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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 화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의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이 2015 LPGA 대회에 참가한 전세계의 프로 골프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에서 전세계 참가 선수들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쿠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98.4%의 선수들이 현재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을 이 제품으로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고, 응답자 전원인 100%의 선수들이 향후 구매 의사를 밝혔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선수 중 약 97%가 제품 추천 의사를 밝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의 뛰어난 제품력을 LPGA 프로 골프 선수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제품을 체험해본 LPGA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제품을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선수들이 직접 아모레퍼시픽 부스에 방문해 선수들에게 제공 예정이었던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대회기간 동안 ‘트리트먼트 CC 쿠션’ 체험 부스를 설치해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갤러리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스킨 케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CC 쿠션’으로 메이크업을 수정해 준 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갤러리들 99%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을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리트먼트 CC 쿠션’을 야외활동이 잦은 LPGA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사를 얻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제품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 케어부터 베이스메이크업까지 간편하게 한번에 완성할 수 있어 골프,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LPGA 선수들에게 인정받은 아모레퍼시픽의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함유 되어 바르는 즉각 피부에 수분을 공급,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전국 아모레퍼시픽 매장과 미국, 홍콩 등의 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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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시리즈, 스승의 날 앞두고 그루밍 선물 세트 판매
스승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감사의 마음과 센스가 묻어나는 특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랩 시리즈는 평소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에게 줄 선물로 폼 클렌저, 보습 스킨, 안티에이징 모이스춰라이저 등 남자들이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베스트 스킨로션 세트’를 추천한다.일명 ‘3 머스트 해브(3 Must Haves)’라 불리는 ‘베스트 스킨로션 세트’는 순한 각질 제거 알갱이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크림 타입의 폼 클렌저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Muti-Action Face Wash)’, 선인장 보습 성분으로 가장 이상적인 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수분 지수를 높여주는 ‘워터 로션(Water Lotion)’, 피부의 탄탄함과 탄력을 눈에 띄게 개선시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에센스 제품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Age Rescue+ Face Lotion)’으로 구성, 108,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랩 시리즈는 화장품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여행과 출장이 잦는 아빠와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바쁜 선생님에게는 간편한 스킨케어 만으로 기초적인 피부관리를 도와주는 올인원 제품으로 구성된 ‘감사합니다 세트’를 준비했다.‘감사합니다 세트’는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주름 개선, 피지 조절 등 남성의 모든 피부 고민을 도와주는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PRO LS All-In-One Face Treatment)’와 베스트 셀러 제품 ‘워터 로션(Water Lotion)’으로 구성됐고 85,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늘어가는 주름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는 선생님에게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사한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랩 시리즈는 피부 수면 연장을 돕는 시르투인(Sirtuin) 기술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독자 성분인 ‘에이지 레스 분자 복합체’가 들어있어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맥스 엘에스 세트’를 추천한다.‘맥스 엘에스 세트’는 최첨단 보습 포뮬러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고, 오래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 로션(MAX LS Skin Recharging Water Lotion)’과 가벼운 텍스처의 모이스춰라이저로 피부 안팎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피부 손상과 노화를 개선해주는 ‘맥스 엘에스 라이트 모이스춰 로션(MAX LS Light Moisture Lotion)’으로 구성됐고 165,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랩 시리즈는 5월 가정의 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주은혜 대리는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많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랩 시리즈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 세트로 평소 다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랩 시리즈 제품은 랩 시리즈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랩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www.labseries.co.kr), 랩 시리즈 모바일 웹사이트(m.labseries.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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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1층 신규 매장 오픈
