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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남현희 “메달 99개 얻어...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승준 기자]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수확했다. 펜싱 강국의 힘을 보였다.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이었던 남현희(37.성남시청)이 소감을 전했다.대한체육회는 25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 사브르 단체, 남자 플뢰레 단체, 여자 사브르 단체에서 금메달을 가져왔고, 남자 사브르 구본길과 여자 플뢰레 전희숙(34.서울특별시청), 여자 에페 강영미(33.광주서구청)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8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개의 메달도 좋은 수확이었다.남현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자신의 통산 99번째 메달이었다. 이날 남현희는 “무엇이든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무리를 준비하면서 대회가 끝나고 아쉬움이 남아 있는 것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마지막을 동메달로 장식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3위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100개는 채우지 못했으나, 99개의 메달을 얻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남겼다.남자 플뢰레가 오랜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딴 부분에 대해서는 “펜싱이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같은 플뢰레를 하고 있는 남자 선수들이 좀 더 친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같은 동료로서 아쉬운 부분이 컸었다. 신장이 좀 작아서 극복하기 위해 훈련량이 정말 많았다.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 나오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이어 “신체조건이 비슷한 면이 있었고, 조언할 수 있는 부분이 보였다. 선수들 몸 상태는 괜찮았는데, 득점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후배들이 잘 받아들여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경기 끝났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에 대해 “다른 경기보다, 단체전에서 후배들과 호흡을 맞춰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을 때 희열이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면서, “나와 전희숙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많이 나왔지만, 나머지 둘은 아시안게임이 처음이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금메달을 따고 웃음으로 장식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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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바디, 결승서 이란에 석패...은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남자 카바디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카바디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결승에서 이란에 16-26으로 패했다.2014년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카바디 대표팀은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카바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종주국 인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을 제압했지만, 결승에서 아쉽게 이란에 패했다. 카바디는 공 없이 하는 피구와 술래잡이, 격투기 등을 섞은 종목으로 7명씩 이뤄진 두 팀이 공수를 주고받으면서 겨루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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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TCR을 시작으로 연습주행 시작
[이승준 기자]25일 오전 TCR,레디컬,코지,LOUTUS가 연습을 하고, 모닝은 오후 13시 50분에 연습 주행을 한다. 연습 주행이 종료되면, 레디컬과 코지를 시작으로 TCR코리아와 TCR 아시아가 예선전을 진행한다.TCR 코리아 1, 2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 브랜뉴레이싱 등 5개 팀 6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25일에 예선전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1997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강병휘,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개 모델.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과 골프 GTI TCR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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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연습주행 1차 결과 나와
[이승준 기자]25일과 26일 양일간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TCR Asia&TCR 코리아 1~2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에 TCR,레디컬,코지,LOUTUS가 연습을 하고, 모닝은 오후 13시 50분에 연습 주행을 했다. 모닝은 이번 연습주행에서 가장 많은 23대가 참가했다. 모닝의 연습 주행은 2번으로 1번째 연습 경기에서 결과가 나왔다.권기원(79,WedsSport Racing)선수가 3분15초206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유준선(24,HSD)로 3분 15초 428로 2위를 3위는 강창원(66,BLACKSUNS)로 3분 16초 066으로 들어왔다. 모닝은 TCR Asia& TCR 코리아다음으로 14랩으로 8월 26일 15시 20분에 결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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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아시아 예선전 1차가 우천 속에 열려
[김경석 기자]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TCR Asia & TCR 코리아가 열리고 있다. 오후 3시 30분 TCR Asia & TCR 코리아 예선전1이 펼쳐졌다.TCR 코리아 1, 2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 브랜뉴레이싱 등 5개 팀 6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25일에 예선전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 1997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강병휘,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겋ㅅ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개 모델.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과 골프 GTI TCR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TCR을 통해서 현대자동차의 I30N TCR이 데뷔를 하였다.