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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난지원금 3억 8천여만원 선지급
하남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래없는 617mm의 집중 호우로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인명피해, 하천범람 같은 커다란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침수를 비롯하여 농경지·농작물 침수, 공장, 상가 피해 등 총 781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수해 피해에 대비 수중펌프 7백여대를 전진 배치한 한편, 응급복구를 위란 굴삭기, 덤프 트럭 등 1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경찰서, 군부대, 공무원은 물론 14개 단체 등 1천여명이 참여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쳤다.
시는 또한, 예비비를 활용 재난지원금 대상자 주택침수 피해세대에 대해여 3억 8천 1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하고 추가로 5천 1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및 하천 등 117개소에 대한 조기복를 위해 수해복구 T/F팀을 구성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설계 및 공사발주 등으로 조기에 복구가 마무리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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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고속철도망 제안
○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접근성이 좋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천공항-KTX광명역-강원 평창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안)을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정식으로 건의키로 했다.
○ 이는 수인선(수원-월곶)과 월곶-판교선, 성남(판교)-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을 연결하는 고속전철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이 노선을 선택할 경우,“70분내 인천공항과 평창을 연결한다”는 정부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안이 될 것이라고 광명시는 주장했다.
○ 평창동계올림픽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서울을 경유, 평창으로 가는 노선은 총 연장 244km이며, 소요시간 74분(200km/h 표정시간 기준)이 된다. 그러나, 광명시가 제안한 인천공항에서 KTX광명역을 경유, 평창노선은 총 연장 212km로 64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선 인천과 월곶을 연계할 수인선과 성남(판교)-여주선은 공사중으로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원주-강릉선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또한, 월곶-판교선과 여주-원주선은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2011-2020년)」상에 반영되어 2015년 이전 착수사업이고, 제2공항철도(인천공항-인천역)는 추가검토사업으로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경유방안은 서울시의 도심집중 심화, 운행시격 문제 등 어려운 난제가 뒤따르는 반면, 광명시가 제안한 방안은 운행거리가 짧고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한데다,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운행이 가능하여 강원도를 동계스포츠의 요람으로 육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 정치권에서도 수도권 남부지역과 강원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추진을 위해 오는 17일 경기도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임을 갖고 정부 관련부처에 월곶-판교선의 추진을 다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따라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연결 고속철도망」이 실현되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우리나라 산업,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수도권서남부와 강원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동남권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해 그 동안 인천공항과 KTX광명역간 고속철도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시된 만큼 인천공항-KTX광명역-평창 노선은 2015년 전국의 고속철도시대를 맞아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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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꿈나무 위풍당당 프로젝트 추진
의왕시는 저소득 청소년들이 위풍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문화활동이 부족하고 정서적인 건강문제 등을 갖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복지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아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의왕꿈나무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명륜보육원 등 17개소 900여명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 및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년 2회 가질 계획이다. 가정위탁모, 조손가정 조부모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양육기법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하여 건전아동육성 및 양육자 역랑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설종사자 사기진작 및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시설별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토론 등 다양한 교육 및 의견을 수렴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평소 문화적 체험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을 4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카자니아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키자니아란 현실세계를 그대로 축소하여 재현한 도시로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활동함으로써 생생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
직업체험활동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구체화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동기의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체험활동에 참가한 아동들은 “자신들이 장래에 갖고 싶은 직업을 직접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새롭게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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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엄마표 반찬으로 나누는 행복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강동 자원봉사캠프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만들며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가족 등에게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 자원봉사 캠프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음식을 조리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고, 음식물 보관이 쉽지 않은 여름철을 맞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반찬을 만들고 배달을 시작했다.