프랑스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www.renefurtererkorea.com)는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8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르네휘테르는 지난 1월 한국 정식 직진출 후, 전국의 주요백화점에 직영 매장을 차례로 오픈했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이어 부산의 두 번째 매장이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백화점내, 명품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1층에 자리 잡고 있고, 이동이 쉬운 중앙에 위치해 있어, 방문 고객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두피 &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르네휘테르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두피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진단 후, 각 고객의 두피 및 헤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평소 두피와 헤어에 고민이 있는 고객이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알맞은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르네휘테르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매장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담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 상품을 기획해 고객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냈다. 약해진 두피가 고민인 분들께는 포티샤 두피세트(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 200ml, 토뉘시아 토닝 샴푸 15ml, 토뉘시아 토닝 마스크 15ml, 콤플렉스5 3ml)를,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두피가 고민인 분들께는 아스테라 민감두피 스케일링 세트(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플루이드 50ml,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 50ml)를 추천한다.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샘플 3종을,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르네휘테르의 고급 원목 브러시와 함께 샘플 4종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몰에서도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몰을 통해 르네휘테르 제품을 구매한 전 구매고객에게 샘플 2종을 증정하고,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샘플 3종을 증정하고 있다. 샘플 증정 이벤트는 샘플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르네휘테르 전현진 브랜드 총괄 이사는 “르네휘테르는 한국 직진출 후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기획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국의 고객들이 쉽게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입점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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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8) 모바일쇼핑 多 세대는 30대 여성, 의류 패션 주로 구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이커머스 보고서에 의하면, 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을 많이 하고, 주로 의류/패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온라인 구매 경험자 중 절반이 넘는 61%가 PC와 모바일을 함께 사용하고 있고, 20-30대가 가장 활발하게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만 사용하는 소비자중 여성이 62%를 차지해 38%의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높게 나타나 ‘30대 여성’이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PC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10명 중 7명이 40-50대로 高연령층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PC와 모바일을 모두 사용하는 소비자는 20-30대가 65%에 달해, 젊은 층 소비자들이 高연령층 소비자들에 비해 PC와 모바일을 적극 병행해 온라인 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월 이내의 품목별 온라인 구매 빈도를 의미하는 온라인 구매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의류/패션’ 제품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유아/문구/서적/음반(46%)’ ‘생활용품(44%)’ ‘전자가전과 식료품(각각 40%)’ 등의 順으로 나타났다.
구매 금액 기준 온라인 구매비율이 가장 낮은 품목은 ‘공연/문화/스포츠’로 조사됐다. 또 모바일을 더한 전체 온라인 구매금액 비율이 오프라인 금액에 비중을 넘어서는 품목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외에 ‘취미/스포츠/아웃도어’와 ‘의류/패션’ 품목의 PC와 온라인 구매 금액 비중이 48%로 오프라인 구매 금액 비중과 비슷한 수준으로 드러나, 향후 이와 같은 품목의 온라인 시장 성장 가능성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닐슨코리아는 분석했다.
이와 관련, 닐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관여 제품인 전자/가전 제품군과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더 높던 생활용품과 식료품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이커머스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기기 이용 형태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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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7) 패션업계 불황 속 내친김에 유통업까지
국내 패션업체들이 불황 탈출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한창이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둔 ‘편집숍’에 이어 ‘복합 쇼핑몰’까지 오픈하는 패션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기존 패션을 엔터테인먼트, 식음료업 등과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백화점 등 전통적인 유통채널이나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로 ‘틈새’를 노리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FnC부문은 지난 달 10일 서울 광진구 건대 상권에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를 열었다.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를 200여 개 쌓은 형태의 외관부터 차별화 했고, 패션, 식음료(F&B), 라이프스타일숍 등 쇼핑 공간 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가 가능토록 한 새로운 개념의 유통 플랫폼을 제시했다.
