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7 01:35:00
기사수정
매회 출연 때마다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승준 기자]매회 출연 때마다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진한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 모델출신의 돋보인다. 외모가 팬들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90회 ‘삶’ 편에서 홍원빈은 레전드 스타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한다.


신곡 ‘배웅’의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연말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하는 대망의 2019년 콘서트 계획을 미리 준비 중이기도 하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서유석, 송대관, 설운도, 최병서와 이미배, 이진관, 유심초, 양하영, 수와진 등 7080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06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