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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결승전에서 ERC레이싱의 송변두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결승전이 지난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최대출력 400마력 이하로 제한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ERC레이싱의 송병두가 스팅어 3.3터보 AWD를 몰고 드디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송병두는 4월에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3위를 한 게 그 동안 최고의 성적이었으나 올해 새로 장만한 차와 적응이 끝나면서 염원하던 우승컵도 손에 넣었다. 송병두가 4라운드에서도 4위에 올랐던 것을 보면 상승세가 뚜렷하다. 4라운드 우승자이자 종합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미션 이상으로 정상 출발을 못하며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하지만 의무 피트스루 핸디캡에서 자유로워져 내달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종합포인트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여건이 됐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라운드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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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AD스포츠 원메이커 결승전에서 이동현 선수 우승
[김경석 기자]지난 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1랩=3.045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경기인 ASA AD스포츠 원메이커 결승전에서 이동현(399)이 폴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시작한 오프닝 랩에서 AD-스포츠의 이동현은 빠른 스피드로 2위권과 거리를 벌렸고 그 뒤로 정진영, 이형주, 최용진 임두연, 이재범 순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5전 결승전은 이동현, 이형주, 정진영(391), 최용진(385), 임두연(390), 이재범(397) 순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2위로 들어온 이형주(366)는 코스복귀 방법 위반으로 인한 피트스루 미이행으로 실격처리 돼 최종 순위 이동현(1위), 정진연(2위), 최용진(3위)이 포디움에 올랐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6전은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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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체고 선수단 격려 방문 ‘필승의지’ 다짐
[성지순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체육회장)이 제99회 전국체전 대비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김창민) 선수단을 방문했다.이번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체육고등학교장으로부터 체전 준비사항과 예상전력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훈련하고 있는 선수 훈련장을 직접 방문, 격려했다.특히, 선수단에게 훈련 격려금을 전달하고 오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선수단은 제99회 전국체전에 임하는 의지를 담아 지도자, 선수들이 한 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부산체고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우리시 순위를 좌우하는 전체 득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전국체전에서도 세팍타크로팀이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2일 종료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12명의 체고 출신 선수가 참가해 금1, 은3, 동5,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시체육회와 함께 격려반을 구성해 종목별 순회 격려를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참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면서,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해 제99회 전국체전 선전 및 필승을 다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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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최강희 감독 3경기 출전정지
[이승준 기자]프로축구연맹이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북 최강희 감독에 대해 출장정지 3경기,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경기중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 및 제재금은 별도이다.프로연맹은 3일 “전북 최강희 감독은 지난달 25일 열린 K리그1 26라운드 상주와의 경기 중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 퇴장명령 불응, 과도한 항의로 5분간 경기지연을 하는 등 상벌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인정됐다”고 밝혔다.강원 함석민에 대해서는 출장정지 10경기, 제재금 8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함석민은 지난달 21일 혈중 알콜 농도 0.149%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이 적발돼 K리그 공식경기 출장 60일 금지의 활동정지 임시조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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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표, 아시아선수권대회 스리랑카에 ‘콜드승’
[이승준 기자]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 팀이 3일 개막한 18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스리랑카와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3일 미야자키에서 열린 예선라운드 첫 경기에서 스리랑카에 15-0,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2회 상대 실책과 김현수의 적시타로 2점을 뽑은 한국은 3, 4회 연속 대량 득점으로 12-0까지 앞섰다. 5회에는 김대한이 2점 홈런을 때렸고, 6회 유장혁이 콜드게임을 확정하는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투수 이호현이 3⅔이닝 1피안타로 승리투수가 됐고, 정해영은 7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삼진을 4개나 잡았다. 한국은 4일 홍콩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5일에는 한일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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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권, 서울당구연맹 3쿠션 우승
[이승준 기자]신대권(41.국내랭킹 95위)이 2년여 만에 서울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신대권은 지난 2일 열린 ‘제18회 서울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이하 서울연맹회장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조재호를 30:27(18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신대권은 조재호의 공격력에 밀려 12이닝까지 16:26으로 끌려갔으나, 13이닝부터 반격에 나선 신대권은 17이닝까지 공타 없이 13점을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29:27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구였던 신대권은 마지막 18이닝에 남은 1점을 추가, 30:27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신대권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16년 9~10월 서울연맹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후 2년여 만에 서울연맹회장배 우승을 차지했다. 중견선수인 신대권은 한때 국내랭킹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2011년 부산광역시장배 우승 이후 4년여의 공백을 깨고 지난 2015년 베트남 호치민월드컵에 참가, 32강전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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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배드민턴 활성화 위한 MOU체결