코오롱 FnC는 한동안 코오롱스포츠가 속한 아웃도어 부문 실적에 힘입어 탄탄대로를 달려왔으나, 지난 해부터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2014년 영업이익은 1,6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5% 이상 급감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 FnC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키 위해 남성복 전문 편잡숍인 ‘시리즈’를 오픈하기도했고, 또한 복합몰 커먼그라운드를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대형 브랜드가 아닌 非제도권, 스트리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2013년 서울 장안동에 있는 ‘바우하우스’를 인수하면서 유통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패션과 외식,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고,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부산 바우하우스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형지는 2014년 11월 패션 아웃렛인 ‘패션 라운지’도 오픈했고 올해 30개 매장 개장을 계획으로, 최병오 형지 회장은 “올해는 의류뿐만 아니라 식음료, 유통업까지 사업 영역을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F의 경우 ‘라움’ ‘어라운드 더 코너’ 등 편집숍을 통해 유통 사업에 도전하고 있고,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모바일숍인 ‘LF몰’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패션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는 견해가 강하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백화점에만 상품을 내놓으면 매출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꺾이면서 유통망에 대한 고민을 패션업체들까지 떠안게 됐다”고 토로했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패션 업계가 새로운 유통망을 갖춰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의미로, 이런 새로운 도전들이 성과로 이어지기전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 FnC는 신사업인 커먼그라운드가 적정한 수익을 내기까지는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 패션업계의 위기가 해외 SPA(패스트패션) 브랜드 때문이란 분석이 우세하지만 유니클로를 비롯한 대부분이 30년 이상 경험을 가진 국가대표급 선수들로서 국내 패션업체들은 이제 막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시간과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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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6) 소셜커머니는 황금알 못낳는 거위...내실없이 외형만 성장
한동안 유통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등장한 소셜커머니는 지난 2010년 500억 원이었다가 지난 해 5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4년 사이 100배 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나,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여전히 적자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적자는 무려 1천억 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14일 발표한 소셜커머니 업체들의 감사보고서에 의하며, 쿠팡, 위메프, 티몬 등 3사의 2014년 매출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들 업체가 거둔 2014년 매출은 총 6,903억 원으로 전년(2,398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572억 원으로 전년(1,110억 원)에 비해 손실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각 사별로 보면, 쿠팡은 2014년 매출 3,485억 원으로 전년 1,463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매출이 상승한 반면, 영업적자는 42억 원에서, 1,215억 원으로 1년 사이 적자폭이 2,792% 증가한 것은 나타났다.
티켓몬스터도 적자 경영을 이어갔다. 2014년 매출 1,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6억 원(37%)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은 245억 원으로 기록했고, 그나마 지난 해부터 그루폰이 경영에 본격 참여한 후 2014년 707억 원에 비해 적자폭이 57% 가량 줄어들었다.
위메프는 2014년 대비 70억 원 줄어든 290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고, 매출은 2014년 785억 원에서 1,843억 원으로 신장했다.
이처럼 소셜커머니 업체들이 외형 성장에 비해 큰 폭의 적자를 내게 된 원인으로, 과열 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주요원인이다. 특히 광고, 판촉 등 비용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위메프는 2014년 광고선전비 288억 원, 판매촉진비 710억 원 등 매출의 절반 이상인 998억 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했고, 티몬은 260억 원으로 대략 전체 매출액의 24%에 달하는 규모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사의 마케팅 비율이 매출의 4-6%정도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또한 업체들의 무리한 사업 확장 역시 적자경영의 요인으로 꼽힌다. 물류, 배송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는 쿠팡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물류센터를 비롯해 오는 2016년까지 물류센터 2-3곳을 증설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적자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온라인 오픈마켓과 차별화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본질인 ‘소셜’을 버리고 연예인을 등장시킨 광고와 경품 공세로 외형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가격 검색 위주의 오픈 마켓과다를 바없는 서비스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인기 컨텐츠를 강화하고 배송 물류 시스템 등을 보완해 경쟁적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패션, 액세사리 부문은 매년 10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그동안 누적된 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패션, 유통업계와 함께 단독 특가상품을 기획,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티켓몬스타는 아비스타, 아이올리 등 패션 전문기업과, 위메프는 롯데백화점과 단독제휴를 맺고,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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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5) 패션 대형사, 신규 사업 재개
패션 대형사들이 모처럼 신규 사업을 재개한다. 제일모직, LF, 코오롱, SK 네트윅스 등은 지난 몇 년간 신규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과는 달리, 올들어 활발한 움직음을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은 올 가을 내셔널 잡화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는 상반기까지 영업을 펼치는 ‘니나리치액세서리’의 대체 브랜드로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제일모직이 3년 만에 내는 신규 브랜드답게 남성과 여성 라인의 네이밍을 분리해 전개한다.
