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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웰컴 평창’올림픽 기간 총 4만2천명 참여
[정재화 기자]17일간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KTX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에서 진행된 ‘웰컴 평창(열린공간 작은문화예술공연)’에 총 4만 2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웰컴 평창’은 강원도 평창군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열차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제공한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민요 버스킹 공연과 전통악기 연주 체험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인기가 좋았고, 자신이 다녀간 평창을 직접 홍보하겠다는 의미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발급받는 ‘평창문화올림픽 홍보대사증’은 평창 방문 기념품으로도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평창군 마스코트인 눈동이 만들기 체험과 컬러타투, 마술쇼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바이애슬론 VR 체험 후 평창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면 기념 머그컵과 눈동이 인형이 선물로 제공되어, 평창의 첫 인상을 기분 좋게 간직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웰컴 평창’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도 진부(오대산)역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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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도 태백,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 성과 ‘뚜렷’
[정재화 기자]강원도 태백시가 지난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의하면, 관내 중학교 졸업자 389명 중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전체의 91.5%인 356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외 지역으로 진학한 학생은 특성화고 20명, 특목고 2명, 자율형사립고 5명, 일반고 5명으로 총32명(8.2%)이 진학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반고 전출 학생이 지난해 17명에서 올해는 5명으로 대폭 감소했고, 특성화고 전출 학생도 지난해 34명에서 20명으로 감소, 전체적으로 2017년도 60명(12.9%)에 비해 4.7% 감소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태백시가 태백교육지원청 및 관내 중.고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내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 진로진학 설명회▴중3 학부모 대상 내고장 학교보내기 서한문 발송▴내고장 학교 진학 혜택 안내▴내고장 출신 대학생 꿈드림 멘토 활동 등 내고장 학교 진학의 장점을 적극 홍보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가정의 보살핌 속에서 입시경쟁력을 높이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입학사정관 초청 입시컨설팅 및 진로진학 토크 콘서트, 우수 학생 장학생 선발, 우수대학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등 질 높은 교육활동 및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고장 학교 진학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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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디어 아트쇼 청산별곡 다음달 9일 재개장
[특별취재팀]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3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에서 펼쳐졌던 문화올림픽 청산별곡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운영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9일 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 아트쇼인 청산별곡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전까지 점검기간을 갖는다. 청산별곡은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야외 전시 체험형 아트쇼로 총 2.6㎞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태백의 전설을 재구성한 술솦잔디 광장, 강릉의 야경과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 하늘정원, 숲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숲속 랩소디 등이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기간 내에는 총 1만6000여명이 방문해 평일 평균 850여명, 주말 평균 1000여명 이상을 각각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내달 9일 재개장에 앞서 지자체, 일반·단체 관람객 등 청산별곡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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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동계올림픽과 함께한 정선 고드름축제 폐막
[정재화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정선 조양강변에서 열린 정선 고드름축제가 17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폐막했다. 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을 주제로 열린 정선 고드름축제는 지난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간 즐거움과 재미, 감동이 함께하는 황홀한 겨울 왕국 축제를 선보이면서 25일 아쉬움 속에서 폐막 했다. 정선 고드름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함께 열려 전 세계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고드름 축제장을 찾아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관람과 함께 설피 및 전통스키 체험, 송어 얼음낚시, 얼음썰매, 눈썰매 등 다양한 놀이체험은 물론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맛보면서 맛.멋.흥이 넘치는 축제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담아갔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5일과 16일, 17일 3일간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열린 것은 물론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정선 고드름축제가 함께 열려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를 관람하고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과 정선 고드름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성황을 이뤘다. 특히 24일 정선 고드름주제관에서는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고향이 정선인 배추보인 이상호 선수의 평행대회전 경기를 응원했다. 이상호 선수가 은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힘찬 함성과 함께 쉼 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열정과 감동의 응원전을 펼쳤다. 올해 고드름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개최된 점과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문화공연 및 전시회 개최, 정선 5일장 및 설 연휴가 겹쳐져 17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정선 고드름축제 기간동안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즐기고 돌아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은 물론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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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및 한복문화 정착 위한 ‘강문 한복체험관’ 운영