[이승준 기자]KGC인삼공사가 배드민턴 생활체육 활성활를 위해 유명 배드민턴 용품 브랜드인 던롭코리아와 업무제휴협약를 체결했다.3일 서울 서초구 던롭코리아 본사에서 진행 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배드민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KGC인삼공사는 배드민턴 생활체육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오픈한 배드민턴 플랫폼 ‘랠리25’를 통해 유명 배드민턴 용품 업체인 던롭코리아와 함께 배드민턴 홍보채널 확대, 공동 이벤트 진행, 배드민턴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배드민턴 플랫폼 ‘랠리25’를 오픈해 동호인들에게 배드민턴 관련 뉴스 및 용품 정보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과 동호인 대회 개최, 랠리코트, 청소년 아카데미와 함께 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단이 직접 동호인들을 찾아가는 ‘선수단이 간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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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위해 출국
[이승준 기자]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표팀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아시아 전역에 알린 태극전사들이 3일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콤바인 금메달 쾌거를 올린 천종원을 비롯해 깜짝 스타 탄생을 예고한 사솔(콤바인 은메달)과 ‘암벽 여제’ 김자인을 포함한 11명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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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 성원과 관심 속에 파주서 열전
[김경석 기자]"카트 레이스 대중화가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의 시작입니다."프로 드라이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류시원 팀106 감독이 2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2018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 일정을 통해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류시원 감독은 "여기 모인 여러분들 모두가 앞으로 한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다. 카트는 레이스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중요한 종목이다. 더 널리 카트를 알려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자신의 팀을 운영하고 있는 류시원 감독이 카트 레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 째는 카레이서로 성장하려는 어린 선수들에게 매우 종요한 교과서의 역할을 한다는 이유였다. 류시원 감독은 "어린 나이부터 곧바로 레이스카를 탈 수는 없다. 카트를 통해 핸들링과 속도감 등을 체험하며 레이스의 기본기를 기를 수 있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카트를 필수적인 교육과정으로 선택한다"면서, "국내에서도 카트 챔피언십이 활발히 개최되면서 전문적인 교육도 병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이유는 대중화를 위한 필요성이었다. "해외에는 모터스포츠 인구가 엄청난데 국내의 상황은 여의치 않다.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기 어려워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류시원 감독은 "카트는 쉽고 저렴하게 레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카트가 먼저 대중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트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은 류시원 감독만이 아니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프로팀을 후원하고 있는 자동차전문오일 브랜드 RAFFINE(라핀)은 올해 카트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한 유망주 발굴과 육성이 프로팀의 전력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카트 챔피언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셈이다. RAFFINE 오일의 우수한 품질과 전천후 성능이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효과다. 이와 함께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전달 및 한국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창립한 레이싱모델협회는 "국내에서도 카트 경기가 모터스포츠의 한 축인 만큼 어린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돕기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트 챔피언십에 대한 후원에 더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원도 보태지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클래스에 출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프로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시니어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나섰다. 우수 선수를 영입해 프로무대에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카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최웅철 교수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근의 이슈를 중심주제 삼아 자동차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을 강연했다. 아직 중고교생인 카트 선수들의 진학, 관련분야 지식 심화를 통한 진로모색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변의 관심 속에 펼쳐진 이날 경기는 한결 선선해진 날씨가 어우러져 카트장 일대가 참가팀 대형 부스들로 꽉 들어차고, 카트에서 나오는 매캐한 매연과 앵앵거리는 엔진배기음이 경기장을 꽉 매워 분위기를 돋웠다.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물론 프로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로 파주카트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프로 카레이서들도 대거 카트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홍보대사 류시원 감독을 비롯해 김의수(CJ제일제당) 감독, 정연일-오일기(이앤엠모터스포츠), 나이트레이스 우승자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카트 선수 출신인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강진성(이엔엠모터스포츠)은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에 직접 출전해 후배들과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이날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이찬준(피노카트)이 1.2km의 트랙을 18바퀴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13분00초783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십 포인트 1위였던 이찬준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면서 시즌 챔피언에 매우 유리한 입장이 됐다. 2위로 추격중이던 박준서(스피드파크)가 이번 경기에서 리타이어하면서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졌다. 카트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는 오는 10월 14일 영암국제카트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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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야구유망주 장학생 AG 관람