코오롱인더스토리 FnC 부문도 지난 달 10일 건대 상권에 오픈한 新개념 유통 커먼그라운드로 유통 사업에 진출했고, 이와 함께 최근 슈즈 ‘슈콤마보니’의 세컨 브랜드로 의류 브랜드 ‘슈퍼콤마비‘로 론칭했다. ‘슈퍼콤마비‘는 블랙&화이트의 베이직 아이템에 유니크한 요소들을 가미한 유니섹스 캐주얼로, 2015년 중 총 15개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LF는 특히 슈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독일 캐주얼 신발 ‘버켄스탁’의 수입판권을 획득했고, 슈즈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휠라’ ‘노스페이스’ 출신 반무영 전무를 영입해 사업을 총괄토록 했다.
SK 네트윅스는 2015년 하반기 2개 사업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아메리칸 캐주얼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와 이태리 럭셔리 남성복 ‘까날리’의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아메리칸 이글’은 오는 6월, ‘까날리’는 SK가 처음 전개하는 남성 전문 브랜드로 올 8월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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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4)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확산됐던 ‘선책과 집중’ 전략 버전업
지난 달 19일 종료된 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대해 유통 업체들마다 지난 해 대비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입장이고, 브랜드들도 일부 동조는 하면서도 업계 분위기는 매우 심난한 상황이다.
2014년 상반기 ‘세월호’ 사태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났건 만큼, 2014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로만 보면 ‘회복세’가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결과임에도, 그 당연한 결과마저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해 연말연시에 불었던 대규모 감원 바람과도 또 다른 이상기류까지 포착되고 있다. 대기업들이 대대적으로 조직을 감원할 당시 “더 이상 줄일 인원이 없어”라면서 잠자코 있었던 중소형 업체들 사이에서도 브랜드간 통.폐합으로 이에 따른 감원 분위기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백화점 중심의 영업정책을 펼쳤다면, 앞으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업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이와 함께 브랜드별 사업부 구성을 업무별 팀 구성으로 전환했다. 백화점 영업 및 브랜드별 실무 담당자 정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를 2015년에는 더욱 확대, 강화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온라인 사업부를 별도 구성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새로운 인력을 보강했다”면서도, “이와 동시에 기존 인력을 온라인 사업부로 전화시키거나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는 패션업체들도 많다. 이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족할 만한’ 매출을 거둬들이는 업체들도 상당수임에도, ‘온라인+온라인’ 혹은 ‘메인은 오프라인, 온라인은 서브’의 기운이 변화되고 있다.
즉, 오프라인을 축소하더라도 혹은 축소해서라도 온라인에 무게 중심을 싣겠다는 여론으로, 더욱이 이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 영업 계획과 기존 인력 의 감축계획을 동시에 실행하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두상권에 이어 백화점 유통에서도 설 자리를 잃은 데다 더 이상 기존 유통을 유지, 보수할 여력이 없다”면서, “차라리 기존 유통채널과 조직구성을 동시에 축소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과 함께 모바일 채널에 집중 투자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요즘 소비자의 변화 속도를 맞추기에는 패션 업체들의 몸집이 큰 것이 사실”이라면서, “매출이 아닌 변화 속도가 빠른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도 온라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위해 시간.비용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리적 전략 마련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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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온, 삼성전자 갤럭시S6 무선충전기와 협업마케팅 진행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 후, 관련 ‘애프터 마켓’ 제품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별도의 무선 충전 커버 없이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를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커피전문업체.가구.자동차.뷰티디바이스에서도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선충전은 IT관련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비(非) IT업계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무선충전 전문업체 듀라셀 파워매트와 협력, 올해 안에 미국 내 8000개 매장에 무선충전기 ‘파워매트 스팟’을 총 10만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도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테이블, 침실용 탁자, 플로어 램프, 탁상용 스탠드 등을 포함한 ‘홈 스마트 라인’을 선보였고,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이케아의 ‘홈 스마트 라인’은 지난 달부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신형 싼타페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뷰티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이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3시간 만에 초고속 무선 충전으로 매일 1분, 한달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하나의 충전플랫폼으로 진동 클렌저인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 디바이스인 메이크업 인핸서 등 메이크온 모든 기기의 호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 갤럭시S6의 무선 충전기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의 뷰티디바이스들이 건전지교체방식이나 접점식을 사용함으로써 관리상의 어려움을 주거나 완전 방수 등의 성능 구현이 어려웠던 점을 극복한 새로운 충전방식이다.
