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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가 여성 재취업에 앞장
당진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직까지 여성들의 사회참여 비율이 낮은 수준이고, 경력단절 여성이 혼자 힘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하기 어려운 형편에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구직 여성과 기업으로부터의 반응이 뜨겁다.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구인정보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일자리 알선과 각종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연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홍기숙 상담원과 3명의 상담원들은 “주 2~3회 군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여성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를 직접 발로 쫒아 다니며, 취업 희망 여성들로부터 구직접수를 받고, 기업체 방문 동행 면접으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며, 긍지와 보람으로 가득한 모습이다.최근에 합덕읍사무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홍보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이은주씨(35세)는 취업상담을 받은 후 동행면접으로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이다.“면접시험을 앞두고 심적 부담감이 컸지만 취업상담원과 동행면접으로 평소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었고, 급여와 근로조건등 껄끄러운 부분도 잘 조율해줘서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됐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재취업이나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업 선호도 조사, 맞춤형 직업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여성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역량있는 여성인력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집단상담, 직업훈련 정보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지난 3월 개소한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는 비교적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192건의 구인처등록, 329명의 구직자 발굴, 161명의 취업알선, 78명의 취업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작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 여성이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선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담당 팀장은 “지난 8월 1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욕구 조사 결과 보고회가 있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여성 일자리 부족과 고용 불안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여성 재취업 교육과 일자리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앞으로 여성새일센터가 여성친화도시를 선도하면서 임신, 출산 및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일을 하기 원하는 여성 모두가 취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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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청소년 일본 다이센시에서 홈스테이 실시
당진군은 18일부터 4박 5일 동안 당진군 청소년들이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大仙市)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당진군과 다이센시가 한해씩 번갈아 방문하는 형태로 올해에는 당진군 청소년 8명과 인솔자 2명이 다이센시를 방문하여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당진군 청소년들이 다이센시(大仙市) 일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함으로써 일본인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국제교양대학교 견학, 일본문화체험(다도전통의상체험)과 국가지정사적·경승지인 홋따노사쿠(옛터)·이케다저택 정원등을 견학 하였으며,
특히, 교류 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당진군 청소년(8명)들은 2010년도에 4박 5일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일본 청소년을 맞이하여 홈스테이를 실시 하였으며 그 결과로 올해에는 참가 우선권이 부여되어 일본 다이센시(大仙市)를 방문하는 등 혜택이 주어졌다.
청소년 홈스테이교류 프로그램은 매년 당진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각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받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관내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권의 생활문화양식과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국, 필리핀, 미국 등으로 점차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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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네번째 강연 열려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네번째 강연이 지난 17일 2시에 대한민국 대표성우 배한성씨를 모시고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폭우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화술이란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말에 진정성이 담겨야 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말에 덕이 묻어나야 한다는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과 경제성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자녀에게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화술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다음달 19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권해효씨를 초청하여 ‘내인생의 무대는 세상’이란 주제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될 예정으로 아산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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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양돈협회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
(사)대한양돈협회당진군비부(지부장 이호경)은 17일 당진군양돈협회 사무실에서 양돈농가 등 8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은빈 당진고 학생외 14명(8개 고등학교)에게 장학금 75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사)대한양돈협회에서 전국 양돈인을 대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구제역이 많이 발생된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으로 15명에게 각 50만원씩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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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당진시 대비, 아름다운공중화장실 확대추진
당진군은『당진시승격, 사회기풍 대혁신운동 및 여성친화도시 원년의 해』맞이하여 당진시에 걸맞 는 “깨끗하고 청결한 명품1등 당진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처럼 편안한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총 4억6000만원의 군비를 들여 관광지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첨단간이화장실 3개소(당진구터미널, 왜목마을, 영랑사)를 이미 설치 완료 하였고, 현재 약 20평규모의 최첨단 여성친화형모델로 설계 완료된 아름다운화장실 1개소는 삽교천 친수공원내에 건축하여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진 구터미널 첨단화장실은 2002년 터미널 이전으로 기존 공중화장실이 철거된 곳으로 당진시내 중심가이며, 그동안 부지확보등 어려움이 원만히 해결 되었으며, 신축상가 및 구터미널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로 군민들의 환경위생 및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여성친화도시 원년의 해의 실천과제로 신축화장실의 경우 남자대비 여성화장실 변기수를 150% 이상 적용하는 한편 약50여개소의 기존화장실에 대해 파우더룸(Powder room), 에티켓벨, 모유수유실, 기저귀갈이대, 유아용시트, 유아용변기 등 여성을 배려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화장실은 설치도 중요하지만 청소 및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므로 이용자들이 내집처럼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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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당진군, 난초회, 민속떡집 ‘해와 달의 만남 축제’ 행사 수익금 기탁
난초회(회장 차재준)과 회원과, 민속떡집 오명숙 대표는 지난 8. 6~7(2일간) 왜목 “해와 달의 만남 축제” 행사시 현장에서 떡만들기 체험 등 떡판매 수입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고 각각 100만원씩 불우이웃에게 성금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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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정미면적십자 봉사회 무의탁노인 김치 및 돼지고기 전달
정미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강종순) 22명과 지적공사 직원 10명은 16일 관내 무의탁노인에게 돼지고기와 열무김치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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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을지연습, 우리도 함께 해요!!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6일 서천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여명이 훈련 현장을 관람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각종 군부대__민방위 장비,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 119 구조대 안전체험차량 및 소화기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안전체험교육을 받은 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둘러봤다.
