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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28 1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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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6일부터 내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파악, 침수지역 복구 등 재해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27일 오후 3시30분 하계휴가 중임에도 시 재난 상황실을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직접 챙겼다.

김 시장은 이날 관계관으로부터 호우상황, 침수 및 피해상황, 복구상황 등을 보고받고 침수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직원 비상근무는 물론 빗물 펌프장 점검, 하천 제방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순찰 등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시장은 침수지역이나 가구에 대해서는 전행정력을 동원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복구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재난상황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27일 오전 5시경 호우경보가 발령나자 직원 1/2을 담당동으로 출근해 비상근무토록 조치했으며 오늘 저녁에도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직원 비상대기를 실시키로하는 등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늘 집중호우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774세대, 도로침수 20개소, 농경지 침수120ha등이며 시는 1500여명의 인력을 동원 피해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17시 현재 대부분 응급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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