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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1 1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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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중면 수해 현장에 긴급 지원된 8사단 예하 350여명의 군장병들이 복구 현장에서 침수된 가옥을 정리하고 국도변 도로정비 및 마을 안길 보수 작업에 굵은 땀을 흘렸다.

이날 오후 수해피해가 가장 심각한 성동5리 수해현장을 조현천 8사단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은 “수해 피해지역이 광범위해 군부대의 협력 없이는 도저히 피해복구가 어렵다”고 상황을 설명했고, 8사단장은 “피해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므로 지원병력 요청시 가용할 수 있는 병력을 총동원해 서민생활이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조 의사를 밝혔다.

폭우가 그치고 피해접수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오각균 영중면장은 “군부대와 기업체,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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