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21일 부천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정용배 부시장을 비롯한 김관수 시의회의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박명호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명호 이사장은 33년 공직생활 동안 부천시 재정경제국장, 오정구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강성모 前 이사장(現 부천시 재정경제국장)의 뒤를 이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박명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단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투명·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노동조합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친밀한 노사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공단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 취임식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정용배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박명호 이사장은 부천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다방면으로 능력을 검증받은 분”이라며 “시설공단이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새로운 공단의 수장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박명호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