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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박명호 이사장 취임식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21일 부천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정용배 부시장을 비롯한 김관수 시의회의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박명호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명호 이사장은 33년 공직생활 동안 부천시 재정경제국장, 오정구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강성모 前 이사장(現 부천시 재정경제국장)의 뒤를 이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박명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단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투명·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노동조합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친밀한 노사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공단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 취임식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정용배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박명호 이사장은 부천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다방면으로 능력을 검증받은 분”이라며 “시설공단이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새로운 공단의 수장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박명호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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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주민 나눔 통해 서울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11일(화)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서울복지대상 ‘사회복지부문’에서 성산2동에 위치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성산2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운동”(이하 행복나눔운동)이 프로그램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운동은 2008년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자치위원회가 마포구에서 가장 많은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성산2동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를 위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결연 기금을 모아 매월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학원비를 지원하고, 결연에 참여한 학원들은 수강료를 받지 않음으로써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52명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교육비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10년에는 422명의 후원자와 52개의 결연 학원이 3천 8백여 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59명의 아동청소년에게 1천 8백여 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26명에게 1천 4백만 원을 생계비와 의료비등으로 지원했다.
서울복지대상의 심사위원장인 한양대학교 박경수 교수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주민의 주도적 참여활동을 이끌어 나눔운동을 모색한 것이 높게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마포구에서는 태화 샘솟는 집의 정신장애인 인권실천제안 프로그램인 ‘사람만이 희망’이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의 ‘노인요양시설의 위기관리 체계구축을 통한 조직운영’이 조직운영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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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성공단 방문과 AG 남북협력 필요에 공감대 형성
송영길 인천시장은 류우익 통일부 장관을 방문하고, 남북관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이례적으로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먼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개성공단은 지켜지고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어서 인천에는 개성공단에 진출한 업체가 많고, 남동 공단 업체들이 많이 연계되어 있어서
송영길 시장이 빠른 시일내에 개성공단에 방문해서 공단에 입점해있는 인천 업체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의견에 류우익 장관은 기회가 되면 동행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또한, 아시아 경기대회 관련하여 남북간의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특히 류우익 장관은 중국 대사를 역임했던 경험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중요 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밖의 세부사항은 실무협의를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회동을 마무리 하였다. 본 회동에는 서호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인천시 신동호 남북관계특보와 김효은 남북교류협력팀장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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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가을 이벤트 축제 22일 개최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고객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용인중앙시장 가을이벤트축제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이날 축제는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주최, 용인시의 후원으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중앙로에서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경까지 ▲가족행사 ▲민속놀이 ▲고객참여행사 ▲이벤트공연 ▲특가판매행사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시장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가족행사로 가족팀들이 노래, 춤, 장기를 겨루는 가족장기자랑대회, 가족 잔치국수먹기 대회 등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들이 마련된다.
중앙로 곳곳에 투호, 다트, 윷놀이, 떡썰기 행사장 등이 개설되어 고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 고객에 사은품과 행복·다복·효도상 등 경품이 지급된다. 특가판매 행사로 중앙로에서 오후 2시부터 안동 간고등어 200박스를 선착순 원가 판매한다. 용인중앙시장부녀회가 빈대떡, 순대,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페이스페인팅, 난타, 스포츠댄스, 풍물패 공연도 선보인다.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이순환 회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지역 상권 강화에 기여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활기찬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5월 14일 가정의 달 고객감사 행사로 올해 첫 용인중앙시장 이벤트 축제를 개최, 2만 여명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시장으로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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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국폴리텍여자대학 교직원 윤리헌장 준수 서약식 개최
한국폴리텍여자대학(학장 오승재)은 지난 1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10월 학장단 경영전략회의 내용을 전달하고, 이어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의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을 담은 윤리헌장과 수칙을 실천하고자 교직원들은 윤리헌장 준수를 위한 서약식을 개최하였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인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특성화대학으로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변화에 부합하는 현장중심형 실무능력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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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석경산구 대표단 마포구 방문
지난 20일(목),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구장 하임무)가 부구장인 사마홍씨를 대표로 방문단을 꾸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를 찾았다.
