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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5 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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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 더 많은 인명피해를 예방한 트위터의 위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사회 전반적인 소통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마땅히 배울만한 곳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소셜네트워크(SNS) 기초』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9월부터 신설되는 『소셜네트워크(SNS) 기초』과정은 정보소통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의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드려,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소는 서초구 IT교육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4층)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과정의 정원은 24명이고, 교육시간은 하루 2시간씩 10일간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만55세 이상 서초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매달 15일 오전9시부터 다음 달 교육을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8월 접수는 16일 09시부터)

서초구 관계자는 “어르신 『소셜네트워크(SNS) 기초』 교육 개설은 정보소통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여 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어르신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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