자는 매일 현금수입이 들어오는데다 회사의 통제나 간섭이 미약하다는 이유로 사실상 업체와 일부 운수종사자들이 사납금제도를 선호해 왔다.
서울시는 지금은 법이 제정된 1997년과는 운행 환경이 달라져 택시 내 GPS·디지털운행기록장치 등의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업체가 운수종사자의 성실근무 여부, 수입금 투명성 확보 등 운행 관리감독이 가능해진 만큼 수입금전액관리제가 실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보고 전면 시행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납금제도 아래에서는 사납금 외에 각종 차량 유지비, 연료비 일부, 카드수수료 등을 운수종사자가 부담해야 해 처우가 불리할 수밖에 없었으나 수입금전액관리제가 전면 실시되고 시 차원의 검증위원회가 운영되면 성과급제가 정착되어 급여, 복지 수준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입금전액관리제 검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수업체의 실질적인 운송원가·운영비용 등을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이행여부를 관리, 수입금전액관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류비 인상, 수요 감소 등 최근 택시 운행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시계 외 할증요금제를 추진하는 등 요금조정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택시 유형(중형·모범·고급형 등 6종)별, 서비스(예약·콜)별, 운영형태(개인·법인)별로 다양한 요금체계를 적용하여 택시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쟁력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LPG가격인상과 빈차귀로 등을 이유로 시계 외 운행 및 승차거부를 할 수 없도록 서울시와 인접한 11개시에 대한 시계 외 할증요금제를 부활시키고 고급형 택시, 심야전용택시, 예약택시 등 다양한 유형 및 서비스에 맞는 요금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그 밖에 택시업체의 차량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복지 등 처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택시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시 차원의 교육비·교육수당 지원, 2인1차제 정착 유도 등 전반적인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택시일자리센터’가 운영되면 운수종사자가 원활히 수급 관리되어 그동안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인해 저조했던 차량가동률이 상승, 전반적인 수입이 향상돼 업체가 운수종사자의 급여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복지에도 신경 쓸 수 있게 된다.
택시운전자 교육을 기존 주입식에서 체험·참여형의 실효성 높은 교육으로 개선하고 장기경력자 교육 완화, 법규위반·사고자 교육 강화, 법인택시 대표자 교육, 종사자 교육일 공가처리 추진, 운수종사자 복지시설 추가 설치, 회사별 운전자 편의시설 보강 등을 시행한다.
택시기사 상대 또는 택시기사에 의한 범죄, 교통사고 등으로부터 기사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까지 택시 내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비상작동 스위치 등 안전장비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택시내부 및 승강장에 택시고유의 정보가 담긴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도입해 스마트폰 접촉 시 콜 연계, 승차거부 신고, 친절도 평가, 분실물 안내, 안심귀가서비스 등이 가능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고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택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택시운전자격 취득 시에만 조회하던 범죄경력을 택시업체 취업 시에도 조회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택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택시면허·유형 전환으로 수요 변화에 따라 택시사업자가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변환해 제공할 수 있도록 고급형·심야전용·예약 택시 등 유형과 서비스를 다양화 할 예정이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택시서비스 평가부터 서비스 조사원과 표본수를 확대하고, 평가 결과를 기존 순위제에서 등급제로 개선하여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자 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승차거부’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그 밖에 고령운전자의 운전능력 강화, 브랜드콜택시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택시 위반행위 정도에 따라 원스트라이크아웃(one-strike-out), 삼진아웃제 등의 벌칙 시행으로 처벌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2012년 하반기까지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 시가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갖고 강력히 단속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심야 승차거부 근절을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택시 기사와 승객의 DB를 구축하여 상호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브랜드콜택시 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콜처리 실적이 저조한 브랜드콜사의 통합·퇴출 등 구조조정과 콜처리 실적이 우수한 사콜을 브랜드콜로 추가 지정을 통해 현재 6개인 브랜드콜사를 3~4개로 조정, 구성을 정예화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선진 택시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승객과 운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 운전자와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택시운수종사자·이용자가 지켜야 할 10대 에티켓을 홍보물로 제작하고, 조합·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택시이용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법인택시는 순차적으로 꽃담황토색 해치택시로 변경해 나가고, 개인택시는 올해 서울의 이미지에 맞게 새롭게 개선된 디자인과 꽃담황토색 해치택시 중에 선택 적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택시 디자인의 차별화와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운전자의 복장은 법인·개인택시 조합 또는 업체별 자율 지정복장제 도입과 운전에 방해가 되고 승객 입장에서 혐오감을 주는 복장만 금지하는 두 가지 방안 중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친절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이들 항목을 서비스 평가에서 강화한다.