[정재화 기자]경로당 신바람 일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의 단순한 여가시설에서 복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해 어르신들이 강릉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체험관광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문경로당 2-3층에 한복체험관을 설치했다. 어르신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보충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 지역의 특성(문화, 예술, 전통)을 살려 올림픽 기간에는 인근 호텔에 외신기자들 숙소와 네덜란드의 CEO분들이 체류 하고 있어 우리의 한복과 다도체험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강문한복체험관은 “올림픽 이후에도 년중 운영되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길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강릉의 상징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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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쏟아지는 눈도 문제없다 “완벽한 제설 대응”
[정재화 기자]동계올림픽이 한창인 23일 2시 40분을 기해 내려진 평창지역 대설주의보에 평창군이 즉각적으로 대처해 올림픽 주요도로의 완벽한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강원도 평창군은 대설주의보 발표 전인 전날 22일 오후 4시에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이에 대비해 3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당일 8시부터 올림픽 경기장이 위치해있는 봉평, 진부, 대관령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제설덤프 13대를 즉시 투입, 군도 14호 선 등 올림픽 접근도로에 제설재를 예비살포했다. 특히 23일 새벽2시 평창서쪽지역을 시작으로 강한 눈이 내리면서, 제설덤프와 염수차량, 굴삭기 등 제설장비 총 31대와 공무원과 운전원 등 54명의 인력을 바로 투입해 염화칼슘 20톤, 소금 200톤, 모래 50㎡등의 자재를 들여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강설은 4시간여 지속됐지만, 이러한 평창군의 재빠르고 지속적인 대처로, 아침 7시 도로의 제설작업이 완벽히 끝나, 경기장 등 올림픽 시설 접근 도로의 교통흐름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스노우타이어 등 여타 장비 없이도 평창군 전역을 평소와 다름없이 다닐 수 있다. 방문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인도제설 작업도 23일 오전 중에 모두 마쳤다. 경기장 등 올림픽 시설 인근의 인도는 평창군 안전건설과 직원 등 18명의 비상소집 인력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제설이 즉시 이뤄졌다. 그 외 인도제설 역시 읍면 단위로 민관이 함께 실시해 관내 어디서나 안전한 올림픽과 평창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올림픽 기간 눈길 보행자와 차량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설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면서, “오늘 같은 기상 상황에 최선으로 잘 대처할 수 있었다. 남은 올림픽 기간의 도로제설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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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국장재현 거리 퍼레이드’ 개최
[정재화 기자]지난 12일 강원도 강릉 시내에서 진행돼 호평을 받았던 단종국장 재현 거리 퍼레이드 행사가 22일 또 다시 진행된다. 일명 ‘KING of GANGWON’ 프로젝트명으로 진행되는 거리 퍼레이드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퍼레이드 행사이다. 아직까지도 영월을 포함해 강원도 곳곳에 서려 있는 단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단종국장 재현 거리 퍼레이드’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진행된다. 영월군민과 강릉시민 약 450여 명과 현장참가자 200여 명 그리고 전문행렬단을 포함한 총 700여 명 규모의 행렬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강릉 단오공원에서 강릉 의료원을 거쳐 대도호부 관아까지 이어진다. 이번 ‘단종국장 재현 거리 퍼레이드’ 행사에는 지난 12일 강풍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거대 마리오네트 단종 인형’까지 함께한다. 매년 영월에서 열리던 ‘단종국장 재현’행렬이 이번 올림픽의 도시 강릉에서 또 다시 펼쳐지면서 조선시대 강원도에 묻힌 유일한 왕인 단종대왕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의 마무리와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한다. 영월문화재단의 관계자는 “지난 번 행사 때 국내.외 관람객 분들의 많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날 개최되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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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효석달빛언덕’으로 초대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라 불리는 소설 ’메밀꽃필 무렵‘의 배경이 됐던 봉평의 소설속 배경을 모티브로 4계절 테마 관광지인 ‘효석달빛언덕’을 조성하고, 올해 4월 정식개관에 앞서 올림픽 기간에 맞춰 임시 무료 오픈한다. 효석문화예술촌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효석달빛언덕’은 2015년부터 봉평면 창동리 일원 26,418㎡ 면적에 100억원의 사업비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소설속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주요 시설로는 책박물관,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문학체험관(푸른집&달), 꿈꾸는 달, 나귀광장&수공간, 테마형 경관, 효석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주 출입구는 책장 패턴의 건축입면과 연계된 예술촌의 상징적 장소답게 사무동과 편의시설(화장실)로 이뤄져 있다. ‘근대문학체험관’에는 1920년~1930년대 이효석이 활동했던 근대의 시간과 공간, 문학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한국의 근대문학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이 제공된다. 또 ‘꿈꾸는 달’에 들어서면 이효석의 기억과 추억들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기념품 판매처, 카페, 작은 도서관 등의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수공간’과 함께 ‘나귀광장’이 펼쳐져 있다. ‘달빛 나귀 전망대’에 올라서면, 효석달빛언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어느덧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하다. 이 밖에도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꿈꾸는 정원’, 창밖의 달 모형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연인의 달’, 달빛나귀 전망대와 꿈꾸는 달 카페의 옥상을 잇는 ‘하늘다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야외공간인 ‘달빛광장’ 등 특색 있고 주변과 어우러진 배치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이효석 문학관과 무이 예술관도 올림픽 기간 중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봉평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 관람 후 맛있는 봉평 메밀음식과 함께 ‘효석달빛언덕’과 ‘이효석 문학관‘, ’무이예술관‘을 둘러 본다면 문학의 향기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최고의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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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곰취의 계절 ‘인제곰취 알리기’ 총력
