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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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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환영을 받았고, 금메달을 깨무는 포즈를 취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성적과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성원해준 축구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주장 손흥민도 “금메달을 따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축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선수들은 대부분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에도 선발된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등 여덟 명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4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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