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3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에서 펼쳐졌던 문화올림픽 청산별곡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운영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9일 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 아트쇼인 청산별곡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전까지 점검기간을 갖는다.
청산별곡은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야외 전시 체험형 아트쇼로 총 2.6㎞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태백의 전설을 재구성한 술솦잔디 광장, 강릉의 야경과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 하늘정원, 숲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숲속 랩소디 등이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기간 내에는 총 1만6000여명이 방문해 평일 평균 850여명, 주말 평균 1000여명 이상을 각각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내달 9일 재개장에 앞서 지자체, 일반·단체 관람객 등 청산별곡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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