동 주민센터 조리실을 이용해 반찬을 만들고 선정된 10세대를 일일이 방문한다. 세상사는 이야기나 건강상태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매주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는데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현재 7명, 비정기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참여하는 사람을 포함하면 약 1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매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 상담가는 “다른 봉사보다 더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지원받은 세대보다 참여하는 우리들이 더 행복하다”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강희천 서강동장은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서강동 자원봉사캠프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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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르신 위한 무료 『소셜네트워크(SNS) 교육』 개설
최근 폭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 더 많은 인명피해를 예방한 트위터의 위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사회 전반적인 소통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마땅히 배울만한 곳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소셜네트워크(SNS) 기초』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9월부터 신설되는 『소셜네트워크(SNS) 기초』과정은 정보소통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의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드려,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소는 서초구 IT교육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4층)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과정의 정원은 24명이고, 교육시간은 하루 2시간씩 10일간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만55세 이상 서초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매달 15일 오전9시부터 다음 달 교육을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8월 접수는 16일 09시부터)
서초구 관계자는 “어르신 『소셜네트워크(SNS) 기초』 교육 개설은 정보소통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여 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어르신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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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8월15일 광복 66주년 경축행사 열려
성남시에서는 15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광야”와“태동”을 시작으로 광복회장의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축가,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 조국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기는 이날, 시민들이 행복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강조했다.
성남시는 기념행사 후 광복절을 경축하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내식당에서 위로연을 열었다.
성남시에서는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잃었던 국권회복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얼을 기리며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그간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광복절 경축식을 올해부터 시에서 직접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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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리더들‘꿈의 무대’성공리에 폐막
□ 2011세계모의유엔회의(Global Model UN Conference․GMUN)가 14일 저녁 환송만찬을 끝으로 성공리에 폐막했다.
□ 2011GMUN은 61개국 48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역대 대회 중 최대규모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내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 아시아 347명, 유럽 50명, 아프리카 38명, 오세아니아 16명,
북미 15명, 남미 14명
□ 2011GMUN의 결과로 채택되는 결의문은 본 회의와 같은 주제로 개최되는 2012 UN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Rio+20)에 전달되어 지속가능발전 계획에 대해 GMUN에 참가한 차세대 글로벌리더들의 지혜를 반영할 예정이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개막식(11일) 기조연설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관계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경험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얼마만큼의 인내심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 국제사회 리더를 꿈꾸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반 총장의 등장에 환호하였고, 반 총장과의 만남은 놀랍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반 총장은 11일 인천대학교 강당에서 국내 중․고․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세계 속의 한국을 향한 관문’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하며, 넓은 세상을 향한 더 큰 비전을 갖고 변화와 혁신의 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반 총장은 국내도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유엔기구를 유치하고 있는 인천시에 유엔사무총장으로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 환영만찬에서 진행된 금난새와 한국대학생연합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반기문 총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초청인사와 참가학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반 총장은 인사말에서 금난새 지휘자가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모인 아마추어 학생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끌어낸 것처럼 본인은 190여개 유엔회원국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만들어 당면한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하모나이저(Harmonizer)라고 말했다.
□ 본회의 첫날인 10일 진행된 인천세션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글로벌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회의참가자와 옵저버 1,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개항의 역사를 지닌 인천의 근현대사와 인천상륙작전을 통한 UN과 인천의 인연을 소개하고, 평화의 전진기지를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전했다.
□ 인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옵저버 및 자원봉사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국제회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고등학생 옵저버는 “국제회의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대학생이 되면 이런 모의유엔회의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대학생들은 이번 GMUN 회의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친절함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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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광복절 포곡읍에 태극기 물결 일어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주민자치센터(위원장 : 조영희)가 12일 제66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이번규 포곡읍장, 조영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포곡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 70여명이 동참해 태극기 사랑을 확산하고 광복(光復)의 의미를 더욱 고취시켰다.
주민자치위원들과 학생들은 둔전리 신원 아파트 상가에 태극기를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전대리, 삼계리, 둔전리 지역 주택 및 상가에 태극기 200여점을 기증 하거나 직접 달아주었다. 특히, 둔전리 계룡아파트에서는 관리사무소 앞에서 김남용 노인회장등 주민 40여명에게 직접 1대1로 태극기를 전달하는 등 태극기 물결이 일었다
이날 태극기 달기 행사는 포곡읍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6월부터 청소년 대상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6월 포곡중학교 학생들의 경안천 환경지킴이 봉사, 7월 소방안전 교육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 행사에 이어 3회째 개최한 행사이다.