한편, 을지연습은 유사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군(軍)과 각급 기관 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실전에 대비한 훈련으로 오는 19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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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주민센터 아산환경과학공원내 이전
아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온양4동 주민센터를 아산환경과학공원내 주민편익동으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온양4동 주민센터가 1986년도에 건면적 217㎡(연면적 461㎡)로 준공되어 시설의 노후와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였으며, 이전시 최신식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등 주민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편익동에 위치하게되는 주민센터는 1층 동 주민센터, 2층 예비군중대본부, 3층 풍물교실, 에어로빅, 요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는 강의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그린타워(전망대) 및 사우나찜질방․헬스장(9월 개장), 생태식물원(12월 오픈)과 장영실 과학관이 위치하게 되어 주민센터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 관계자는 “낡고 협소한 동주민센터를 이용하던 동민분들이 보다 편리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 모두 새로운 ‘기분으로 기분좋은은 변화 활짝웃는 아산’ 만들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자치센터 이용자들을 위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하여 22일부터 기존 340번 버스노선을 주민센터를 경유하도록 일부 조정하여 1일 14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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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0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둔포면민의날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록)는 지난 15일 둔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복기왕 아산시장, 이상득 둔포면장, 현인배/오안영 아산시의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60회 둔포면민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1,000여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자랑스러운 면민상에는 충청남도 낙동협회장을 지낸 유인명(74세, 둔포리)씨가 효자/효부/사회봉사상에는 홍순혁(63세, 산전리), 조연옥(69세, 둔포리), (주)누리켐(기업체, 봉재리)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둔포면민의 날’ 행사는 면단위 행사로는 6ㆍ25 전쟁시절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끊임없이 개최되어 온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13개의 마을, 직장, 동창회팀의 축구경기와 면민 전체가 참여하는 화합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주민어울림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15시부터 시작된 주민어울림마당에서는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프로그램 발표회와 아츠극단 주관의 문화공연, 끼와 재능이 풍부한 주민 13명의 노래자랑과 윙크, 강진, 추가열, 전원석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면서 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6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면민의 날 행사 사진전과 각 마을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향토사진전, 서예작품 전시회, 아산기쁨두배마을 체험관, Face Painting, 풍선아트, 머그컵공예의 체험행사, 시음행사 등 그 어느때보다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상록 추진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둔포면민의 뜨거운 열정을 하나로 결집해 새롭게 도약하는 둔포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랑스런 면민상을 받은 유인명씨와 축구대회 우승팀인 둔포의용소방대(대장 김순종)에서는 이날 받은 시상금 각각 50만원과 7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둔포면에 전달하여 면민의날 행사의 의미를 더 뜻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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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영상위원회』1억 쓰고 55억 효과
청풍영상위원회는 2010년 제천 지역에서 수행한 영상물 로케이션 지원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55억 7천만원, 관광객 유발효과는 37,723명이라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전국의 영상위원회가 수행하고 있는 영상물 로케이션 지원사업의 효과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항을 계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전국영상위원회를 평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일반적으로 경제효과분석의 기본모델인 비용-편익분석과 산업 연관표를 활용한 분석, 그리고 PPL(Produck Placement/간접광고)과 장소마케팅 등의 효과를 분석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계량적 측정을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영상물 촬영의 계량적 성과평가는 직접지출효과,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경제적 효과, 광고매체 대체효과, 관광유발효과, 등을 각각 도출하여 합산하였다.