[정재화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인제 5대 명품인 곰취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인제 곰취는 해발고 400~800m 정도의 고지대에 위치해 청정 곰취생육에 적합한 지형적 여건 속에서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지난 2011년 지리적표시등록을 완료했고, 2014년부터 올 12월 말까지 인제곰취명품화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명품인 곰취 홍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TV, 라디오 광고, KTX매거진 잡지홍보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이어 올해는 KTX 용산역과 서울~경기 광역버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외부 홍보 활동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제철시기가 지난 곰취를 수확・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품연구 관련단체와 함께 가공식품 개발을 진행,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거래장터 운영과 각종 박람회를 통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 지역의 전략 품목인 곰취 생산물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인제곰취 명품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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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설 명절 연휴 정선 고드름축제 관광객 몰려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조양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정선 고드름축제가 설 연휴 기간동안 12만 여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대 성황을 이뤘다. 설 연휴 기간 정선에서는 15일과 16일, 그리고 17일까지 3일간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열린 것은 물론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정선 고드름축제가 함께 열려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를 관람하고 고드름축제와 전통시장의 맛, 멋, 흥을 함께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정선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고드름축제장을 찾아 얼음썰매, 눈썰매, 설피 및 전통스키 체험, 송어 얼음낚시,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동계올림픽 관람 및 응원을 위해 정선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고드름축제장을 찾아 송어잡기 및 얼음썰매를 타면서 축제를 즐기는 것은 물론 정선 5일장을 찾아 정선아리랑 공연 관람 및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보며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포근한 정을 느끼고 돌아갔다. 고드름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은 프로그램은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으로 송어잡기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맑고 깨끗한 청정 정선에서 자란 겨울철의 별미 송어를 맛보는 것은 물론 얼음낚시의 짜릿한 손 맛을 느끼기 위해 얼음낚시터에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정선 고드름축제는 ‘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정선 조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동계올림픽 종목과 민속놀이를 융합한 팽이점프, 윷놀이 쇼트트랙, 봅슬레이 투호 체험 등 이색 동계올림픽 스포츠 경기와 눈위에서 즐길 수 있는 설피, 전통스키, 눈썰매 등 전통 설상 3종 경기는 물론 송어 얼음낚시 등이 마련, 축제장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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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오는 20일부터 공동주택 격일제 제한급수
[정재화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극심한 겨울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한급수 시행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6일부터 제한급수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시행해 왔으나, 대부분의 공동주택들의 경우는 물탱크가 있어 제한급수라 할지라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 이에 시에서는 제한급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수도 공급 제수변이 공동주택 단독으로 설치돼 있는 아파트는 이달 20일부터 격일제로 제한급수를 시행키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현재 가뭄재난이 심각 단계로 제한급수 시행이 불가피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시에서는 현재 가용 가능한 비상취수시설, 인력, 장비 등을 총동원해 용수 공급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슬기롭게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범시민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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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강원외고 대입 실적 ‘대박’
[정재화 기자]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양구에 위치한 강원외국어고등학교가 큰 성과를 이뤄 도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개교 이래 최상위권 대학으로의 우수한 진학실적을 나타낸 강원외고가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8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6명, 경찰대 1명, 사관학교 7명, 일본 와세다대 1명 등 국내외 상위권 대학에 1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입 전문가는 강원외고 진학 실적에 대해 사교육이 배제된 점, 한 학년이 150여 명인 소규모 학교인 점, 자연계열 없이 인문계열 학과로만 진학한 점 등을 들어 상당히 탁월한 결과로 평가했다.