한편,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리는 뷰티쁠 팝업스토어에 방문한다면 갤럭시S6 무선충전기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 인핸서 무선 충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온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갤럭시 무선충전기 할인쿠폰과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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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승가원 어린이들에게 신발 400만원 상당 전달
글로벌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 코리아(대표 이남수)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로 400만원 상당의 크록스 어린이슈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록스 코리아 이남수 대표는 “뛰어 노는 만큼 자라는 어린이들이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크록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록스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빙 백(Giving back)’의 기업 철학 아래, 빈곤 지역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한 발과 행복을 위해 신발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크록스 케어(Crocs Care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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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티브J & 요니P 와‘SJYP’인수...글로벌 시장으로 함께 GO
SK네트웍스(대표이사 : 문종훈)가 유럽감성의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J&요니P’ 와 세컨드 브랜드인 데님 레이블 ‘SJYP’ 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SK네트웍스 문종훈 사장은 “오브제와 오즈세컨을 인수해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키워낸 우리의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스티브J&요니P’를 제2의 오브제/오즈세컨으로 육성시켜 한국 패션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007년 오브제와 오즈세컨을 소유한 ㈜오브제를 인수해 연매출 400억원 규모의 사업을 2,000억 규모로 성장시켰고, 전세계 19개국에 진출하는 등 규모와 글로벌라이제이션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스티브J&요니P’는 2006년 런던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엔드 디자이너 레이블이다.
‘SJYP’는 스티브요니의 뉴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데님 레이블로서 데님은 곧 청바지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는 세컨 브랜드다.
SK네트웍스는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스티브J&요니P’ 와 ‘SJYP’ 인수를 결정했고, 오브제 인수 이후 불과 5년 만에 중소 규모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변화시킨 경험과 성공 스토리가 이번 인수의 바탕이 됐다.
SK네트웍스가 ㈜오브제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이 후, 다수의 유망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 SK네트웍스 역시 한국 패션의 글로벌화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투자처를 물색하던 중 ‘스티브J&요니P’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해 계약을 체결했다.
‘스티브J&요니P’의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는 “세계적 패션 중심지 곳곳에서 오즈세컨, 오브제, 루즈앤라운지 등 SK네트웍스 패션 브랜드들의 눈부신 활약을 주의 깊게 지켜봐왔다”면서, “SK네트웍스라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의 진화라는 같은 꿈을 위해 함께 달려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인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핵심 가치 및 연속성 유지를 최우선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와 함께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디자이너의 자질과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재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국내 대기업 모두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길은 우리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라면서, “이번 SK네트웍스의 ‘스티브J&요니P’ 인수는 국내 패션 대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의지를 가지고 패션 강국 코리아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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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스포츠, 골프웨어인지 일상복인지?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의 2015 SS 컬렉션 신상품이 화제다.
레노마 스포츠는 스포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이번 시즌 고급스러운 멜란지 소재를 사용하여 세련된 감성의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특히 2015 패션 키워드인 애슬레저에 맞춰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사. 면과 폴리를 교차해 편직한 조직 감이 큰 피케 원단을 사용한 멜란지 투톤 티셔츠는 보다 우수한 활동성과 캐주얼 한 스타일을 강조하며 영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이다.