이와 같은 평가방법에 의해 도출된 2010년 청풍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사업의 계량적 성과는 직접지출효과 5억1,000만원,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8억6,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부가가치 4억6,500만원, 광고매체 대체효과 37억3,000만원 등 총 55억7,0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었고 약 3만7,723명의 관광유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전국 10개 영상위원회가 상호경쟁을 통해 자기 지역에 단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더 유치하려고 했던 이유가 영화진흥위원회의 연구결과로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그간 부산영상위원회 등 규모가 큰 영상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연구기관에 의뢰하여 도출되었던 경제효과분석은 있었지만 지역민의 신뢰를 얻기에는 부족했었다.
청풍영상위원회가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구성된 타 영상위원회와 달리 인구 14만의 기초자치단체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위원회라는 점과 2010년 영상물 촬영유치에 투입한 비용이 1억원에 못 미치는 점에 비추어 그 성과는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 반영된 2010년 청풍영상위원회의 영상물 촬영은 영화 4편, 드라마 13편 등 총 19편이며, 2011년 7월 현재 제천에서는 44편의 로케이션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등 13편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이번 연구를 대입할 경우 2011년 발생할 경제적 효과는 2010년 대비 2배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제천시는 명실상부한 영상도시로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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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행지·먹거리 등 각종 피서정보 담긴 포켓북 무료 배부
충남도가 피서를 위한 서해안 해수욕장과 섬, 계곡과 산사, 자연휴양림, 체험마을, 여름철 보양식 등 각종 유용한 피서정보를 담은 ‘충남으로 여름탈출’ 포켓북을 1만부를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로 유명한 태안 ‘꽃지해수욕장’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 뿐 아니라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한적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구름포해수욕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안개 속에 숨겨진 신비의 섬 ‘외연도’와,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원산도’ 등 6개의 아름다운 섬, 그리고 요즘 웰빙생활 추구로 주목받고 있는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칠갑산 자연휴양림’ 등 충남의 주요 산림욕장도 추천하고 있다.
책자는 다양한 체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천연 생태학습인 갯벌체험과 독살체험, 논산 포도따기체험, 금산 다슬기잡기 체험 등은 도심의 각박한 일상에서 탈출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한 곳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여행객은 자연을 벗삼아 선상낚시, 바다낚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충남 먹거리와 여름 시즌에 개최되는 축제의 정보도 담겨있어 이 소책자 하나면 충남에서 여름을 탈출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도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갯벌이 있는 충남 서해안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고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계절마다 충남의 추천여행지를 담은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책자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고속도로휴게소 안내소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으며, 충남관광 홈페이지(tour.chungnam.net)나, 도 관광산업과에 전화(042-220-3332)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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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에 빠지고, 락(樂)에 취하다"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축제란 바로 이런 것이다’ 지난 2009년 미국 AP통신이 보령머드축제를 보고 한 말이다.