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7학년도 수능성적 분석’에 의하면, 전국 2300여 고등학교에서 강원외고는 1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순위에서 강원외고의 우수한 대학으로의 진학실적은 학생들의 우수한 학력이 바탕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강원외고의 진학 담당교사는 “매일 밤 12시까지 학생들이 성실하게 자기주도학습을 수행해왔고, 학교가 마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잘 따라준 게 좋은 결과를 낸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외고를 포함한 특목고에 대한 인기가 주춤하고,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도내 유일의 외고인 강원외고가 보여준 탁월한 성과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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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정재화 기자]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대표 이강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황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맞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강원도 태백시 관내 소외 이웃에게 전해달라는 이강민 대표의 뜻에 따라, 황지동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를 선정해 떡국 떡, 만두, 라면 등 후원물품을 총 20가구(1가구당 5만원 상당)에 전달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앞으로도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함께 나누는 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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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설맞이 북측응원단 설맞이 떡국 등 전달
[정재화 기자]고향을 떠나 설 명절을 객지에서 맞는 평창 동계 올림픽 북측 응원단과 정부합동준비단을 비롯해 경비를 담당한 경찰관 등에게 인제군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남북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14일 이순선 인제군수, 한의동 인제군의장, 이평재 농협군지부장, 이종구 (사)황태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스피디움에서 설 명절 음식을 위한 식재료로 떡국용 떡 등 250만원 상당의 인제군 5대 명품을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인제스피디움 대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식재료는 인제군 오대 쌀로 빚은 떡 60㎏을 비롯해 내린천 두부 100모, 용대리 황태 300마리 등 모두 600인 분의 물량으로 인제군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정기우 기획감사실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 연휴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선수단을 위해 응원전을 펼치는 북측 응원단을 격려하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평화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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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레일바이크 구절리역에 ‘벅스랜드’조성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의 대표적 관광지로 유명한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구절리 역 일대에 곤충을 태마로 한 벅스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벅스랜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길이540m, 레일높이7m, 2인승 탑승기구10대) 놀이 체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착공해 2017년 시설공사는 마무리 하고, 현재 곤충세계를 테마로 한 VR시스템 구축을 진행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벅스랜드에는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의 확인하면서 곤충들의 생할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케릭터들과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곤충 케릭터 공원, 편의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구절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색있는 관광이미지 조성을 위해 여리(남자 메뚜기)와 치치(여자 메뚜기)가 할아버지 연구소(곤총 유리온실)를 찾아가는 여정을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로 꾸민 곤충 케릭터 인형을 구절리 마을 도로변에 설치했다. 군에서는 철길위를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즐기기 위해 매년 3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정선 구절리 레이바이크와 연계해 재미와 스릴이 있는 구절리 벅스랜드를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동안 정선 조양간변일원에서 정선 고드름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고드름 주제관에서는 구절리 벅스랜드 VR체험 부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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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평창문화올림픽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인 설맞이 전통민속 체험프로그램을 평창송어축제장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진행한다. 송어축제 눈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올림픽을 주제로 전문배우 10인으로 구성된 전우치놀이단이 관광객과 함께 떡메치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설맞이 체험과 신년운세 엿치기, 썰매타기 레이스, 오며가며 윷놀이 등 다양하게 재해석된 놀이와 함께 흥겨운 설 명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는 새해에 온 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을 주제로 올림픽 관람 차 평창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 설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평창설날문화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평창설날문화페스티벌은 약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설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떡국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또 윷놀이 등 전통놀이 4종이 준비돼 있고 새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토종비결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어 16일 오후 6시부터는 설맞이 달집태우기와 폭죽놀이를 진행해 새해 소원을 빌어볼 수 있다. 한편, 설 명절 이벤트 뿐만 아니라, 평창라이브사이트(송어축제장내)에서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올림픽 주요경기 생중계와 응원전이 펼쳐지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평창생활문화전시 다함께전(눈꽃축제내)도 정상운영되고, 평창역과 진부역에서는 웰컴평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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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세요~”