조영희 주민자치위원장은 “광복절 66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달며 청소년들과 더불어 민족을 얼과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행사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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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주)한국헤르만해세로부터 도서 3천여권 기증 받아
이재명 시장은 8월 12일 (주)한국헤르만헤세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영·유아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하여 예정보다 많은 도서전집 50종 총 3천여권(3천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기증도서는 성남시 작은도서관 및 저소득층 아동지원을 위하여 We-start마을 2개소와 Dream-start마을 1개소에 지원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헤르만헤세에서는 지역 아동들을 위하여 관내 50여개의 작은도서관 및 아동이용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저소득층 영·유아, 아동 및 초등학생에게 자신감과 용기, 꿈과 열정을 이끌어줄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기증해 주신데 대하여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더욱 열심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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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호수공원에서 산책하고 자전거 씽씽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기흥호수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공사의 2단계 1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역의 친수자원을 이용한 녹색 수변로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기흥호수공원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2단계 1공구 공사를 추진, 9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세동 375-1번지 일원 저수지 호안을 따라 폭 6m, 길이 1.36km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을 금년 8월 초에 모두 마무리한 것이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자전거도로 조성 부지 내 공지에 관목 322주, 영산홍 외 5종 초화류 2만 주를 식재해 녹지대를 조성했다. 흙으로 된 법면(경사진 땅)에는 수수꽃다리, 저수지 하단부에는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물억새 등으로 녹화해 경관과 수질을 개선했다.
도로 시설물로는 통돌의자, 경관등, 난간, 자전거보관대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 주·야간 산책, 자전거 타기 등 휴식과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10월 경으로 예정된 기흥호수공원 내 용인조정경기장 건립 공사가 완료되면 보행자·자전거도로 1단계 구간(0.8km)과 2단계 구간 (1.36km)이 연결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운동 및 여가시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인시는 지난 2007년 9월 기흥호수공원 보행자·자전거도로 1단계 공사를 시작, 공세동 반송~기흥간 도로구간에 0.8km 길이, 너비 5.3m의 보행자·자전거도로와 생태학습장 조성을 2008년 3월에 완료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로부터 여가 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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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버스정류장 주변 금연홍보활동 시작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흡연자의 담배연기로 인해 간접흡연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흥구 일대 버스정류장 390여 곳을 중심으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정류장은 건강 취약층인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지역주민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어 간접흡연의 노출 위험이 상당히 큰 공간이다.
보건소는 승강장에 ‘출근길 만원버스보다 정류장 담배연기에 숨 막히고 담배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라는 포스터를 부착해 왔으며, 승차대기자에게는 금연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깨끗하고 기다리고 싶은 버스정류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비흡연자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물어보고 흡연을 결정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흡연을 자제하고 특히, 아이가 타기 전에는 충분히 환기시키며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옷, 머리카락을 충분히 털고 들어가기 등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흡연자의 작은 배려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과 행복을 기다리는 금연정류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금연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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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실 대폭 축소, 시민사랑방과 나란히
용인시가 용인시장실을 대폭 축소하고 시민사랑방을 나란히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기존 시청사 4층에 304㎡규모이던 시장실을 7층으로 이전하면서 무려 57%인 173㎡를 축소해 131㎡규모로 조성하는 한편, 옆에 시민들의 소모임이나 회의 장소, 시장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민사랑방’을 설치 완료했다.
시청사 7층에 131㎡규모로 새로 조성된 시장실은 집무실, 비서실, 탕비실로 구성됐다. 시장집무실은 접견실을 겸해 66㎡규모의 조촐한 공간이다.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많은 불편이 초래된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효율적인 청사 활용을 위한 김학규 시장의 강력한 지시로 대폭 축소됐다.
시민사랑방은 31.8 ㎡ 규모로 대형 소파와 탁자, 도서, 컴퓨터 등이 비치되어 휴게 공간 또는 소모임, 친교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시민사랑방과 시장실 간 직접 왕래가 가능한 문이 설치되어 소통행정의 창구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4층의 기존 시장실 공간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보다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대중교통과, 교통정책과를 입주하게 해 사무공간 부족 현상을 해소했다.
용인시 이태용 회계과장은 “우리시의 시장실 축소 및 시민사랑방 설치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소통행정을 적극 구체화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단체장 사무실 기준 및 사무 공간의 효율적 활용 지침을 적극 준수한 것이어서 향후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청사 축소 사업을 8월 말까지 완료해 시청사가 공무원만의 공간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통공간, 편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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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예술단, 16일부터“한가람 음악캠프 및 페스티벌”개최
양평청소년예술단(단장 김휘림)이 오는 8월16일부터 18일까지 ‘제5회 한가람 음악캠프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청소년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합창과 쳄버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매일 저녁7시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16일 ‘어린이 음악회’를 시작으로 17일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 18일 ‘즉흥연주회’가 열린다.