지난 16일 개막된 보령머드축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과 24일 야간공연으로 ‘힙합&글로벌 레이브파티’와 ‘머드락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축제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3일 오후 8시 진행되는 ‘힙합&글로벌 레이브파티’는 한국 비트박스의 일인자 ‘원준’의 화려한 비트박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언더 힙합계의 기린아 ‘VAN’, ‘Equal Rise’, ‘The 7th Hospital’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깜찍한 여성랩퍼 ‘이비아’와 유쾌하고 박력 있는 힙합 뮤지션 ‘데프콘’, 쌈디와 이센스가 함께하는 ‘슈프림팀’ 공연, 한국 힙합 DJ의 최고봉 ‘Dj Needle’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24일 오후 8시에는 국민할매 김태원외 체제민, 서재혁, 정동하로 구성된 인기 락그룹 ‘부활’을 비롯해 ‘No Brain’, ‘Cherry Filter’, ‘GoGo Ster’, ‘Schizo’가 참여하는 ‘머드락 페스티벌’이 펼쳐져 한여름 밤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은 낮 동안 머드에 흠뻑 빠지고, 야간에는 자유와 열정의 무대인 다양한 야간행사가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주요 외신들의 보도가 잇따르며 세계적인 축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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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해와 달의 만남 축제’ 개최
당진군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국적 불명의 기념일 속에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연인의 날인 '칠월칠석'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되살리고자 '해와 달의 만남 축제'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왜목마을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견우 직녀가 만나는 칠석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 축제를 견우직녀 사랑 이야기를 전통과 문화·예술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민족 고유의 민속으로 계승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해와 달의 만남 축제를 통해 구제역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한 군민의 화합의 장 마련으로 미래 지향적 당진 발전을 도모하고, 칠석날 우리고유의 연의 날로 지정 테마관광지로 개발하여 수도권과 가까운 당진의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철강도시의 이미지에서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고, 머므르고 싶은 도시로 개선, 명품 칠석제로 스토리텔링하여 관광 상품으로 브랜드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전국 제일의 청삼 주산지인 당진의 청삼(삼베)을 이용한 한복 패션쇼, 거먹김치 비빔밥, 낚시밥 적갈 등 칠석음식 먹거리 장터, 일본으로 수출하는 백년 막걸리 등 전통주 시음과 연밥, 전통차 등 전통음식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 모두를 만족할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철환 군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어머님들은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정갈하게 떠 놓고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정성으로 빌어 왔다. 이런 칠월칠석을 기려 모든 이웃이 화해하고, 모든 인류가 화합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등 외래 상흔애 가려져 점처 잊어가는 민족 고유의 일대 서사시인 ”견우와 직녀의 소중한 만남과 사랑“을 ”해와 달이 있는 왜목마을에서“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당진군 전통 축제의 날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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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품브랜드콜택시 “이용객 급증”
제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택시업계에는 경영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콜택시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제천시가 시비 7억3,900만원과 자부담 2억6,800만원을 들여 지난 2009년 9월부터 택시 전 차량에 대해 브랜드콜택시사업을 추진하여 첨단 콜관제센터와 각종 장비를 갖추었다.
콜장비는 네비게이션, 카드결제기,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장치, LED방범등, 차량외부 브랜드디자인 등을 갖췄으며 이로 인해 3개 통합브랜드콜택시 (청풍호콜, 의림지콜, 사랑대콜)가 지난 6월말 완료됨에 따라 브랜드콜택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브랜드콜택시는 무전기를 이용하여 배차하던 기존 택시와는 달리 이용객이 콜관제센터에 전화로 택시를 호출하면 GPS(인공위성위치확인시스템)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자동 배차하여 어디에서나 5분 이내에 승차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브랜드콜택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호출시 휴대폰 문자전송 등 안심서비스 제공, 신용카드 결제 및 영수증 발급, 신속한 배차서비스, 기존에 부담하던 콜비 (1,000원)를 받지 않는 등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용객이 탑승한 콜택시의 차량번호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야간이나 취약 시간대에 부녀자, 노약자,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범죄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택시업계는 시내를 배회하지 않고도 호출을 받아 손님을 태울 수 있어 연료비 절감을 통한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는 브랜드콜택시의 경영개선기여도 및 서비스 향상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미비한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교통수단으로 거듭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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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급 행정직 경쟁률 287대1 기록
충청남도가 오는 10월 8일 시행하는 ‘제2회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원서접수(7.11~7.15)결과 평균 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시험은 전체 25명 선발예정에 총 1,487명이 출원하였으며, 7급 행정직(일반)에서 4명 모집에 1,149명이 지원하여 287대1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2009년도 203대 1)을 보여, 갈수록 높아지는 공무원 선호도를 실감케 했다.
출원자의 성비는 남성이 947명으로 63.7%, 여성 540명으로 36.3%의 비율을 보여, 전년도(남성 63.8%)와 비슷하게 집계됐다.
출원자의 연령대는 ▲30∼34세가 543명(36.5%)으로 가장 많았고, ▲25∼29세 510명(34.3%), ▲35∼39세 217명(14.6%), ▲40세 이상 111명(7.5%), ▲20∼24세 106명(7.1%) 등이며, 최고령은 55세로 7급 행정직에 지원했다.
