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당진시승격, 사회기풍 대혁신운동 및 여성친화도시 원년의 해』맞이하여 당진시에 걸맞 는 “깨끗하고 청결한 명품1등 당진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처럼 편안한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총 4억6000만원의 군비를 들여 관광지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첨단간이화장실 3개소(당진구터미널, 왜목마을, 영랑사)를 이미 설치 완료 하였고, 현재 약 20평규모의 최첨단 여성친화형모델로 설계 완료된 아름다운화장실 1개소는 삽교천 친수공원내에 건축하여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진 구터미널 첨단화장실은 2002년 터미널 이전으로 기존 공중화장실이 철거된 곳으로 당진시내 중심가이며, 그동안 부지확보등 어려움이 원만히 해결 되었으며, 신축상가 및 구터미널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로 군민들의 환경위생 및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여성친화도시 원년의 해의 실천과제로 신축화장실의 경우 남자대비 여성화장실 변기수를 150% 이상 적용하는 한편 약50여개소의 기존화장실에 대해 파우더룸(Powder room), 에티켓벨, 모유수유실, 기저귀갈이대, 유아용시트, 유아용변기 등 여성을 배려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화장실은 설치도 중요하지만 청소 및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므로 이용자들이 내집처럼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