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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종합발표회 개최
선진농업기술연수를 목적으로 아산시를 방문한 아프리카 6개국 11명의 농업연수생들이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교관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종합발표회에서는 국별로 교육과정에서 익혔던 기술을 자국에 돌아갔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발표와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교육생 대부분은 자국에서 농업기관에 근무하는 농업전문가로서 교육 수료 후에 얻은 지식과 정보는 기술적으로 열악한 아프리카 농업현장에서 자국의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했던 하룬(케냐, 케나의회)은 “한국의 앞선 농업기술과 농업정책에 놀랐으며, 특히, 토마토 접목기술, 못자리 육묘 등 다양한 선진 기술을 습득할수 있어서 좋았고, 케냐의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 농업개발 과정은 지난 7월2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월29일까지 2개월의 교육일정으로 농업기술연수를 받았으며, 교육기간 재배이론 뿐만 아니라, 우수농가 및 시험장을 방문하여 현장실습 및 견학을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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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화합을 모토로 하는 새 당진군청사 개청
당진군은 17일 오후 2시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군청사 개청 85년만에 당진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열어가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 서 있으며 앞으로 보이는 당진군 신청사는 세계로, 대양으로 뻗어 나가는 진취적 기상의 상징이자, 군민화합과 행복을 일궈 낼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제 당진은 대중국 교역의 교두보이자, 환황해 경제권을 잇는 요충지로써 전국민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희망 1번지가 되었으며, 개군 117년만에 당진시 승격의 염원을 이뤄냄으로써 또다른 100년 성공 신화를 써나갈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서해선 철도망이 완비되는 2020년이면 우리 당진은 중부권 산업거점 도시로 부상할 것이며, 당진항도 우리나라 3대 무역항이자, 동북아 국제 무역의 거점항으로 세계가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2030년부터는 주거와 환경, 산업과 항만, 농업과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하고, 교육과 인재, 복지와 의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50만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중국 교역의 관문이었던 역사적 경험과 지리적 잇점을 토대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당진에서 중국 청도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의 구체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민모두가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더 높이 보고, 더 멀리 뛰어 세계로, 바다로,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서로 합심하고, 서로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면 위대한 당진시대의 성공 이야기를 이어 나가자고 당부와
네편과 내편, 편견과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과 뒤처진 군민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 긍정과 나눔의 지혜를 바탕으로 대통합의 당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져달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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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 맑은 홍반장」팀 한가위 맞이 사랑의 왕구슬 땀
삼성코닝정밀소재 홍반장 팀은 학습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정과,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주거사각 지대에 있는 시 사례관리 대상자를 찾아가 매월 집수리를 실시하여 출범이래 지난 7일 홍반장 6호가 완공됐다.
「해 맑은 홍반장」팀원들은 시에서 추천받은 주거사각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유난히 길었던 우기에도, 찌는 듯한 더위 에도 쉼 없이 곰팡이, 천정내려 앉음, 싱크대 파손, 보일러 파손, 책상과 의자가 없어 학습환경이 매우 열악한 공부방을 대상으로 지붕보수, 집내 부도배․장판, 집외부 벽수리, 수도 및 보일러, 가스설비 교체, 전기설비 보수, 책상․의자 구입지원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추석을 맞아 형과 삼촌들이 되어 지난 6일부터 명절 전까지 해 맑은 홍반장 각 호를 방문하며 사랑의 송편빚기, 쌀 나누기와 손수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을 전했다.
「해 맑은 홍반장」전팀원들이 한 여름을 왕구슬땀으로 범벅되어 심혈을 기울인 6호의 추석전 완성으로 그들은 추석전에 마음으로 큰 선물을 드리게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며 땀흘린 지난 시간들을 이웃 사랑의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신덕철 삼성코닝정밀소재 유틸리티그룹장은 “팀원들의 왕땀방울과 발품을 반겨주며 환호해 주는 아이들에게 해 맑은 미소를 지켜주고 주거 사각을 해소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라 는 신념으로 힘든줄 모르고 보람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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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문화가정 화상상봉 등 특별한 추석맞이
서천군은 지난 6일 특별한 추석맞이 행사로 화상상봉시스템을 이용한 다문화가정 K-POP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 마서면 동백꽃 정보화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대회는 전국 16개 정보화 마을의 화상상봉시스템을 통해 생중계돼 특별함을 더했다.
대회결과 최우수상에 최은화(중국), 우수상 몬티나(태국), 인기상 안춘화(중국)씨가 입상했으며 본국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상봉시스템을 통한 만남이 이뤄졌다.