[이진욱 기자]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야구꿈나무 장학생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야구꿈나무 장기육성 프로그램인 ‘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다. 야구꿈나무 장기육성 프로그램인 ‘퓨처스타 프로젝트’는 야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매년 3명씩 선발해 3년간 장학금과 장비구입비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 매년 국제 대회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꿈을 키울 예정이다. 올해 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은 군산중 김요한, 진흥고 김주홍, 중앙고 장민호, 진흥중 이재원, 박대현, 군산상고 김동준 학생이다. 한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KIA타이거즈의 선수 성적과 연계하여 기아자동차 및 KIA타이거즈 구단 임직원과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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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신축 야구장 광고권 사업자 공개입찰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2019시즌부터 사용하는 새 창원 야구장의 광고권 사업자를 정하는 공개입찰을 실시한다.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2018년 KBO리그 정규시즌 종료부터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을 마치는 날까지 3년 동안 NC 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광고시설 내 86개 매체(외야 펜스, LED 광고판 등)의 운영권한을 갖는다.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NC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이고, 또 13일에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입찰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경쟁 PT를 거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고 추가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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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최경훈 첫우승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결승전이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경훈(브랜뉴레이싱)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재인 이 피트스톱을, 원정민(라핀 레이싱팀, 4라운드 2위), 김성준(그레디모터스포츠, 4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했다.. 3라운드 우승자인 정연익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오후1시에 펼쳐진 결승전은 총 14랩으로 진행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 유일하게 롤링 스타트로 진행되는 R-300 결승전에서 우승자로 정연익이 스타트 실수를 했고 그 사이 신동민(DRT레이싱)이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12 랩에서 문은일선수가 선두로 나섰고 그 뒤로 최경훈, 김태희, 한명희 순으로 선두권이 형성됐다. 하지만 첫 번째 코너에서 문은일 선수가 스핀을 하면서 최경훈, 김태희가 1, 2위로 오르며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4라운드의 포디움 피스트루 페널티로 인해서 원정민,김성준 선수는 상당히 뒤쳐진 레이스로 완주를 한것을 만족해야 했다.5라운드 R-300 결승전에서 1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최경훈(브랜뉴레이싱, 23분 56초 869)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김태희(나투어, 23분 57초 482), 신두호(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 23분 59초 352)가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태희 선수는 지난 4라운드 4위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입성하며 고대하던 순위에 올라갔다. 마지막 라운드를 남긴 R300 클래스의 종합 포인트는 4라운드를 기준으로 원정민(라핀레이싱팀)이 127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125점), 3위는 정연익(익스트림 오일클릭 레이싱, 119점)으로 형성하고 있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6라운드는 오는 10월 21일 강원도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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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12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8일 오전 9시 경기를 시작으로 총 193경기가 충무체육관 외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시에서는 12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면서 그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완벽한 경기장시설 제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당초 예정목표 보다 초과 신청해 대기팀이 발생하는 등 전국 배구인의 인기와 참여열기가 대단히 높은 명실상부 생활체육 배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스포츠의 메카도시에 걸맞은 편의제공과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가선수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준비하고 원활한 대회지원을 위한 경기장별 담당공무원 및 배구협회 관계자를 지정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와 편리한 주차여건 제공을 통한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해양관광휴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활동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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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이승준 기자]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신지애는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일본의 고이 사쿠라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 상금 1천80만엔, 우리 돈으로 1억 1천만원을 받았다.신지애는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 이후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연장 첫 홀에서 신지애와 고이가 나란히 파로 비겼고 이후 악천후로 경기가 90분간 중단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재개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신지애는 파를 지킨 반면 고이가 보기를 기록해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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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서도 남북 단일팀 기대”
[이승준 기자]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북의 공동입장과 단일팀이 성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AFP통신에 의하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바흐 위원장은 남북의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은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바흐는 이어 “올림픽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남북한과 얘기할 것”이라면서, “10월 또는 11월에 논의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자카르타에서 일본 교도통신과도 인터뷰를 하고 도쿄 올림픽 기간에 남북한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IOC와 남북한이 함께 모색해왔다고 전했다.