특히 17일에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시작 된 ‘북카페’(아름다운세상, 양평노인복지관 맞은편)에서 열리게 되며, 청소년들과 친근함을 더하기 위한 음악회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음악콘서바토리 출신의 박승혁(서울 실용음악고)군의 재즈피아노연주를 시작으로, 합창, 앙상블 등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술단 관계자는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합창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며 “한여름 밤에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청소년예술단 합창단은 지난 4월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한 국민대합창과 5월 안양 평촌아트홀 ‘풀밭음악회’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SBS TV를 통해 방송 된 ‘평창 2018 축하쇼- 새지평을 열다’에서 예술단 감독인 김휘림교수(아신대)의 지휘로 국민대합창단의 우정의 노래와 함께 가수겸 화가인 조영남씨와 협연을 통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양평청소년예술단은 이번 캠프와 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9월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회관 초청음악회, 10월 강릉 커피축제와 함께하는 하우스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스페셜데이 콘서트 등에 참여해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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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사랑의 찐빵나누기’봉사 실시
12일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는 관내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찐빵나누기’ 행사가 한창이다.
사랑의 찐빵나누기 행사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11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아카데미-대인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찐빵을 지역내 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 어르신들께 나눠주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200여개의 찐빵을 손수 만드는 40여명의 나누리봉사단 학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발효돼 있는 반죽을 뚝 덜어내 너무 얇지 않게 만들고 직접 삶으셨다는 맛있는 팥을 듬뿍 담고 수리수리 입구만 막으면 끝~~”이라는 총무님의 설명에 모두들 완전 집중이다. 얼굴에 밀가루도 묻히고 찐빵 모양이 제대로 안 만들어져 속상했지만 너무 재밌다.
어르신들께 들려드릴 노래연습을 하고 나니 찜기에 김이 모락모락 나오기 시작했다. 20분정도 후에 쪄서 나온 뽀얀 찐빵 맛은 정말 예술이다.
이렇게 만든 찐빵을 정성껏 포장해 직접 나눠드리러 출발!!!
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눠 양평치매지원센터와 늘푸른요양원을 방문했다. 마침 간식시간에 맞춰 도착,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들에 대해 아쉬워하고 욕심내며 살기보다는 내가 이만큼 건강하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당초 지난 7월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인해 이날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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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 보도블록 포장길 정비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소장 권오철)는 감정동에 위치한 신화어린이공원 내 보행자 통로를 지난 11일 정비했다. 이 길은 당초 아파트 주민들이 공원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연석으로 시공됐으나, 이번 폭우로 인해 주변 토사가 유실되어 노약자 통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공원관리사업소는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도블록 포장길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작업은 소요비용이 0원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 보도블록과 경계석 등의 포장재는 다른 공원에서 멀쩡하지만 사정상 사용하지 않는 것을 착안했다. 작업에 필요한 굴삭기장비도 태산가족공원에서 1주일간 지원받아 공원관리원들이 손수 작업을 실시했다.
예산 없이 조성한 신화어린이공원 내 보행자통로는 기존보다 더 넓고 평탄해졌다. 공원을 이용하는 노약자의 통행이 더욱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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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레코파크, 시민 위한 공간 탄생
김포시(유영록 시장)는 12일 김포레코파크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각 생활체육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개장식을 가졌다.
레코파크는 김포, 통진, 고촌, 양촌, 하성, 대곶면 일원에서 발생되는 하수처리를 위한 시설이다. 총 3개소에 13만2천6백 톤 규모의 처리장 건설과 하수관거 정비사업 160km 및 중계펌프장 6개소를 건설키 위해 민간자본을 유치해 2009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수처리장에 대한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공원’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레코파크(Recopark) 란?