선수 저변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TCR Asia 예선1차에서 Kantadhee Kusiri(1)이 2분42초125로 1위를, 2위는 Luca Engstler(8)가 2분45초008로 2위, Mitchell Cheah Min Jie(29)가 2분45초445로 3위를 차지했다. TCR Asia&TCR 코리아 결승은 8월 26일 10시45분과 14시에 1,2 라운드가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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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입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검도팀(감독 이신근)은 23일 전남 영광에서 폐막된 제15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개인전 이창훈(24), 5단부 정양수(28), 6단부 이강호(40)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5단부의 장만억(29)은 준우승을 차지해 실업 검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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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코리아하우스에서 스포츠 외교의 장 ‘한국의 밤’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5일 저녁 7시 자카르타 에스쩨베데(SCBD)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국내외 주요 내빈을 초청하는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한국의 밤은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 종목별 국제연맹 등 국제 스포츠 단체 소속 인사에게 참가국인 한국을 홍보키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이다. 한국의 밤 행사는 역동적 LED 퍼포먼스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및 건배사가 이어진다. 이후 색과 맛, 갖가지 나물과 쌀밥,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조화와 융합을 상징하면서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요리하는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 고유의 흥을 보여주는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교민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이기흥 회장은 “그동안 동.하계올림픽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왔지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에 아시아 참가국 주요내빈 모두가 참석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의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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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수영선수가 ‘김혜진’ 선수에 폭행 ‘사건 전말’
[이승준 기자]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 김혜진(24.전북체육회)이 지난 23일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던 중 중국 선수 션둬(21)에게 폭행을 당한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김혜진이 24일 동아일보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김혜진은 “그날 두 개의 예선을 앞두고 4번 레인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순서에 맞춰 출발했고 평영을 하며 25m쯤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의 불씨는 자유형으로 뒤따라오던 션둬가 김혜진의 발에 부딪쳤다. 김혜진은 “멈춰 서서 ‘미안하다’고 했다. 시합 전 수영장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보통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각자 훈련을 한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션둬가 ‘코리안?’이라고 물어왔다. 션둬는 이어 ‘굿, 굿’이라 했고 김혜진 역시 ‘굿’이라고 한 뒤 50m 지점으로 향해 갔다. 김혜진은 “거의 다 와 가는 데 누군가 내 왼발을 ‘손톱으로 긁었다’는 느낌이 들게 확 잡아챘다. 놀라서 휘청거리며 섰는데 그 선수였다. 중국어로 뭐라고 하더니 갑자기 물속에서 발로 내 배를 두 차례 걷어찼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순간 김혜진은 시합을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폭행을 당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김혜진은 “나도 ‘같이 때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 여기 오기 전에 대한체육회로부터 폭력에 관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날 경기에서 김혜진은 주종목인 평영 50m에서 예선 탈락을, 혼영(4×100m) 단체전에서 3위로 골인했으나 실격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션둬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션둬는 자유형 단체전(4×200m)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션둬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자유형 개인(100m, 200m)·단체전(4×100, 4×200m)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유명선수로 알려져 있다. 김혜진은 “멘털이 무너져 오전 평영 예선에서 떨어진 비참한 상황이었다. 오랜 시간동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노력했던 게 황당하게 물거품이 됐다”면서 그날 경기를 회상했다. 예선에서 떨어진 김혜진에게 션둬와 중국 NOC직원들이 찾아와 사과하려 했다. 김혜진은 “단순히 사과 한마디로 넘어가면 안 될 상황이라 판단했다.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오후에 혼영 시합 때 마음을 다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결과(기록은 3위였으나 실격판정)가 너무 아쉽게 됐다. 여러모로 슬픈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김혜진은 “그 선수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를 했다”면서, “선수로서 개인 기록을 세워보고 싶던 소박한 목표까지 지장받았다. 비신사적 행위를 한 선수에 대한 대회 차원의 합당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거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와 우리 대표팀 코치는 “김혜진 선수의 의견을 반영해 중국 선수에게 사과를 받아 줄 수 없고, 우리 선수가 원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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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 첫날 관람객 1만 명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에 첫날인 23일 1만 여명의 많은 야구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일이었던 1일차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은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 코너를 제공했다. 팬 스테이지 구역에서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OX 퀴즈 행사가 열리고, KBO는 우승자에게 뉴 아이패드 9.7(128G)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후 3시, 5시, 7시에는 SK 와이번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엄 존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쿠바와의 결승전 당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승리구 등 한국야구 역사가 담긴 유물과 기념품 등이 전시 중이다.