방문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홍대 앞 거리와 난타전용극장, 억새축제 등을 관람하며 문화․관광시설을 벤치마킹하고 구의 통합민원실, 인터넷방송국, 어린이집 등 복지․행정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석경산구는 인구 53만의 도시로써 대표적인 과학단지인 북경디지털오락산업시범기지가 조성돼있다. 마포구와는 1996년 자매 결연을 맺고 서로 방문하고 유소년 축구 교류전을 가지는 등 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
첫째 날인 20일은 마포구 현황에 대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행정우수사례 발표를 참관한 후 결연 15주년을 맞아 향후 다각적인 교류와 우호증진에 관한 담화를 나눴다.
특히, 마포구는 중국어 사용 가능한 직원을 행사장에 배치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행사 진행을 준비한 점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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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럼 개최
유엔 아·태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 원장 이현숙)은 10월 24일(월) 하이야트 호텔(인천 영종 소재)에서 제2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럼(The 2nd Asia-Pacific Regional Forum)을 개최한다.
동 포럼은 한국의 유엔 가입 20주년을 기념하고 정보통신기술의 인적, 제도적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UN-ESCAP 62개 회원국 중 35개국 130여명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포럼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무원·교수 등 참가자들은 '국제사회가 정보통신 역량개발 측면에서 이뤄낸 성과', '당면한 도전과 기회', '문제 극복과 목표 성취를 위해 필요한 행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사이버 보안’, ‘대학생의 정보통신 역량강화 방안’, ‘지식공유 및 협력’ 등의 세부 주제에 대하여 활발히 토론하고 향후 개도국의 인적역량 강화 및 UN-APCICT의 활동방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포럼에서, 한국의 발달된 정보통신기술을 전파하여 아‧태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정보통신 교육․연구 및 자문기구인, UN-APCICT는 그간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인적, 제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해 온 프로그램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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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불멸의 선율속으로 ‘황제의 운명’ 공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수리홀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가 연주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황제의 운명’을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늠름하고 강렬하고 웅대한 기상을 담고 있는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을 전반부에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5번 피아노협주곡 ‘황제’를 연주해 불멸의 영웅 베토벤이 남겨준 불굴의 의지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협주곡 5번을 연주할 피아니스트 빅토리아 코간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의 손녀로 스트라빈스키 피아노 콩쿠르, 안도라 피아노 콩쿠르, 미네아폴리스 콩쿠르 등 세계적 콩구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교수이자, 독일 러시아 등지에서 많은 연주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공연 한 시간 전에는 ‘황제’와 ‘운명’을 중심으로 한 베토벤 음악에 대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공연 해설, ‘시크릿 클래식’도 준비돼 있다.
8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관람 가능하며, 공연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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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보건소, ‘건강 새싹 함께 키워요!’ 호응 높아
하남시가 추진하는 어린이 평생관리 프로그램 ‘건강 새싹 함께 키워요!’가 시민들의 호응속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초 보육 시설과의 협약을 체결 사업설명회 및 보육교사 대상 으로 학습지도안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보건교육 맞춤교재 1인/1부 배부, 보건소 전문강사의 보육시설로 파견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키쑥쑥 운동교실 18개소, 67회 2,158명 ▷영양별 대탐험 13개소, 21회 957명 ▷흡연예방교실 18개소, 27회 1,117명 ▷조리실습 교실 4개소, 14회 420명 등 보건소와 가정, 보육시설이 함께 연결되는 건강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생활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관리 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다양한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분위기 확산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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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민과 함께하는 ‘숲속 가을소풍 콘서트’
용인시 수지구(구청장 문제훈)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지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콘서트’ 가을 프로그램으로 광교산 숲속에서 ‘숲속 가을소풍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무대는 가곡, 콘트라베이스의 깊은 음색, 합창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악가 권미나, 정능화, 손민호, 그리고 콘트라베이스 연주팀 Mr.BASS, 수지실버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클래식부터 팝, 영화음악 등 친숙한 곡으로 프로그램을 꾸며 관객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풍덕천동 토월약수터 옆 야외무대다.
