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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1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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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사)한국문화예술 전통제석굿 연구보존회(회장 이천희)는 제15회 명성산 억새꽃 축제 천신기원대제 공연에서 모금된 성금 60만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포천시에 기탁했다.

전통제석굿 연구보존회는 지난 9월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40포를 기부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저소득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천희 회장은 학생들에게 “현재 어렵다고 힘들어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주는 후원자가 항상 있으니 힘내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라”고 격려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간경화로 생명이 위독한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한 포천일고등하교 학생과 부모가 모두 질병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고등학교 학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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