익스플로어 존에서는 아이스베이스볼, 스크린야구와 구속 측정 등 야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스크린야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롯데월드 VR 스페이스 이용 할인권(45%)을 증정한다.KBO 팝업스토어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상품과 KBO 리그 10개 구단의 MD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고,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을 총 100벌 한정으로 주문 판매하고 있다.또한, 관람객 선착순 20,000명에게 나눠주는 기념 엽서(스탬프 카드)에 현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총 5개의 스탬프를 받은 관람객에게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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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25일 횡성에서 개막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오는 25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파크에서 개막한다.국내 최고 수준의 직장인 야구대회인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KBO는 이 대회를 통해 기업들이 야구 선수출신 직원을 적극 채용토록 장려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프로 및 아마추어 은퇴선수들에게는 직장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15개팀 248명의 선수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중 87명은 야구선수 출신이다. 덴소코리아 팀은 선수출신자 16명을 등록해 최다 선수출신팀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프로야구 출신 선수로는 윤경영(前 한화이글스, 대전도시공사), 김정윤(前 한화이글스, 고려신용정보), 임학수(前 삼성라이온즈, 메티스) 등 13명으로 직장인 팀 선수로서 회사 동료들과 어울려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지난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피언’ 쏠라이트 야구단은 2연패에 도전한다. 당시 아쉽게 공동 3위에 오른 덴소코리아와 대전도시공사는 올해 다시 한 번 도전해 우승 자리를 노린다.본 대회에 참가하는 직장인 선수들을 위해 대회 경기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BO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총 상금 37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2000만원, 준우승팀은 1000만원, 공동 3위팀은 각 300만원씩 주어진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을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8강전은 이달 26일에 진행되고 4강전은 다음 달 1일, 대망의 결승전은 2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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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이스를 보여줄게’. 슈퍼챌린지 4라운드 열전이 온다.
[김경석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일정을 치러왔지만 오는 26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슈퍼챌린지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자신에게 맞는 레이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4라운드에서도 11개의 각기 다른 클래스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모터스포츠가 참여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온 대회이지만 참가 선수들에게는 주말 취미생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는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는 올 시즌의 클래스 별 챔피언 윤곽을 진하게 구분할 중요한 일전이다.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에서는 총 11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자신의 차량에 맞게 출전 클래스를 선택할 여지가 폭넓게 열려 있는 셈이다. 경기 방식은 크게 베스트 랩타임을 측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기 위해 속도를 겨루는 스프린트 두 가지로 구분된다. 슈퍼챌린지 클래스 중에서는 챌린지와 챌린지D, 스팅어&G70이 타임 트라이얼 종목에 해당한다. 슈퍼 아베오, 슈퍼 스파크, 슈퍼 100, 슈퍼 200, 슈퍼 300, 슈퍼 TGDI, 슈퍼 86 등 7개 클래스는 스프린트 종목이다. 자신이 정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선수가 승리하는 타겟 클래스도 있다. 타겟 클래스의 경우 상대와 스피드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차종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스스로가 정한 기록에 근접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참가하기 더욱 쉽다.슈퍼챌린지의 대다수 클래스는 차종에 제한이 없고 엔진출력, 차량의 중량 등 복잡하지 않은 규정을 지키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레이스에 입문하는 방법이자 프로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의 등용문과 같은 무대다. 물론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훌륭한 주말 취미활동이 되기도 한다.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이 비록 아마추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레이스에 대한 자부심이 작지 않다. 자신의 베스트 랩타임을 단축하고, 만족할 만큼의 좋은 성적을 내며, 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은 마음은 승부에 나서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열망이다. 순수한 승부욕에 더해 4라운드에서는 종합포인트를 위한 순위경쟁이 걸려있어 경쟁은 한층 뜨거울 전망이다. 올 시즌 일정이 총 5라운드인 점을 고려하면 4라운드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매 경기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며 열기가 뜨거운 슈퍼 스파크와 슈퍼 아베오 클래스에서는 현재 1위가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슈퍼 스파크에서는 지난 라운드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고 있는 지젤 킴(팀 혜주파)이 46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같은 팀의 홍성우(41점)와 박영일(35점), EZ드라이빙스쿨의 조용근(35점) 등이 크지 않은 점수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슈퍼 아베오의 경우 김동규(다가스 모터스)와 이재범(라온레이싱. 이상 59점)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4라운드 경기를 통해 누가 단독 1위로 치고 나가느냐가 결판난다.슈퍼챌린지에서 가장 고출력 차량들이 출전하는 슈퍼 300 클래스에서는 강재협(비트알앤디)이 6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동료인 백철용(49점)이 2위로 추격중이다. 두 선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GT클래스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슈퍼레이스에서는 오히려 백철용이 앞서고 있다. 막판까지 둘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위 장진호(48점. 범스레이싱)가 순위를 바꿀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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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CR 코리아, 개막전