한편, 수지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콘서트 ‘추억의 7080 명곡콘서트’는 지난 10월 19일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수많은 가족단위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WBC복지TV 공개방송으로 꾸며진 이날 공연은 70~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김범룡, 함중아, 도시의 아이들 등 7080가수들이 추억의 가유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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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 청소년 ‘용인문화유적 자랑스러워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무섭)가 청소년들의 고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청소년 대상으로 용인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용인문화유적투어 참여행사를 개최한다.
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금)에 첫 행사를 열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청소년 33명이 정몽주선생 묘소, 등잔박물관, 왕산리 고인돌, 호암미술관 등을 관람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내 고장 유적지를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돌아보니 스쳐 지나거나 몰랐던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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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2동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 지역탐방 워크숍
김포2동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회장 윤봉길)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의 명산인 문수산에서 지역탐방 워크숍을 가졌다.
윤봉길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이 된 뜻 깊은 행사”라고 전했다.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는 김포시민으로서 지역의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지역탐방 워크숍을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김포 평화누리길 트레킹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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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가을걷이 한마당 및 가마솥 밥 짓기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3호인 통진두레놀이를 계승 보존하는 단체이다.
보존회는 통진읍 도사리 두레답에서 작년에 이어 벼 베기 체험 및 김포금쌀을 이용한 옛 가마솥 밥 짓기 경연대회를 22일 개최한다.
쌀을 씻고 장작불을 이용한 검은 가마솥 밥짓기는 총 15팀이 경연한다. 가마솥 밥은 비빔밥과 누릉지로 나누어 먹고, 1년 농사의 과정을 느끼고 체험하는 등 전통문화를 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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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김포농업 두드림! 웰빙약선’ 교육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웰빙 건강 식문화 보급을 위해 ‘김포농업 두드림! 웰빙약선’ 교육을 실시한다.
어느 시대나 먹을거리와 먹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최근에는 더욱 건강과 관련되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건강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생존을 위한 기초로써 일상생활 중에 먹는 음식물과 그 섭취방법은 깊은 관계가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포 농특산물을 이용한 약선요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매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약선의 기본 이해와 필요성, 신체부위별 어울리는 약선재료 등에 대해 배우고 테마별 약선요리 및 차 30종 실습 등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따른 재료비 일부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연령제한이 없으나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교육에 처음 참여한 시민을 우선으로 10월 28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발팀(980-5087, 5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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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 실시
광명시는 주요도로변에 장기간 무단 방치돼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 계획을 9월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단방치자전거 정비계획은 주요도로변 외에도 차량통행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반주택가 및 상가 이면도로변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 관내 거치대에 보관 및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일제전수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광명시는 전수조사실시 결과를 토대로 정리대상 자전거에 대해 오는 21일 계고기간이 끝나는 대로 미조치 자전거를 지도민원과 견인사무소에 보관하고,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폐기물처리 공고 후 폐기 및 매각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의 원활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도로 및 공공장소에 장기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겠다”며“앞으로 자전거 보관대도 깨끗하게 관리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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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옴부즈만, 양평지역 규제 발굴 현장 탐방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양평지역 중소기업 규제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9일 용문고려인삼연구(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위촉한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과 김진형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장, 신왕수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 양평지역 규제 개혁과 기업경영 유치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각종 중첩 규제 때문에 기업유치와 확장 그리고 편의시설 및 의료기업 등의 유치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제 2권역은 유치가 가능하도록 특별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왕수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이날 공장이전과 확장에 따른 현안문제, 정부기관과의 조달관계개선, 외국인 근로자 문제, 컨설팅 등 다양한 현장애로 사항을 제안, 그 동안 소외받고 차별 받아온 양평지역 숙원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문겸 옴부즈만은 “중소기업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니 여러분들도 지치지 말고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 옴부즈만은 4개 유형의 특별한 규제, 휴전선 인근 접경지, 수도권 과밀억제, 남한강 주변 상수원 보호, 서울 인접 및 산림녹지 입지규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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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동면, 다문화가정 자조모임‘파랑새 가족’모임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0일 고송보건진료소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들의 자조 모임인 ‘파랑새 가족’ 모임을 가졌다.