바흐는 “우리는 정치적인 논의의 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에서 진전을 시작했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화해를 계속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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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지휘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을 지휘한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게됐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U-23 대표팀 선수들을 마중 나온 자리에서 “김학범 감독님이 아시안게임 우승 목표를 달성했으니 조건을 갖춘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2월 아시안게임 사령탑에 선임되면서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아시안게임 결과를 갖고 올 수 있고, 그 평가를 피해가지 않겠다”면서, “아시안게임 우승에 감독직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약속한 대로 일본과 결승에서 2-1 승리를 지휘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대회 2연패 목표를 달성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가 아시안게임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겠지만, 김학범 감독님이 성과를 낸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데 장애물이 없다”면서,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김학범 감독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도쿄 올림픽 예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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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금메달 따낸 축구대표팀 귀국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영을 받았고, 금메달을 깨무는 포즈를 취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성적과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성원해준 축구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주장 손흥민도 “금메달을 따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축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선수들은 대부분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에도 선발된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등 여덟 명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4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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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살만 회장, 아시안게임 대표팀 메달 획득 축하 편지 보내와
[이승준 기자]셰이크 살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살만 회장은 “남자 대표팀이 획득한 금메달과 여자 대표팀이 달성한 동메달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KFA가 노력한 결과”라면서, “AFC를 대표하여 대한민국 대표팀의 성과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이 아시아 축구의 역사에 남는 새로운 업적들을 향후에도 계속 달성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은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고, 여자 대표팀은 3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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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당구 선수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이승준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막식과 함께 7일까지 4일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3쿠션 최고의 당구 선수를 가리게 된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2015년부터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인된 국제대회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명승부로 인해 전세계 당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세계랭킹 4위)를 비롯해 2017년 세계3쿠션당구선수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프레데릭 코드롱(벨기에), ‘당구황제’ 토브욘 블룸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 등 이름만 들어도 경기가 기대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최연소 국제 대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연맹/LG유플러스/세계랭킹 3위), 2015년 본 대회 초대우승자이자 국내랭킹 1위인 강동궁(동양기계/세계랭킹 23위), 국내랭킹 3위 ‘당구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 2018 아시아3쿠션선수권 우승자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8위) 등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주로 TV로 밖에 볼 수 없었던 세계 톱(Top) 클래스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당구 팬들의 대회장 방문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4일부터 9일까지 대회장 관람 및 참석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20명을 추첨해 ▲아우라브라운 당구팁 ▲빌킹 쿨메쉬 장갑 ▲오메가 초크 ▲빌킹 실리콘 그립으로 구성된 당구 용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본인 SNS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3쿠션마스터스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후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GUplus) 또는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lguplus_)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한편 대회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24시간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SBS SPORTS를 통해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다. U+비디오포털, 네이버TV, 카카오TV, 코줌 등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의 상세 일정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10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8강전(오전 11시), 4강전(오후 3시), 결승전(오후 7시 30분)이 치러진다. 대회 상금은 총 2억 4천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8천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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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여성레이싱팀 나투어소속 김태희 선수 2위로 포디움 입성
[김경석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결승전이 9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경훈(브랜뉴레이싱)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5라운드 R-300 결승전에서 1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최경훈(브랜뉴레이싱, 23분 56초 869)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김태희(나투어, 23분 57초 482), 신두호(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 23분 59초 352)가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태희 선수는 지난 4라운드 4위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입성하며 고대하던 순위에 올라갔다. 특히 아쉬운것은 12 랩에서 SC 상황이 종료된 후 재개된 경기에서는 문은일을 선두로 최경훈, 김태희, 한명희 순으로 선두권이 유지됐다. 그러나,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한명희(나투어)는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 하는 불운을 겪었다. 4라운드에서 아쉽게 4위를 하였던 나투어 레이싱 팀이었지만, 결국 김태희 선수는 데뷔 2전만에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다.전난희 감독은 "이번에 김태희 선수가 드디어 포디움 입성을 한것 대해서 만족하고, 6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다"고 밝혔다.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전로 진행되며, 마지막 라운드는 오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