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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2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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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주요도로변에 장기간 무단 방치돼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 계획을 9월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단방치자전거 정비계획은 주요도로변 외에도 차량통행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반주택가 및 상가 이면도로변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 관내 거치대에 보관 및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일제전수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광명시는 전수조사실시 결과를 토대로 정리대상 자전거에 대해 오는 21일 계고기간이 끝나는 대로 미조치 자전거를 지도민원과 견인사무소에 보관하고,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폐기물처리 공고 후 폐기 및 매각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의 원활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도로 및 공공장소에 장기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겠다”며“앞으로 자전거 보관대도 깨끗하게 관리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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