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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순재, 스파르타 연기 수업
[유흥주 기자]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이 연극 무대 데뷔에 도전했다.2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첫 연극 데뷔무대가 공개된다.멤버들은 생애 첫 연극 무대를 위해 이순재 사부에게 하루 동안 스파르타 연기 수업을 받았다. 마침내 D-day 아침, 멤버들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공연장으로 향했다.최종 리허설을 마치면서 멤버들은 “관객들이 리액션을 잘해줄 것 같다”면서 작은 희망을(?) 품었으나, 무대 뒤에서 관객석을 몰래 엿본 멤버들은 “큰일 났다. 모든 관객이 무표정이다” “반응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관객들은 멤버들의 등장에도 멤버들을 알아보기는커녕 조금의 관심도 보이지 않아 멤버들을 진땀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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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XIA), ‘GQ’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가수 김준수(XIA)의 색다른 감성이 묻어나는 화보가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패션매거진 ‘GQ’의 1월호와 함께 작업한 김준수의 화보가 공개됐다”면서,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 속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김준수의 이번 화보 컷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준수는 휴가를 그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표출했다. 무심한 듯하지만 시크한,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분위기를 멋스럽게 표현하면서 군 제대 후 더 업그레이드된 외모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인간 김준수의 진솔한 면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김준수의 이번 화보는 단독 콘서트 ‘WAY BACK XIA’부터 뮤지컬 ‘엘리자벳’까지 전역 후 쉴 틈 없는 스케줄 중 혼자만의 홀리데이를 갖는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준수의 자연스러움이 극대화돼 보이는 심플한 의상부터 레드, 화이트는 물론 화려한 패턴들의 의상까지 모두 찰떡같이 소화해내면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명불허전 본투비 아이돌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김준수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시크함이 돋보이는 이번 패션 화보는 앞으로 더 비상할 김준수를 기대케하면서 그의 솔직한 모습들과 함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가득 담아내며 최강 비주얼, 역대급 화보를 갱신했다는 평.또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군 생활 중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과 함께 쉴 틈 없이 바로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의 ‘토드’로 돌아온 설렘들을 전했다. 특히 인터뷰 내내 데뷔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함께 해온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남다른 팬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관계자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리드하며 어떠한 패션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김준수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면서, “무엇보다 그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은 인터뷰와 촬영들을 통해 현장 스텝들 모두 인간 김준수의 매력에 더 깊게 빠져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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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 김한솔-윤다연, 맥스큐 韓-美 동시 커버걸 낙점
[유흥주 기자]2018년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김한솔, 윤다연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한국-미국판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와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김한솔, 윤다연은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무대매너, 출중한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오는 27일 안양에 위치한 패션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UV크레이션 스튜디오에서 엘르이너웨어와 함께 진행될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김한솔, 윤다연은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김한솔, 윤다연은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2018년 최고의 유망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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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남자의 눈빛’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인기리의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비밀을 간직한 인물, 나왕식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최진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최진혁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감정선으로 카메라를 압도하 면서 뜨거운 남성미를 보여주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전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최진혁이 극 중 나왕식 역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원래는 다른 역할을 제안 받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왕식이란 캐릭터에 더 끌리더라”면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는 필모그래피로 평가 받는 만큼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중요하다. 배우 최진혁은 “철저히 대중의 눈으로 본다. 내가 돋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역할보다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재미있는게 중요하다”면서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밝혔다. 극 중 나왕식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복수다. 최진혁은 “해보고 싶은 것은 안 되더라도 도전해보는 것이 나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어떤 일이건 한번 하기로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연기도 마찬가지다. 모니터링하면서 ‘아 저 때 더 열심히 할걸’ 하고 후회하는게 싫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는 배우 최진혁은 배우로서 갈망하는 지향점에 대해 “연기 잘하는 거다. 그것 말고는 딱히 생각해본 건 없다. 어떤 대사나 연기든 내 식대로 만드는 것도 배우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개인적으로 이병헌 선배의 연기를 좋아한다. 보고 있으면 실제인 것처럼 몰입이 된다. 말투, 몸짓, 행동 하나하나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같이 자연스러워 보인”면서 연기관에 대해 밝혔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앞으로 나왕식의 본격적인 복수극으로 극의 절정으로 달릴 예정이다. 배우 최진혁 또한 “본격적인 복수극이 그려질 테니 시청자 분들이 끝까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주동민 감독님이 항상 나왕식이 4번 타자다. 히든카드다 이야기하신다”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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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활약 ‘눈길’