향후 시험일정은 ▲10월 8일 필기시험, ▲11월 1일 필기합격자 발표, ▲11월 18일 면접시험, ▲11월 25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 ‘시험Q&A’ 또는 충남도청 총무과(042-251-2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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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
충남도가 여름철 국민 건강과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18~20℃ 이상(7~9월)의 바닷물에서 검출되고, 장마철 빗물이 유입돼 바닷물 농도가 낮아질 때 증식활동이 활발해진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특히 만성신부전증 또는 간 질환 등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로 오염된 갯벌을 출입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비브리오패혈증은 전염성이 없어 건강한 사람이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아 환자 격리나 환경 소독, 검역 등은 필요 없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특히 수돗물이나 민물에 매우 약해 흐르는 수돗물에 30초만 씻으면 예방되고, 60℃ 이상에서는 사멸되기 때문에 살균장치가 설치된 수족관 속 수산물이나 5℃ 이하 저온 처리된 생선회는 안전하다.
도 관계자는 “수산물을 조리할 때는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끓여 먹고, 일반 가정에서는 활어의 아가미나 껍질 등에 묻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칼과 도마, 행주 등 조리 기구를 통해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 조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은 담은 ‘여름철 생선회 비브리오패혈증, 이것만 지키면 안심하다’는 포스터를 제작, 시·군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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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성종합복지관, 전년比 이용객 30% 늘어 ‘인기몰이’
기성종합복지관이 건강과 여가, 교양 등의 알찬 복지서비스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 일부로 자리 잡아 삶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에 따르면 기성종합복지관 이용객이 지난해 6월말 기준 5만 3000여명에서 금년 6만 9000여명으로 30%가 증가, 일일 평균 420여명이 복지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24일 기성종합복지관 개관이래 주민 복지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 맞는 맞춤형 사회교육과 체육, 문화 등 48개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도심 외곽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운영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체계적 학습지원을 위한 교육만두레 사업을 비롯해 정서안정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프로그램, 교과서 음악회 등 학교사회사업, 문화적 생활영위를 위한 기성영화관과 문화공연, 복지관 내 다양한 동아리(오카리나, 배드민턴 등)운영으로 지역 내 복지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
사회교육프로그램의 경우 레고에듀, 어린이발레, 창의로봇, 도자기교실, 사진편집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봬 멀리서도 수강을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자원봉사를 활용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손자녀 결연사업, 어버이날 효 선물행사, 어르신 세상나들이 행사 등을 개최했다.
50%의 수강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이용수혜 중심권역을 서구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것도 꾸준한 회원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싹싹 긁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복지사업 전개로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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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제천시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한방 관련 제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한약 및 생약원료 조달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 상담회는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바이오센터에서 한방약제 일반의약품 부문 업계 1위인 크라시에(Kracie)를 비롯한 일본의 유력 제약회사 7개사가 참석하고 제천의 한방관련 1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제약회사들은 제천 한방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와 ‘한방생명과학관’ 등 제천의 한방 인프라를 둘러보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제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한방엑스포를 다녀간 해외 바이어와 KOTRA 관계자를 통해 제천 한방제품 및 한약재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이미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와 한방제품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시장 선점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금번 수출 상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의 한방 관련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실버산업의 확대에 따라 약 2천5백억엔(약 3조4천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어 이번 수출 상담회를 계기로 한방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됨에 따라 제천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함과 동시에 한방산업의 대일 수출 시장을 새롭게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따라서 제천시는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한류 활용 한방바이오 종합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대일 수출 시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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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예술학교 1일 개관 ‘새 문화의 거리’ 활짝
지역 문화예술의 산실이자 예술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당진문화예술학교가 1일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연다.
당진문화예술학교는 당진읍 읍내리 234-33(남산공원내) 대지 2,400㎡에 지상3층, 연면적 2,864㎡ 규모로 공연장, 음악실, 미술실, 에어로빅실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난해 착공하여 올해 3월 24일 준공하여 운영조례 제정 등 관련법규를 정비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당진문화예술학교가 들어선 읍내리(남산공원내) 일대에는 교육문화스포츠센터, 당진문화원원과 문화의집, 문예의전당 등이 몰려있어 이 지역이 당진을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근 당진문화예술학교의 정체성 논란에 대하여 이철환 군수는 “취미교실 장소가 아닌 교육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자녀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은 비싼 돈을 들여 서울 등 외지로 문화예술 교육을 받으러 다니는 것이 현실”이라며 문화예술학교에서 실력있는 강사진을 당진으로 내려오게 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고, 문화예술학교에서 배워 예술고나, 예술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배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군 관계자는 “이번 당진문화예술학교 개관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창작활동무대과 문화복지 향상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고급인력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