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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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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고병원성 AI 와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명절 전후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강원도

 

[정재화 기자]강원도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고병원성 AI 와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명절 전후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명절 전 12일과 명절 후 19일 2차례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또 설날 하루 전인 이달 14일에는 농가 자체소독을 실시한다.

 

소독 대상은 축산농가와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축산시설 출입차량 및 방역취약지역 등이다. 빠짐없는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하고, 광역방제기, 군 제독차량, 소독차량 등 가용장비를 총동원한다.

 

또한 귀성객.여행객이 밀집하는 터미널.철도역에 발판소독조 설치,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마을입구에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금지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포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면서 의심축 발견 시는 즉시 신고토록 대농가 홍보도 강화한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중 맞이하는 이번 설은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보다 강도 높은 차단방역으로 AI·구제역 없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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