[유흥주 기자]배우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맹활약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이주연은 시작부터 초 근접 셀프 캠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셀프 캠을 촬영하면서 평소 피부 관리 비법을 대방출하기 시작한 이주연은 피부 관리 기계를 쓴 채 “후레쉬 맨 같죠”라고 말하면서 깨알같이 자신의 분량을 챙겨 기대를 높였다.북마리아나에 도착한 병만족은 현장을 둘러보던 중 벙커를 발견, 김병만의 지휘아래 벙커의 앞 터에 나무 기둥과 낙하산으로 집을 짓기로 했다. 이주연은 보나와 지붕이 되어줄 낙하산을 담당했고 이 때 이주연은 “낙하산이니까 동그랗지 않을까? 끈을 일단 두고 쭉 펴자”라면서 리더쉽을 발휘해 재빠르게 낙하산 정리를 끝마쳤다. 또한 평소 수영에 능숙하지 못했던 이주연은 박태환에게 수영 강습을 받기로 했고 “나 박태환한테 수영 배운다!”라면서 들 뜬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어느새 수영모드로 변신한 이주연은 막간 인터뷰를 통해 “박태환 선수한테 강습을 받는다는 건 영광이었죠”라면서 속마음을 밝히고, “인어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본격적으로 박태환에게 강습을 받기 시작한 이주연은 단번에 수중에 뜨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물장구까지 치는 여유까지 보였고 박태환의 친절한 설명에 이주연은 “오케이 알아 들었어”라면서 빠른 이해력과 함께 혼자서도 제법 능숙해진 수영 자세를 갖춘 뒤 수중 카메라에 인사까지 해 보였다. 이에 박태환은 “단기간의 가르침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금방 잘 하더라”면서 이주연의 빠른 수영 습득 실력을 인정했고, 이주연은 “정글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열의에 찬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이어 수영 강습이 끝난 뒤 이주연은 이종혁과 박태환과 함께 본격적으로 바닷속을 헤엄치면서 사냥에 나섰다. 이때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한 이종혁은 이주연과 박태환을 불러 모았고 위협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 생명체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주연은 바다 생명체에 다가가며 과감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선사했다.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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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러브, 위문공연과 사회 봉사 활동으로 ‘함세상’ 만들기 동참
[유흥주 기자]‘1004클럽 나눔공동체’와 함께 ‘함께하는 공동체 세상 만들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4인조 걸그룹 ‘아이러브(I LUV. 서윤, 서하, 클로이, 주휘)’가 오는 27일 태릉 육군사관학교 위문공연 및 내년 1월 1일 장애인 복지법인 봉사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이달 27일 태릉 육군사관학교에서 위문공연을 필두로 2019년 1월 1일부터 대전에 있는 장애인 사업단체 ‘사회복지법인 누리봄’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 및 다음 희망해, SNS 등을 통한 올바른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할 수 있는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홍보대사를 하면서 2019년 새해의 문을 여는 걸그룹 아이러브는 소속사인 WKS ENE 소속으로 한중 프로젝트 걸그룹 1호 모델로 선정되면서 활동과 음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소속사인 WKS ENE에서는 “현재 중국 멤버인 ‘클로이’는 2019년부터 한국 이름 ‘김미아’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중국 멤버 ‘사키’와 1명의 한국인 막내 멤버가 들어오면서 6인조 체제로 활동 최종적으로는 한중 4명씩 8인조 구성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어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도입, 향후 프로모션에 대해서는 한류 플랫폼과 함께 대외적인 홍보라인을 구축해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아이러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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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자숙 2년 만에 복귀 “상처받은 분 많은 것 알아”
[유흥주 기자]가수 호란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 2년 만에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재개한다.호란은 지난 20일 방송된 인기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주운전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 방송에서 호란은 “2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많이 조심스럽다. 사과 드리고 용서를 빌고 싶다”고 말문을 열고, “2016년 많은 일이 있는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급기야 어리석은 일까지 벌였다. 음주운전으로 슬픔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내가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 사랑해달라’라며 용서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비난을 감수하고 이 마음을 평생 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2년 간 자숙 기간에 대해서 호란은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시기”라면서, “매니저나 앨범 기획자도 없다. 노래를 하는 사람이니까 혼자서라도 노래를 하려고 녹음하고 연습을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호란은 지난 10월 싱글앨범 ‘바랍니다’를 발표했으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2016년 9월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내고 방송활동을 접은 호란이 2004년, 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드러나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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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김근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한.미국판동시 커버 장식