레노마 스포츠는 골프웨어의 기능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해 필드와 일상에서 활용가능 한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레노마 스포츠의 멜란지 투톤 티셔츠 그레이 컬러는 출시한지 한 달도 안돼 완판 되면서 2차 리오더(재 주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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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 한국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 부티크’ 오픈
오는 15일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여는 조 말론 런던 한국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 부티크’ 내부 전경
유니크한 향으로 사랑받는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오는 15일 트렌드의 중심 용산구 한남동에 한국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를 본격 오픈한다.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는 영국 런던의 슬론 스트리트 조 말론 부티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고품격 부티크로 조 말론 런던의 럭셔리하면서도 향기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를 방문하면 스타일리스트가 나만의 맞춤 향을 찾아주는 시그니처 향 컨설팅을 제공한다. 조 말론 런던은 하나의 향수를 사용해도 되고, 여러 가지 종류의 향수를 조합해서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티크 안에 마련된 테이스팅 바TM에서는 조 말론 런던 시그니처 핸드 마사지와 함께 편안하고 아늑한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핸드 마사지는 예약제로 진행된다.
조 말론 런던 리테일 매니저 권태일 부장은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는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하고 전파하는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들을 위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에 오픈했다”고 말했고, “럭셔리하면서도 품격있는 조 말론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 부티크가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기로 충전해 주는 럭셔리한 팸퍼링(Pampering)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은 한남 부티크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16일 양일간 한남 부티크 방문 고객들에게 조 말론 런던 시그니처 미니 플라워 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간단한 스낵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남 부티크 02-3785-32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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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스타일뮤즈’ 스프레이 3종 출시
헤어 아티스트들의 진정한 프로페셔널 정신에 입각한 헤어 브랜드 ATS는 5월 흩날리는 봄바람에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ATS 스타일뮤즈 스프레이 3종을 출시했다.
스타일뮤즈 라인은 디자이너의 재능과 영감으로 생기 잃은 모발에 생명력을 줘 보다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가능케 하고 Triple Mandarin Complex (만다린수+만다린추출물+만다린껍질추출물) 성분이 모발의 큐티클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결합조직의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스타일뮤즈 파워 스프레이는 스타일을 오랫동안 고정해주는 파워 스프레이로 강한 셋팅력이 돋보여 텍스처를 살리거나 강한 고정력이 필요한 스타일에 적합하다.
스타일뮤즈 컨트롤 스프레이는 뭉침없는 가벼운 입자가 고르게 분사돼 스타일링 후에도 다시 연출이 가능해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때 사용한다.
스타일뮤즈 액티브 픽서는 풍성한 볼륨감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광택을 더해주는 액상 스프레이로 스타일링을 강하게 고정시켜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주고, 또한 비타민 E성분이 함유돼 천연 수분 증발 차단막 형성 및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모발까지 건강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한 ATS 스타일뮤즈 스프레이 3종으로 흩날리는 5월의 봄바람에도 프로답게 한곁같은 스타일의 우아함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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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SNS에서 물오른 ‘우유 피부’ 비결 공개
최근 MBC ‘천생연분 리턴즈’, KBS2 ‘인간의 조건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물오른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가 SNS에서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갖고 다니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방송국 대기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면서 무결점 화사한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박은지가 추천한 제품은 최근 연예인들의 SNS에 자주 등장하며 이슈가 되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으로 알려졌다.
