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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1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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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표팀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이승준 기자]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표팀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아시아 전역에 알린 태극전사들이 3일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콤바인 금메달 쾌거를 올린 천종원을 비롯해 깜짝 스타 탄생을 예고한 사솔(콤바인 은메달)과 ‘암벽 여제’ 김자인을 포함한 11명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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