‘파랑새 가족’모임(회장 송명화)은 ‘행복은 내안에 있다’는 모토로 중국․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차게 활동하자는 취지로 30가정이 모여 지난 9월 처음 결성된 모임이다.
두 번째 모임을 가진 이날 행사에는 양동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이재화 양동면장, 윤양순 군의원을 비롯한 양동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송명화 회장은 “모임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주로 도움만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자체회비도 마련하는 등 스스로를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화 양동면장은 “향후 많은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촌 이주민 여성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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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2012년도 관내 학교 무상급식 지원 규모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포천시의 쾌적한 급식환경 구축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급격한 물가상승과 교육관련 경비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가계 경감을 위해 교육청과 대응지원으로 2012년도 학교급식 수혜범위를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해 포천시는 중학교 2, 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게 됐다.
또 시는 20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가 아니어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영북중학교 1학년(전교생 225명)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시군들은 아직도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못하는 상황이고, 심지어 초등학교조차도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포천시는 부족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교육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검토를 통해 그 수혜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2007년도부터 100명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무상급식지원을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확대해 올해의 경우 12억6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의 지원 대상에서 빠진 도시형초등학교(포천초)와 20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 전학년에 대해서 전액 시비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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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억새 1번지 명성산에 아치형 사장교 설치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명성산 산행의 제1코스인 비선폭포에서 등룡폭포 구간에 설치된 철제교량 4개소를 아치형 사장교로 리모델링해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시비 2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20일 교량공사를 완료했으며, 명성산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아치형으로 독특하게 시공했다.
시는 사업 추진 배경으로 2004년도에 설치된 4개소 철제교량의 폭이 1.2m, 총길이가 100m에 이르고 있으나 폭이 협소해 교행이 어렵고 등산객이 일시에 몰릴 때에는 병목현상이 가중될 뿐 아니라 교량의 노후화와 피로누적으로 인한 대형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산행사고 발생시 사고자를 들것에 실어 이송하기가 어려운 점 등을 들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량의 구조진단을 거쳐 교량의 폭을 2m로 넓혔으며, 교량에 철골을 세우고 아치형으로 만들어 구조적 안전을 꾀하는 동시에 미적으로도 매우 수려하게 설치했다.
또한 교량의 자재도 바닥부분에 설치돼 있던 철제를 친환경적인 목재로 교체하고 기둥을 주황색으로 도색해 주변에 자라고 있는 수목과 어울리게 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치형 사장교 설치로 산정호수와 억새, 명성산 계곡을 빨갛게 수놓고 있는 단풍과 함께 산정호수ㆍ명성산 일대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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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통 제석굿 연구보존회 장학금 기탁
지난 19일 (사)한국문화예술 전통제석굿 연구보존회(회장 이천희)는 제15회 명성산 억새꽃 축제 천신기원대제 공연에서 모금된 성금 60만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포천시에 기탁했다.
전통제석굿 연구보존회는 지난 9월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40포를 기부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저소득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천희 회장은 학생들에게 “현재 어렵다고 힘들어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주는 후원자가 항상 있으니 힘내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라”고 격려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간경화로 생명이 위독한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한 포천일고등하교 학생과 부모가 모두 질병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고등학교 학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