특히, 화상상봉시스템을 이용한 가족상봉에서 최은화(중국)씨는 “두 달 전 본국에 계신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경제적 부담으로 장례식에도 참석치 못했다”며 “오늘 행사로 뜨거운 감동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다문화가정 k-pop 경연대회의 개최했다”며,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생활에 적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의 인기상은 전국 16개 정보화마을의 화상상봉시스템을 이용한 투표로 이뤄져 서천의 앞서가는 다문화가족 복지정책을 전파하고, 다문화가정 정책 방향을 제시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천군새마을금고에서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본국 3인 초청 항공권이 지급됐으며, 다양한 후원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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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오름여성봉사단, 신정호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사업소(소장 이상춘)는 지난 6일 해오름여성봉사단(단장 조응순)이 신정호를 방문하여 아산시민을 위한 신정호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달 16일 창단된 해오름여성봉사단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신정호 환경정화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신정호수공원은 산책로, 연꽃단지, 수생식물, 각종 편의시설 등 주변여건이 인공을 가미하지 않은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아산 시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다양한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봉사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조응순 단장은 “아산을 대표하는 신정호수공원을 우리 회원들 손으로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춘 사업소장은 “아직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한 자발적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관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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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추석맞이 따뜻한 온정의 밑반찬 지원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와 현대이웃사랑나눔회는 9. 6(화) 여성의 전당 조리 작업장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155가정에 해나루쌀, 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해나루쌀 300포는 현대제철 700여명의 직원이 사랑의 자투리 모금액으로 「현대이웃사랑나눔회」에 기부한 것이고 김 250박스는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피규종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자투리 모금에 동참해준 많은 직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당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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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추석맞이 원산지 표시 캠페인 전개”
당진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출장소(이하 품관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당진주부교실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난 5일 당진 재래시장에 이어 6일 합덕 재래시장에서 이틀간에 걸쳐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맞이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값싼 수입산 농ㆍ축ㆍ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유통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자 실시하였다.
당진군청 특별사법경찰지원팀 3명과 품관원 2명, 대한주부교실 명예감시원 2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산지를 잘못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실시하는 동시에, 원산지 표시용 팻말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소비자 스스로 알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적극 홍보하였다.
당진군청 특별사법경찰지원팀은 올해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하여 총 10건을 적발,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1개 업체는 고발조치, 원산지를 미표시한 9개 업체에 대해서는 총 155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원산지 표시제는 농수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어업인과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제도인 만큼 농수산물을 구입할때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잘못된 표시 및 거짓 표시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지도 등을 통하여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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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남성 합창단의 아름다운 울림 여행
아산중학교는 지난 23일 충청남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교육 문화원이 주관하는 제50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합창부분에서 도내 여학생들과 겨뤄 은상(2위)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중학교 합창부(지도교사 안상묵)는 작년 충청남도 음악경연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아산중학교 합창부는 중학교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충남 유일의 보이 소프라노 남성 합창단이다. 대부분 변성기 전 1학년 학생들로 구성 되었으며, 노래가 좋아 모인 순수한 남자 아이들이다. 남학생이다 보니 음악에 대한 능력은 여학생 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 만큼은 그 이상인 합창단이다. 유년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 단원이기도 했던 안상묵 합창반 지도교사는 작년 4월 초 김종수 학생 외 50명으로 새내기 남성합창단을 구성,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습한 가운데 이뤄낸 결과 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하겠다.충남, 아니 전국에 많은 중학교가 있지만 남성 합창단을 찾아보기 힘들다. 음악에 대한 관심과 신체의 변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남학생의 합창을 들어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제50회 충청남도 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아산중학교의 소노리티 보이 소프라노 합창단이 이루어낸 성과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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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중국 일조시장 일행 접견
당진군은 중국(中國) 일조시(日照市) 이동도(李同道)시장 일행이 29일 당진군을 방문했다.
중국 일조시와 당진군은 2007년 4.23일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래 자매도시로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왔으며, 현재 일조시의 번빙천 공무원이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 이동도(李同道) 시장은 지난 6월 2일 취임하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는 일조시 동항 태권도 협회, 16일에는 류양시 장가게 대학, 24일에는 류양시 시정부 일행이 방문했듯이,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일조시와 당진 더 나아가 중국과 한국과의 상생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양 도시간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우호교류와 상호 공동관심사에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일조시 이동도 시장은 “당진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양 도시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조시는 인구 270만 명, 중국에서 아홉 번째로 큰 항구도시 한국 기업 202개사가 진출해 양국 경제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군청 방문에 앞서 현대제철 등 방문하였다.
일조시는 첨단 항구 도시로 발전하려고 전자와 자동차, 에너지 같은 첨단 한국 기업의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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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환경부 차관,「국립생태원 건립공사」현장방문
윤종수 환경부 차관이 서천발전 3대정부대안사업의 하나인 서천군 마서면 국립생태원 건립 현장을 지난 30일 방문했다.
국립생태원 건립 현장 내 종합상황실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윤 차관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생태체험관 공사 중 열대관 공사 현장에 들러 핵심 공정인 35m의 철골 설치 마지막 접합 작업을 포함한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윤 차관은 “국립생태원이 범 세계적인 생태지식 및 기술 축적 전파는 물론, 지역공간에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국립생태원은 대지면적 99만여㎡ 규모로 총사업비 3,37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생태체험관, 멸종위기종연구동, 생태연구동, 생태교육동, 방문자센터, 습지 및 생태체험시설 등의 주요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2009년 7월 착공 한 국립생태원은 2012년 준공 목표로 현재 공정율 45%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창석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장을 비롯한 담당과장, 현장 공사관계자 및 나소열 서천군수와 관련 실․과장이 참석했다.
