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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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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쐈다. 남자 더블트랩에 나선 신현우(34·대구시설공단)가 주인공이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현우./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이승준 기자]한국 사격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쐈다. 남자 더블트랩에 나선 신현우(34·대구시설공단)가 주인공이다.


신현우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72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우는 결선에서 인도의 샤르둘 비한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72-7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2발을 모두 명중시키면서 짜릿한 역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 경기전까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남자 트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맛봤던 신현우는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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