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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22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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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축제란 바로 이런 것이다’ 지난 2009년 미국 AP통신이 보령머드축제를 보고 한 말이다.

지난 16일 개막된 보령머드축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과 24일 야간공연으로 ‘힙합&글로벌 레이브파티’와 ‘머드락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축제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3일 오후 8시 진행되는 ‘힙합&글로벌 레이브파티’는 한국 비트박스의 일인자 ‘원준’의 화려한 비트박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언더 힙합계의 기린아 ‘VAN’, ‘Equal Rise’, ‘The 7th Hospital’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깜찍한 여성랩퍼 ‘이비아’와 유쾌하고 박력 있는 힙합 뮤지션 ‘데프콘’, 쌈디와 이센스가 함께하는 ‘슈프림팀’ 공연, 한국 힙합 DJ의 최고봉 ‘Dj Needle’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24일 오후 8시에는 국민할매 김태원외 체제민, 서재혁, 정동하로 구성된 인기 락그룹 ‘부활’을 비롯해 ‘No Brain’, ‘Cherry Filter’, ‘GoGo Ster’, ‘Schizo’가 참여하는 ‘머드락 페스티벌’이 펼쳐져 한여름 밤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은 낮 동안 머드에 흠뻑 빠지고, 야간에는 자유와 열정의 무대인 다양한 야간행사가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주요 외신들의 보도가 잇따르며 세계적인 축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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