[유흥주 기자]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머슬퀸’ 김근혜의 맥스큐 표지가 선공개됐다. 관능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로 2018년 첫 도전한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커머셜모델 부문 2관왕을 차지한 김근혜는 지난달에 열린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미디엄 부문 4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됐다. 맥스큐와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듯 김근혜는 21일 출간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한국판과 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됐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촬영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김근혜는 범접할 수 없는 몸매와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맥스큐가 1월호로 통권 100호를 맞게 됐다”면서, “100호 특집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 한정, 과월호를 100원에 증정하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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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별 아나운서,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
[이승준 기자]지난 17일 장새별 아나운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 장새별은 "바쁜 일상 중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이번에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월드쉐어 홍보대사가 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장새별은 월드쉐어의 국내외 캠페인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장새별은 2010년에 KBS 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 국내외 골프뉴스를 전하는 ‘G-LIVE’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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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수영, 자작곡 ‘겨울숨’ 전격 공개
[유흥주 기자]소녀시대 가수 수영의 첫 솔로 앨범이 20일 저녁 베일을 벗는다.솔로로 데뷔하는 수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은 이날 저녁 6시 지니, 멜론,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수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겨울숨’은 매 겨울 여전히 같은 상황 속에 놓여있는 시리고 아픈 감정들을 수영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심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가 수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만나 따뜻한 겨울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수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이번 앨범에는 국내.외를 막론한 히트메이킹 작곡가팀 ‘Command Freaks’와 ‘DAY&NIGHT’이 프로듀싱을 맡아 수영의 첫 앨범을 완성했고, 이달 24일 공개 예정인 이번 앨범의 두번째 트랙 ‘겨울숨 (Acoustic Ver.)’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상을 두차례 수상한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이번 앨범의 편곡과 연주를 맡아 한층 깊고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타이틀곡 ‘겨울숨(Winter Breath)’ 뮤직비디오도 에코글로벌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수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수영의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수영의 청아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 오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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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여신 배우 최성희 (노수람) ‘만물상인’ 출연 눈길
[신현우 기자]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이 최근 스핀 오프 프로그램 ‘만물상인’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캠프운악(경기도 포천시 소재)에서 진행된 ’만물상인‘ 첫 회는 ’만물상‘의 안방마님 김원희를 대신해 봉만대, 최은정, 최성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가짜비법 재료 속에서 명인의 진짜 비법 재료를 찾아보고, 명인의 ‘레시피’를 직접 검증했다.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이준익과 함께 오토바이로 전국을 일주하면서 캠핑을 즐긴다는 봉만대 감독은 ‘만물상인‘에서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봉 감독은 “영화 빼고 다 잘한다”면서 셀프 디스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물상’에 전문 패널로 출연 중인 과학교육학 박사 최정은은 캐리어 속에서 직접 준비해온 커다란 도마와 중식도를 꺼내며 넘치는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과는 달리 넘치는 허당미를 보여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드레스로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최성희(노수람)은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빨간 드레스와 화려한 등장으로 범상치 않은 캐릭터임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촉이 좋다. 내 감을 믿는다”며 예상치 못한 비법 재료를 선택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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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GMM에서 레이싱모델 '강세린' 신인상 수상
[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지난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렸다.5회째를 맞는 FGMM시상식은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 모델,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2018년을 마감했다. 이어 2부에서 열린 레이싱모델 부분에서 레이싱모델 강세린이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강세린은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EXXA 오일의 전속모델로 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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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GMM에서 레이싱모델 '은비' 뷰티상 수상
[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지난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재를 맞는 FGMM시상식은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2018년을 마감했다. 2부에 열린 레이싱모델 부분에서 레이싱모델 은비가 뷰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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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손녀’ 함연지, 전교 1등 비결은?