[김경석 기자]TCR 코리아 1, 2 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브랜뉴레이싱 등 5 개 팀 6 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1997 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 강병휘 ,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 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 개 모델 .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 과 골프 GTI TCR 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 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될 예정이다.TCR 코리아 개막전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 우선 TCR 아시아 시리즈가 TCR 코리아와 통합전을 치르고, 영국에 본거지를 둔 본격 원메이크 레이스인 레디컬 아시아 시리즈 5, 6 라운드도 서포트 레이스로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한국형 레전드카로 불리는 코지 레이스, 로터스 오너들의 타임어택 , 기아 모닝 원메이크 레이스가 KIC 현장을 찾은 관중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8 WTCR 선두를 달리는 가브리엘 타퀴니는 KIC 를 찾아 TCR 코리아 개막전을 응원하는 한편, 직접 드라이버로 나서 벨로스터 N 과 i30 N TCR 택시타임 , 그리고 사인회에 참여한다.2018 TCR 코리아 시리즈는 오피셜 타이어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전라남도, 현대자동차, 아디다스 모터스포츠, 하이마트, 아이폴 코리아, V-KOOL, 리퀴몰리 올댓파츠, 불스원, 몬스터, 카고파트너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주관 방송사로는 MBC 스포츠플러스가 선정됐다. TCR 코리아 개막전은 다음 달 1 일 MBC 스포츠플러스 1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이밖에 아프리카 TV 와 공식 페이스북 ,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고 , 폭스 스포츠 (FOX Sports) 에서는 TCR 코리아 시리즈를 아시아 전역으로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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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주말 다양한 여수 체육행사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에서 주말을 맞아 다양한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체육대회는 제4회 여수시장기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제5회 거북선기전국사회인야구대회다. 제4회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마래산활공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짝 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여수시체육회와 여수시패러글라딩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여수의 하늘을 즐길 계획이다. 전국 야구인 800여 명이 참가하는 5회 거북선기전국사회인야구대회도 25일부터 26일, 9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4일간 진남야구장에서 열린다. 23일부터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 축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도 진행 중이다. 3개국 만18세 이하 청소년 98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9일까지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오는 31일에는 2일간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및 여수시장배 공무원 축구대회가 진남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을 위해 23개 팀 10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대회로 많은 체육인들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수와 응원단 등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상황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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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태권도 68kg급 금메달
[이승준 기자]이대훈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이대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이란의 바크시칼호리에 12대 10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이대훈은 지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면서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새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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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더블트랩...韓 사격 대회 첫 금메달
[이승준 기자]한국 사격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쐈다. 남자 더블트랩에 나선 신현우(34·대구시설공단)가 주인공이다. 신현우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72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우는 결선에서 인도의 샤르둘 비한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72-7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2발을 모두 명중시키면서 짜릿한 역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 경기전까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남자 트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맛봤던 신현우는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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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좋은 경기하고 돌아오겠다”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일정에 차질 없이 결전지로 떠났다. 선동열(55) 감독은 “천만다행”이라고 했다.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23일 오후 5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앞서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에서는 22일부터 항공 편 결항이 속출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 편 지연 혹은 결항은 대표팀이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였다.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항공 편이 많지 않아 특별히 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데다 훈련 일정과 컨디션 조절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서다. 하지만 태풍의 북상이 지연되면서 대표팀은 정상적으로 출발했다.한국은 1994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1998 방콕, 2002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어 2010 광저우, 2014 인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엔트리 구성부터 이런저런 논란을 낳은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김현수(30.LG)는 “대표팀이 본격적인 출범 전부터 많은 비난을 들었다. 금메달을 따고자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 약체 홍콩과 함께 B조에 속햇다. 현지에서 이틀간 훈련을 진행한 뒤 2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예선전을 통과하면 오는 30일과 31일 슈퍼라운드를 거쳐 결승전 진출 여부를 가린다. 결승전은 다음 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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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이란에 2-0 완승...8강 진출 성공