또한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서울’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몫을 하고 있는 외국인관광택시를 현재 354대에서 2014년 1천대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택시의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해 장기적인 관리목표 대수를 7만대 수준으로 잠정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점진적 감차를 해 나가되 감차기조 유지 범위 내에서 택시 진입·퇴출 순환구조 정립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진입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택시 업계의 경영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액관리제 정착을 집중적으로 지도감독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정기적인 경영평가와 함께 운송정보 첨단시스템을 확충·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신용카드 이용 증가에 따른 택시카드 결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인하하고, 경영평가를 통해 업체당 운영대수의 최적규모를 제시하여 시 차원에서의 택시업체 경영합리화·효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택시카드결제 수수료는 올해 안으로 2.4%에서 2.1%로 인하하고, 앞으로 1%대로 계속 인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업체별 인수·합병으로 대형화를 유도하는 한편 국토해양부에 면허기준을 강화(50→100~150대 수준)를 비롯해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설치 지원 검토, 부가세 경감분 부당사용 신고센터 운영, 유류가와 연동하여 유가보조금을 조정하는 방안도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택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택시 경영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형 택시회사(1개)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공형 택시회사가 설립되면 택시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고급서비스 제공, 택시업체의 제반비용에 대한 표준원가, 적정 임금수준 제시 등 택시업체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수 있다.
시는 공공형 택시회사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한 뒤 기존 민간업체 공모, 신규 민간업체 위탁, 민관 합자회사 설립 중 수익성과 효율 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선택해 2013년 상반기 100~200대 규모의 회사 설립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운영은 사전에 서비스 수준과 내용에 대한 계약을 설정하여 정기적인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여하는 ‘서비스계약제’를 도입해 참여하는 업체·운수종사자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과 연료 다변화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전기택시 10대를 시범 보급하고 장기적으로 시내 전체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개인택시사업자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조건인 LPG사용 의무를 폐지할 계획이다.
또한 업계의 차고지 확보난을 해결하고자 2013년까지 마곡지구에 공동차고지 개발을 검토하고, 기존 차고지에 대한 입체 개발을 유도하여 하나의 건물에 정비소·차고지·운전자 복지시설·택시정보센터 등 다목적 복합기능의 빌딩형 ‘택시타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심야시간 방향별 택시승차대 운영, 대기가 가능한 택시베이 확대, 택시승차대 이전 및 신규설치 장소 발굴 등 택시승차대 운영을 개선하고, 수도권 주민에게 택시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사업구역 통합 운영을 협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과학적인 택시 관리감독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및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2013년에 면허·단속·교육·평가·경영분석 등 택시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중립적인 택시전담기구인 ‘서울택시센터’ 설립을 검토한다.
택시 관리시스템(Taxi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여 관련 기관 개별시스템과 연계,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IT 첨단기술(GPS·콜·영상기록·디지털운행기록 등)을 이용해 택시운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종합시스템(Smart Taxi Network)을 운영할 계획이다.
‘택시 종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시 전역의 택시운행 분포상황을 시시각각 분석하여, 시간대별 지역별 특성에 맞게 택시공급과 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택시이용이 보다 쉽고 편리해 진다.
관련 기관 개별시스템에는 운수종사자시스템(교통안전공단), 유가보조금시스템(국토해양부), 택시운전자격관리시스템(법인택시조합), 교육관리취업시스템(미구축), 콜관리시스템(브랜드콜사) 등이 있다.
아울러 택시정보를 공유하고 택시 이해관계자간 상호소통을 위한 ‘택시종합 포털’과 함께 ‘택시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택시종합 포털은 서울시·이용시민, 노조/운전자, 택시조합/업체 등 택시 이해관계자간 일방적인 정보제공이 아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택시전담기구(서울택시센터)에서 관리 운영할 계획이다.
택시정책의 수립 및 집행 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시민대표·전문가·택시업계·서울시 등으로 구성되는 ‘택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기적으로 간담회, 합동워크숍 등 의견교환과 상호 이해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택시개혁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14년까지 20개 신규사업에 총 2천2백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추진사업 중 국비지원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협의·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운전자 처우개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업계 자체 경영개선을 통한 재원확보를 유도하여 시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택시업체의 경비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우선토록 하되 추후 이에 상응하는 요금조정 현실화의 타당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업체 대형화 시 세제 혜택, 부가세 감면, 유가보조금 지원, 전기택시 등 친환경 택시 보급, 디지털운행기록계 부착 지원, 업체 시설개선 지원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국토해양부와 국비지원 여부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택시개혁 종합대책에 포함된 정책추진·평가·검증 과정에 이해당사자, 시민, 전문가 등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종합계획의 추진경과, 사업별 성과, 보완대책 발표 등을 정례적으로 평가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택시개혁 종합대책’ 추진으로 택시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향상돼 이용수요 증대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노·사간 상생협력과 택시운전자·이용자 상호배려 및 존중 문화가 형성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개선, 대기질 등 환경개선 및 에너지 절감 또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장정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택시개혁 종합대책’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업계의 경영개선, 서비스 향상이란 선순환구조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서울택시산업이 새롭게 태어나고 서울택시가 명실상부한 고급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일대 기회인만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