○ Recycle(순환) + Eco-friendly(친환경) + Park(공원) 의 합성어
○『하수를 깨끗한 물로 재생해 환경을 아름답게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휴식공원』이라는 의미
그 중 지난 7월에 가장 먼저 준공된 김포레코파크는 이러한 인식 전환을 위한 첫 번째 사례이다. 상부에 그라운드 골프장과 풋살, 인라인 스케이트 전용구장을 조성해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임종광 소장은 “앞으로 내년 7월에 준공될 통진과 고촌 지역의 하수처리장이 완료되면 김포의 하수 86%를 깨끗한 수질로 개선할 수 있다”면서 특히 “레코파크 상부에 체육시설을 마련하는 등 시민 친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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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수해 복구지역 긴급 지원 실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임철희)는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이동보건소와 방역반을 투입ㆍ운영하는 등 수해지역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덕양구 보건소는 집중호우가 그친 지난 28일 수마가 할퀴고 간 덕양구 행신3동 지역 18가구를 찾아가 감염병 예방물품(살균소독제, 기피제,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소독약품 사용 요령과 개인위생 교육 실시 등 피해현장으로 복구지원반을 즉시 투입하여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수해지역 주민들의 약품 요구에 따라 피부질환연고 등 주민들에게 절실한 의료약품을 추가 확보ㆍ배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관계자는 “수해 지역 주민들은 반드시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시고, 복구 작업 시에는 장화나 장갑을 착용하길 바란다”며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임철희 소장은 “피해상황을 파악하여 방역활동 및 응급진료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매일 점검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보건소의 의료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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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 훈훈한 감동
지난 30일, 2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영중면 수해 현장에 8사단 16여단 3대대 150명, 129공병대대 190명 등 관내 군장병 65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대민지원에 나섰다.
또 129공병대대의 중장비(5t덤프트럭 4대, 9t유압프레임 1대, 소형굴삭기 1대, 다목적굴착기 1대, 그레이더 1대) 지원으로 주요도로변 정리가 신속히 이뤄졌다.
복구현장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은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비가 닿지 않는 지역까지 수해 피해 복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군부대의 대민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각 군부대에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이마트 포천점(점장 곽상균)에서는 현장에 지원 나온 군장병들을 위해 700인분의 수박 및 사각얼음을 지원했고, 8사단 16여단 3대대장 부인(심진희) 등 간부군인가족 10여명과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덕) 위원 10여명이 양문1리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한 수해주민은 “복구를 혼자 할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군장병들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영중면은 군장병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이 더해지며 수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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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수해 현장, 8사단장 격려 방문
지난 2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중면 수해 현장에 긴급 지원된 8사단 예하 350여명의 군장병들이 복구 현장에서 침수된 가옥을 정리하고 국도변 도로정비 및 마을 안길 보수 작업에 굵은 땀을 흘렸다.
이날 오후 수해피해가 가장 심각한 성동5리 수해현장을 조현천 8사단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은 “수해 피해지역이 광범위해 군부대의 협력 없이는 도저히 피해복구가 어렵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8사단장은 “피해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므로 지원병력 요청시 가용할 수 있는 병력을 총동원해 서민생활이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조 의사를 밝혔다.
폭우가 그치고 피해접수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오각균 영중면장은 “군부대와 기업체,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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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병여단 장병들, 비속에도 구슬땀 흘리며 대민지원 나서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우로 포천, 연천 등 지역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6군단 예하 공병여단(여단장 준장 정종민) 장병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단은 주말도 반납한 채 소흘읍, 군내면, 선단동, 청산면, 신북면, 양주동 일대에 장병 300여명을 투입해 하천 제방 복구, 침수주택 복구, 독거노인 가옥 복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지뢰가 유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연인원 150여명과 지뢰탐지기를 비롯한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지뢰탐지작전을 펼치는 등 발빠른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뢰탐지작전을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류성목 대위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나의 일처럼 앞장서 도와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임무”라며 “최단 기간 내 안전위해요소를 완전 제거하기 위해 각종 탐지장비와 연인원 150여명의 인원들을 투입하여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번 작전 마무리로 주민들의 생업활동에 지장이 되는 부분을 완전 해소하게 되어 그동안 흘린 땀이 보람으로 돌아온다.” 고 말했다.
또한 김성규 상병(22세)은 “현재 연천 삼곶리 일대 지뢰제거작전 임무를 수행하면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해복구 현장에서도 지뢰탐지를 통해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한편, 정종민 여단장은 “우리 지역의 원활한 수해복구를 위해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해 지원소요를 파악하며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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