[유흥주 기자]오뚜기 창업주의 손녀로 유명한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학창시절 자신의 공부비결을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뮤지컬계 브레인, 함연지와 마이클리가 출연했다. 함연지는 대원외고를 졸업한 후 미국 내 예술계 1위 대학인 뉴욕대학교 티시예술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마이클리는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의학과에서 심리학을 졸업, 3년만에 조기졸업한 수재다.함연지의 등장에 박경은 오뚜기가 만드는 ㅈ라면을 언급하면서 “다른 회사 라면은 먹어본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학창시절 공부를 잘 했냐’는 질문에 “엄청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말한 함연지는 전 과목에서 단 1개만 틀렸던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대해 말했다. 함연지는 “시험 보러 가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떨리더라. 엄마가 학교까지 차를 태워줬는데 가다가 구토가 올라왔다”면서 구토를 할 정도의 컨디션 난조 속에 시험을 치렀던 기억을 떠올렸다. 함연지는 이어 “그때 너무 잘하고 싶고 긴장됐다. 그리고 그 시험을 가장 잘 봤다. 전교 1등하고 전체 과목에서 딱 1개 틀렸다”고 말했다. 공부비결을 묻자 함연지는 “교과서를 통째로 외웠다”면서, “교과서를 보고 접속사, 부사를 제외한 모든 내용을 빈칸으로 만든다. 그렇게 만든 종이를 열 개 정도 복사한 다음에 풀기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하나도 못 맞히다가 5~6번 하면 맞히게 되는데, 그렇게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만의 약속이 있다”면서, “한 과목당 문제집 7번은 푸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 대해 질문에 함연지는 “규칙과 질서를 중요시하는 분”이라면서, “내가 뉴욕에서 공부할 때 오신 적이 있다. 뉴욕에서는 보통 차만 없으면 길을 건넌다. 그런데 아버지는 꼭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리시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나오면 신호등이 있는 곳까지 찾아서 길을 건너셨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을 부모가 허락했냐’고 묻자 함연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뮤지컬 캠프를 찾아가고 대회 나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점점 받아들이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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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원준, 심장마비로 별세
[유흥주 기자]탤런트 원준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에 의하면, 이곳에 故 원준의 빈소가 마련돼 현재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고인은 지난 18일 오후 4시경 서울 송파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20일 엄수된다.故 원준은 1963년 생으로 지난 197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고고얄개’ ‘얄개행진곡’ ‘여고 얄개’ ‘우리들의 고교시대’ ‘납자루떼’ ‘담다디’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배우 정보석과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82년 입학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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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2018 무역센터 겨울축제 홍보대사 위촉
[유흥주 기자]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강남구(정순균 구청장),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무역센터 야외와 실내에서 열리는 ‘2018 무역센터 겨울축제(Coex Winter Festival 2018)’의 홍보대사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위촉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새해맞이 소원축제’인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위시돌’이라는 이름으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일 오후 5시 코엑스 광장 에서 위촉식과 축하공연을 갖는다. 위시돌은 소원을 의미하는 ‘위시(Wish)’와 ‘아이돌(Idol)’의 합성어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무역센터 겨울축제를 널리 알리면서 시민들의 새해 소원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홍보대사인 ‘위시돌’로 선정된 여자친구는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해 청순한 소녀감성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더한 ‘파워 청순’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아련한 감성과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더한 ‘격정 아련’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밤’ 등 수많은 히트곡들은 짧은 시간 내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갓자친구(GOD+여자친구)’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대중과 팬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 중이다.여자친구는 “매년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무역센터 겨울축제의 위시돌로 위촉돼 매우 감사하다”면서, “1대 위시돌로서 무게감이 크지만, 황금돼지 해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무역센터 겨울축제를 찾아 희망 가득한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행사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10m의 초대형 랜드마크 황금돼지 조형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음식축제 ‘잇더서울’, 국내최초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야외 아이스링크 ‘아이스 런’, 무료운세와 체험이 가득한 ‘소원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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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도발 뮤비 오픈 1일 만에 50만 뷰 ‘머스키(MUSKY)-이젠 떠나겠어(I’m leaving you now)‘
