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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1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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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임철희)는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이동보건소와 방역반을 투입ㆍ운영하는 등 수해지역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덕양구 보건소는 집중호우가 그친 지난 28일 수마가 할퀴고 간 덕양구 행신3동 지역 18가구를 찾아가 감염병 예방물품(살균소독제, 기피제,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소독약품 사용 요령과 개인위생 교육 실시 등 피해현장으로 복구지원반을 즉시 투입하여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수해지역 주민들의 약품 요구에 따라 피부질환연고 등 주민들에게 절실한 의료약품을 추가 확보ㆍ배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관계자는 “수해 지역 주민들은 반드시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시고, 복구 작업 시에는 장화나 장갑을 착용하길 바란다”며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임철희 소장은 “피해상황을 파악하여 방역활동 및 응급진료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매일 점검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보건소의 의료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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