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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25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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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사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어린이사서'는 여름,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게 하고 어린이사서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사서'는 1일 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는 '첫 발견 도서관', 2일 검색, 분류체계를 통한 책 찾는 법을 제시하는 '도서관을 탐험하다', 3일 도서정리법, 장서인 만들기, 도서정리 실습을 진행하는 '도서관을 정복하다' 등이다.

또 4일 파손도서 보수 체험과 도서 대출·반납을 실시하는 '도서관을 체험하다', 5일 북아트 특강, 평가와 발표를 통한 '도서관과 친해지다' 등 5색 테마로 꾸며지며 26일부터 용인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마치면 어린이명예사서 자격이 부여되며 다양한 도서관 지식 등 사서업무를 체험하게 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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