[이승준 기자]여성듀오 ‘머스키’(MUSKY / 한도경, 금주)의 신곡 ‘이젠 떠나겠어 (I'm leaving you now)’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 24시간이 지나면서 50만 뷰를 육박해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머스키’가 지난 7월 1일 데뷔하면서 발표한 ‘Secret of my heart (맘 이상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20만의 조회수를 가져오면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었던 팀이다.뮤비의 총감독을 담당한 소속사 ‘PK ENT’ 조남준 대표는 “그리스출신 촬영감독 Georgios Tryfonas(요르고스 토리포나스)가 작업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존 K-POP M/V에서 보이는 팝 아트적인 색감을 배제하고 머스키가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레트로 바이브적인 색감을 선택했고, 멤버들의 화려한 안무와 초현실적인 영상미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머스키의 두 번째 음반 타이틀 곡 ‘이젠 떠나겠어(I’m leaving you now)‘는 제목에서 보이듯이 누군가를 떠나겠다는 내용”이라면서, “하지만 그 의미는 떠나는 주체 대상이 사랑하는 연인이 될 수도 있고, ’아픔, 고뇌, 미련‘ 등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향해 다시 도전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키의 전담 프로듀서로 곡 작업을 완성한 ‘김헌직’은 과거 홍콩의 십대경가금곡 시상식 대상을 수상케 한 홍콩스타 유덕화의 곡을 작곡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 최고의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한 실력파 프로듀서로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유희왕 브레인즈, 드라이브 해드 하이퍼 레스큐의 OST와 중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등 해외 Kpop프로듀서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조남준 대표는 “서구적인 음악 스타일로 폭넓은 해외 인프라를 가지고있는 ‘머스키’는 다각적이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프로모션에 대해서는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 스타존 55.. 등의 단체와 함께 대외적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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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LIVE’로 광주 관객들 사로 잡아
[이승준 기자]가수 거미가 명품 보이스로 광주 관객들과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거미는 지난 15일 광주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LIVE’에서 열정적인 에너지로 뜨거운 180분을 채웠고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독보적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JTBC 토요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거미는 함께 출연한 김범수와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면서 발군의 예능감을 뽐냈다.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거미는 김범수와 ‘남과 여’로 환상적 하모니를 선사하고 ‘You are my everything’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스튜디오를 발라드 감성에 물들였다. 또한 가요계 ‘전우(?)’라 표현한 김범수와 풍성한 에피소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 광주 콘서트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날 현장에는 친구들과 함께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온 관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중 거미의 10대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남고생들은 가장 좋아하는 거미의 노래가 ‘아니’라고 밝히자 거미는 “이 노래는 2005년에 발매된 노래다. 친구가 6살 때 ‘아니’가 제일 가슴에 와닿았냐”라면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공연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명불허전 다양한 히트곡들로 귀호강 무대를 꾸민 거미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공연 여제’ 다운 흥겨운 셋리스트를 준비, 관객들을 모두 일으켜 세웠다. 거미의 반전매력들을 포착할 수 있었던 ‘하하하쏭’ ‘뱅뱅뱅’ 등 흥겨운 커버 메들리를 준비해 관객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기는 진풍경을 선사하면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무르익게 만들었다.공연을 마무리하면서 거미는 “제가 방송에서 짤막하게 부르거나 커버했던 곡들, 앨범에 숨어있는 곡들 다 기억해주시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광주 관객분들은 저를 감동적으로 만들어준다”라면서,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여러분 항상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I I YO(아이아이요)’를 엔딩곡으로 선보였다. 한편, 거미는 전국투어 11번째 지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공연(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LIVE : 주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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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빈, KBS 가요무대 나훈아 ‘사랑’ 열창
[이승준 기자]매회 출연 때마다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진한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 모델출신의 돋보인다. 외모가 팬들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90회 ‘삶’ 편에서 홍원빈은 레전드 스타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한다. 신곡 ‘배웅’의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연말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하는 대망의 2019년 콘서트 계획을 미리 준비 중이기도 하다.한편,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서유석, 송대관, 설운도, 최병서와 이미배, 이진관, 유심초, 양하영, 수와진 등 7080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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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MX ‘착한콘서트’ 공연
[신현우 기자]지난 14일 DIP MX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착한콘서트를 마쳤다. 특히 이날 사회는 배우 노수람이 주연한 사이다 뮤지컬 배우가 맡아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다. DIP MX는 내년 1월 1일 중국 하이난에서 세께 7체급 복싱대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