박은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능숙한 메이크업 실력과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 수많은 여성 팔로워를 보유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자신의 SNS에 민낯 피부를 자주 업로드하여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은지는 사진 게재 직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박은지는 “밤낮으로 바르고, 촬영하다가 건조할 때 덧발라서 수분 충전해주는 아이. 화장한 피부에 발라도 밀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한 피부 위에 해도 안 밀리다니’ ‘박은지 크림 한 번 써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은지가 들고 있는 제품인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해 신선한 목초만을 먹고 자란 산양에서 얻은 산양유추출물을 성분으로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 모유와 유사한 성분인 산양유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고 기초 체력을 강화해 언제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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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감사의 달 5월 맞아 'THANK U LOVE U' 진행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THANK U LOVE U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럭셔리 케어 세트를 비롯해 플레티넘 케어 세트, 건강한 다이어트 세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선물 세트’와 아세로라 브라이트닝 세트, 산뜻 맨즈케어 세트 등이 포함된 ‘성년의 날 선물 세트’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획전 제품 구매 시 선물하기 좋은 기프트 박스도 함께 증정하며,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전 품목 최대 50% 할인전까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DHC가 준비한 5월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대폭 할인된 DHC의 BIG SALE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 / http://m.dhc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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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움에디션 온라인몰, SHOES&BAG 선물 할인 이벤트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에디션(RAUM EDITION)’이 공식 온라인몰(www.raumedition.co.kr)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가족을 위한, 가족에 의한 SHOES&BAG’ 슬로건을 앞세워 오는10일까지 가방과 신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다.
벤시몽, 요시삼라, 버켄스탁, 닷드랍스, 인터쥬 등 라움에디션 인기브랜드들을 15% 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방과 신발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하여 25%의 엄청난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획전 (http://www.lfmall.co.kr/planning.do?cmd=getPlanningDetail&datacls=28189)과 라움에디션 온라인몰(www.raumeditio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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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50~20% ‘가정의 달 감사 Sale’ 진행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흘 간 클렌징 및 수분크림, 선크림 등 시즌 필수제품을 할인하는 ‘가정의 달 감사 Sale’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이 걱정되는 봄철 필수제품인 클렌징 전품목에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고, 신제품 ‘아이스 에어퍼프 선’을 포함한 자외선 차단제 전품목과 향수 전품목,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크림’ 및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등 수분크림 전품목도 30% 할인한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본품과 증정 미니어쳐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치아씨드 2종 기획 세트’, ‘24시간 풀스테이 CC크림 세트’, ‘퍼퓸씨드 스페셜 바디 세트’, 네일케어 스페셜 세트 등을 한정수량 30% 할인한다. 기간 중 유러피언 안티에이징 라인 ‘더테라피’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더테라피 수분항노화 3종 스페셜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출시 후 10만 개 이상 판매된 더페이스샵 ‘아이스 에어퍼프 선 SPF50+ PA+++’도 이번 행사기간 동안 30%의 할인이 적용돼, 강력한 자외선에 대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 에어퍼프 선’은 강렬한 여름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바르는 즉시 -5℃ 이상 차갑게 식혀주는 신개념 쿨링 선블록으로,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또한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를 하나로 담은 5 in 1 제품이다. 여러 제품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휴대하면서 간편하고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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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매니큐어 인코코, 롯데홈쇼핑 공식 론칭
세계 유일의 붙이는 드라이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대표 박화영)’가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오는 6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인코코’의 네일 폴리시는 100% 드라이 매니큐어로 네일 스티커와는 차별화돼 있고, 따로 건조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장점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단독 오프라인 매장 및 주요 백화점, 올리브영 등 약 50여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인기 디자인 12종과 네일 홈케어 패키지(네일 버퍼, 젤앤폴리쉬 네일리무버), 무료 체험분까지 세트로 구성, 일반 소비자가 대비 50% 이상 저렴한 7만 9천원(자동 주문)으로 선보여진다.
인코코의 베스트셀링 디자인인 ‘트윙클링라이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요트 파티’, 레이스 네일 아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더썬즈’,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인디펜던스데이’ 등이 모두 구성에 포함됐다.
