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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8 1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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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인제 5대 명품인 곰취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 인제곰취나물/자료사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인제 5대 명품인 곰취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인제 곰취는 해발고 400~800m 정도의 고지대에 위치해 청정 곰취생육에 적합한 지형적 여건 속에서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지난 2011년 지리적표시등록을 완료했고, 2014년부터 올 12월 말까지 인제곰취명품화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명품인 곰취 홍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TV, 라디오 광고, KTX매거진 잡지홍보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이어 올해는 KTX 용산역과 서울~경기 광역버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외부 홍보 활동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제철시기가 지난 곰취를 수확・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품연구 관련단체와 함께 가공식품 개발을 진행,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거래장터 운영과 각종 박람회를 통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 지역의 전략 품목인 곰취 생산물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인제곰취 명품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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