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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5 1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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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는 15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광야”와“태동”을 시작으로 광복회장의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축가,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 조국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기는 이날, 시민들이 행복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강조했다.

성남시는 기념행사 후 광복절을 경축하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내식당에서 위로연을 열었다.

성남시에서는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잃었던 국권회복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얼을 기리며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그간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광복절 경축식을 올해부터 시에서 직접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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