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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5 2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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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바디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자료사진/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승준 기자]남자 카바디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바디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결승에서 이란에 16-26으로 패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카바디 대표팀은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카바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종주국 인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을 제압했지만, 결승에서 아쉽게 이란에 패했다.


카바디는 공 없이 하는 피구와 술래잡이, 격투기 등을 섞은 종목으로 7명씩 이뤄진 두 팀이 공수를 주고받으면서 겨루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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