인코코 관계자는 “전무후무한 구성과 가격으로 야심차게 마련한 방송”이라며, “베스트오브베스트 인기 디자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인코코 매니아 고객뿐 아니라 셀프 네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코코(INCOCO)는 100% 네일 폴리시를 ‘붙이는 드라이 매니큐어’로 선보인 세계 유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는 약 350여개의 네일 디자인 제품 및 액세서리(리무버, 네일 팩 등)를 인코코 코엑스몰점, 주요 백화점 내 인코코 매장 등 약 50곳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인코코(INCOCO)는 세계 유일의 100% 드라이 매니큐어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1988년 미국에서 설립 후 전 세계 코스메틱 업계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바 있다. 전 세계 특허를 받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명 '붙이는 드라이 매니큐어' 시장을 개척 및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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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가족 구성원별 맞춤 '가족 자외선 차단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의 나들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에는 나들이 여행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해당일 KTX도 증편 계획을 발표하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고궁, 관광지 등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 소식도 줄을 잇고 있다.
수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게 될 놀이동산이나 갯벌체험과 같은 야외활동 위주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녀들의 소지품과 간식을 챙기면서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 ‘봄 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 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라는 옛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봄철 일조량은 가을보다 1.5배 정도 높고, 자외선 지수는 여름이 가장 높지만 기상청이 밝힌 10년간 전국 평균 일조시간 조사 자료에 의하면, 봄의 일조시간이 여름보다 100시간 이상 길다고 한다.
특히 영.유아는 자외선을 막는 피부 각질층이 성인보다 얇고 피지의 양도 적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과 양이 적어도 성인보다 심하게 피부가 손상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이 많은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만큼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켜 줄 자외선 차단제가 중요한 이유이다.
# 민감한 피부의 아이를 위한 휴대용 선스틱
야외에서 활동력이 높아 땀을 자주 흘리는 아이들은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민감한 아기를 위한 내추럴 100%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 버츠비 베이비 비 내츄럴 선스크린 스틱은 피부에 도포함과 동시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UVA/UVB를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야외에서 아이들에게 여러 번 덧발라주기에도 편리하다. 저자극 무향으로 연약한 피부의 아기들은 물론 민감성 피부의 성인이 사용해도 무방하다. 버츠비 베이비 비 내츄럴 선스크린 스틱 15g 33,000원
# 엄마이기 전에 여자, 여자의 적은 자외선
오랜만의 가족나들이에도 아이들과 가족들을 챙기느라 정작 본인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엄마들을 위해 한가지로 얼굴부터 몸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닥터자르트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를 추천한다.
촉촉한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자외선 차단치수 SPF 50+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피부 보습은 물론 미세먼지 차단 메커니즘까지 적용한 토탈 안티 폴루션 제품이다.
특히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끈적임과 백탁현상이 없고 수분크림만큼 촉촉한 보습력을 지닌 제품으로 얼굴 외에도 팔 다리 등 어느 부위에나 바를 수 있어 아이들 챙기기 바쁜 엄마들에게 제격이다. 기존 선크림의 무거운 텍스쳐와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닥터자르트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 100ml 29,000원
쉬지 않는 야외활동 속 뜨거운 햇빛에 손상되어가는 머릿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ATS 스타일뮤즈 리액션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25ml 미니 사이즈는 휴대가 간편하며 비타민 E 성분이 천연 수분 증발 차단막을 형성하고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야외활동의 필수 아이템이다. ATS 스타일뮤즈 리액션 오일 25ml 7,000원
# 아빠의 외출엔 티나지 않는 선크림
대부분의 아빠들이 1년 중 아이와 가장 많이 놀아주는 날이 어린이날로 꼽힐 정도로, 이날만큼은 평소 아이에게 소홀했던 아빠들도 야외 나들이에 함께한다. 오랜만에 햇살아래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아빠들을 위해 그들만을 위한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해주는 것은 어떨까.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DTRT의 셀프 디펜스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과다피지 분비를 컨트롤해주어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백탁현상 없이 티나지 않는 발림성으로 스킨케어조차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DTRT 셀프 디펜스 50ml 2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