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래없는 617mm의 집중 호우로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인명피해, 하천범람 같은 커다란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침수를 비롯하여 농경지·농작물 침수, 공장, 상가 피해 등 총 781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수해 피해에 대비 수중펌프 7백여대를 전진 배치한 한편, 응급복구를 위란 굴삭기, 덤프 트럭 등 1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경찰서, 군부대, 공무원은 물론 14개 단체 등 1천여명이 참여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쳤다.
시는 또한, 예비비를 활용 재난지원금 대상자 주택침수 피해세대에 대해여 3억 8천 1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하고 추가로 5천 1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및 하천 등 117개소에 대한 조기복를 위해 수해복구 T/F팀을 구성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설계 및 공사발주 등으로 조기에 복구가 마무리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