[이승준 기자]김학범호가 이란을 꺾고 아시안게임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황의조, 후반 10분 이승우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한국은 스리톱으로 최전방에 황의조(감바오사카), 양 측면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황인범(아산무궁화)과 이승모(광주FC), 장윤호(전북현대)를 삼각형 형태로 세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황현수(FC서울),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을 포진시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한국은 시작부터 몸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으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가 돋보였다. 김진야와 김문환은 측면에서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거침없이 상대를 흔들었다. 이란은 수비 전환시 무리한 플레이로 한국의 공격을 끊어내려 했다. 전반 12분 한국은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 위를 벗어났고, 전반 14분에는 왼쪽 측면을 끊임없이 두드렸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전반 16분에는 김문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수비가 상대 키퍼의 손을 맞고 문전으로 흘러나왔지만 마무리가 되지 못했다. 전반 19분에 나온 황인범의 슈팅과 전반 21분에 나온 이승모의 슈팅은 모두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중반 한국과 이란은 역습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이란은 모하마드 메디카니와 유네스 델피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끊임없이 두드리던 한국은 전반 40분 마침내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김진야가 보낸 패스를 황인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았고, 문전으로 들어오는 황의조를 향해 연결했다. 황의조는 황인범의 패스를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다.후반에도 손흥민이 상대 위험지역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수비 흔들기에 나섰다. 이란은 역습에 나섰지만 한국의 협력 수비에 막히면서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7분에 나온 프리킥은 조현우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이어서 나온 모하마드레자 아자디의 먼 거리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이란이 흔들리는 틈을 타 한국은 후반 10분 이승우가 아크써클 부근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이 슈팅이 그대로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조현우가 부상을 호소하면서 한국은 후반 14분 송범근(전북현대)을 투입, 예상치 못한 교체 카드를 썼지만 흔들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21분에는 유기적인 패스 연결로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란은 라인을 올려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국은 후반 29분 황의조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후반 32분에도 연달아 상대 위험 지역을 오가면서 골 기회를 노렸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44분 근육경련을 호소한 이승우 대신 김정민(FC 리퍼링)을 투입했다. 남은 시간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이란을 압박했고, 결국 2-0 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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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조효철,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kg급 금메달
[이승준 기자]우리나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중량급 간판 조효철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조효철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에서 중국의 디샤오에 5대 4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조효철은 8강에서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에서는 김현우가 패자부활전을 거친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130kg급에서도 김민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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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민석, 그레코로만형 130kg 동메달
[이승준 기자]김민석(25, 평택시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흐디자네(이란)을 3-1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 김민석은 1피리어드에서 선취점을 헌납했지만 2회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후취점 우선 원칙으로 동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 레슬링의 이번 대회 6번째 동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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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자카르타팔렘방AG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성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총 1,044명 중 본부임원을 제외한 993명의 선수 및 지도자에게 1인 2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전 모든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격려금 지급은 메달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독려를 위해 진행됐다. 자카르타 및 팔렘방 두 곳에서 동시에 선수단에게 격려금이 전달됐다. 이밖에도 대한체육회는 선수촌에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없어 불편함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각 층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비치하고 라면과 즉석밥 등 레토르트 식품을 지원한 바 있다.또한 종목별로 선수촌 인근 한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단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한 다각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