[정재화 기자]강원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11개 분야를 중점으로 ‘2018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으로 ▲ 올림픽 연계 설맞이 내수.관광 활성화 ▲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화재예방 특별대책 ▲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 비상진료 및 보건.식품안전대책 ▲ 산불방지 특별대책 ▲ 고병원성 AI・구제역 방역대책 ▲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보내기 ▲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마련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12개반 239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으로 도민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대책을 살펴보면, 설 연휴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회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설맞이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과 설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연휴기간 중 도내 공공기관의 공공주차장 중 67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8 평창 여행의 달’을 추진하는 한편, 도내 숙박업소 이용객을 위해 관광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숙박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모니터링과 사전안전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엔 긴급재난문자 송출.전진배치 소방력 활용으로 초기대응에 나선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진료 병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도.시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안내한다.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축산농장과 관련시설에 일제소독을 추진하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25개 중점 성수품목의 담합행위.원산지 허위표시를 근절하고, 체불임금.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결식아동 급식 등을 실시해 함께 즐기는 훈훈한 명절 보내기에 앞장선다. 김봉현 도 총무행정관은 “명절을 맞아 도민은 물론 귀성객 분들이 고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설 연휴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람과 강원도 여행을 즐기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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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 연휴 AI.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정재화 기자]강원도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고병원성 AI 와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명절 전후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명절 전 12일과 명절 후 19일 2차례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또 설날 하루 전인 이달 14일에는 농가 자체소독을 실시한다. 소독 대상은 축산농가와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축산시설 출입차량 및 방역취약지역 등이다. 빠짐없는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하고, 광역방제기, 군 제독차량, 소독차량 등 가용장비를 총동원한다. 또한 귀성객.여행객이 밀집하는 터미널.철도역에 발판소독조 설치,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마을입구에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금지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포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면서 의심축 발견 시는 즉시 신고토록 대농가 홍보도 강화한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중 맞이하는 이번 설은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보다 강도 높은 차단방역으로 AI·구제역 없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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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라리’ 정선 아리랑극 공연 ‘세계인에 감동선사’
[정재화 기자]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인 ‘아리 아라리’정선 아리랑극 공연이 첫 선을 보이면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정선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 한일중 올림픽 컬쳐로드 전통극 초청공연의 첫 무대를 ‘아리 아라리’정선 아리랑극 공연이 신명나고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아리 아라리’정선 아리랑극 공연은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면서 현대적 공연 트렌트에 맞게 정선군에서 새롭게 준비한 정선 아리랑 공연이다. ‘아리 아라리’정선아리랑극 공연 또한 대표적 메나리토리인 지게꾼 소리를 비롯해 뗏꾼 소리, 아낙네들의 물박장단 소리 등을 창작한 다양한 삶의 소리와 함께 흥선대원군이 왕권강화를 위해 경복궁 재건 시 뗏군들이 소나무 원목을 뗏목을 만들어 물길따라 한양으로 운반하는 과정과 아우라지를 배경으로 처녀 총각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정선아리랑과 함께 새롭게 창작한 곡과 춤, 연희, 타악 등 다양한 장르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웃움과 감동, 여운을 전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보여줬다. 이날 국내외 관람객들은 정선 아리랑 소리를 비롯해 정선 아리랑을 모태로 한 다양한 장르의 파퓰러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 ‘아리 아라리’정선아리랑극 공연이 연출되는 동안 감동의 스토리가 전개될 때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아낌없이 보냈다. 또한 ‘아리 아라리’정선 아리랑극 공연은 이달 20일과 다음 달 15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특별공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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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18년도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 모집
[정재화 기자]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이달 28일까지 2018년도 인생나눔교실 강원권 운영사업에 참여할 멘토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멘토봉사단 모집대상은 만 35세~만 70세의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인력 및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w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이 4년째 주관하고 있다. 멘토봉사단으로 선발한 선배세대(은퇴 인력 및 인문.문화예술 전문가)가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가 후배세대(아동.청소년 및 청년)와 만남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눠 소통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한 멘토봉사단의 노력으로 인해 도내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의 인문정신 함양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올해도 멘토봉사단 활동에 함께하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