윤 차관은 국립생태원 건립 공사 현장에 이어 새만금방조제 33센터 및 방수제 현장과 함께 전북 익산왕궁 축산단지를 들른 후 대전에서 열리는 수생태보전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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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예 우수성 전국에 알려
서천군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제4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전국 439종의 작품이 출품해 개최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총 10종을 출품해 5개의 작품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예품대전에서 주경자씨의 작품 ‘연과 오방색 조각보의 어울림’이 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장상에, 한상도씨의 ‘모시 미투리신 외’, 이광구씨의 ‘나비선’, 김만자씨의 ‘자연과 함께 하는 다기세트’, 최시내씨의 ‘동백의 미소’가 입선하는 등 총 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장상을 수상한 주경자씨의 ‘연과 오방색 조각보의 어울림’ 작품은 서천의 전통특산물인 천오백년 전통의 한산모시를 이용해 만든 전통연과 오방색 조각보를 규방공예의 쌈솔로 엮어 아름답고 멋스럽게 제작했다는 평이다.
민속공예산업 육성과 우수공예품 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예대회인 공예품대전은 전국 각 시__도의 지역예선을 거쳐 출품된 작품은 그 지역의 명예를 걸고 우수성을 뽐낼 수 있어 공예인들의 큰 잔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6개 분야 43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과 16일 이틀간 심사를 거쳐 246개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작들은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홀 지하 1층에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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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남녀새마을 지도자, 추석맞이 무연고 묘소 벌초 봉사활동가져
한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병복, 유연옥) 회원 60여명은 지난 30일 추석을 앞두고 한산면 종지리 소재 공동묘지의 무연고 묘소에 대한 벌초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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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당진사랑 역사문화탐방” 실시
당진군에서는 27일 전입세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당진에 정착하게 된 전입가족들이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보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고장의 역사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당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00여명의 참가가족들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를 시작으로 송산 도문리 이의무신도비, 송악 안섬마을, 필경사 등 당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수백년전 당진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탐방이 끝난 뒤 김금자씨는 “울산에 살다가 이사 와서 당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 당진을 새롭게 인식 할 수 있게 되었고 당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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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온양5동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금 전달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승인)는 지난 26일 주민자치 월례회의에 앞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학생 2명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의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임승인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를 확대시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뚜렷이 하고, 미래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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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해수욕장,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목표 달성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 통합행정센타가 제 기능을 발휘하면서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춘장대해수욕장통합행정센타는 구조, 구급, 치안 등 그동안 안전관리 업무가 해당 기관별로 중첩돼 긴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융합행정을 목표로 올해부터 시행 한 것으로 서천군, 군산해경,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행정센타 설치에 따라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 일원화, 각종 사건·사고 정보의 통합관리, 인력·장비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져 신고접수에서 후속조치에 이르는 안전관리 전 분야에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제로 통합행정센타는 춘장대해수욕장 개장기간인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각 기관에서 파견된 62명의 인원이 매일 근무에 투입되는 한편, 다양한 구난장비를 동원한 안전관리 업무로 올해 무사고 업무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군산해경은 춘장대가 폐장됐음에도 불구, 방문객 안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종전과 마찬가지로 경감급 간부를 비롯한 6명의 직원과 제트스키 등 구조장비를 상주시키기로 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해경 임동중 안전관리계장은 “통합행정센타를 운영한 결과 기존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안전관리 업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최창근 생태관광과장도 “해당 기관과의 통합안전관리로 춘장대가 보다 안전한 피서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운영과정에서 돌출된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내년에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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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브랜드 활용 방안 해법 찾기나서
서천군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나소열 서천군수, 관계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활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차별화된 브랜드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접근과 활용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권기대 공주대교수가 ‘지역농수특산물 브랜드의 효율적 통합관리방안’이란 주제로 서래야, 서천미작, 한산모시 등 서천농수특산물 브랜드의 주 공략대상과 지역선정을 통한 마케팅 및 타 지역 브랜드와의 제휴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도시 브랜드의 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윤홍열 남서울대교수가 서천군 도시 브랜드 마케팅현황과 추진방안, 캐릭터 명칭 및 활용 방안 등에 관해 언급하며, ‘현대 사회의 구성원이 요구하는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자연과 도시문화가 혼합된 한 차원 높은 가치를 누리고 싶어 하는 만큼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서는 가치창출과 이에 따른 전략적 방법이 요구된다’고 마무리 했다.
특히, 서천군 집단사회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져 도시슬로건의 새로운 제정과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양초산 청양대 교수는 부여군 굿뜨래와 청양군의 칠갑마루 등의 사례를 들어 독특하고 차별화된 서천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충남발전연구원의 이충훈박사는 독일의 베를린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과 연계, 지역상품개발, 홍보와 관리체계, 전략사업이 어우러진 통합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마케팅을 위해서는 브랜드, 슬로건, 로고 등 언어적 이미지와 CI체계의 시각적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며, 관광기념품 개발 등 제품이미지와 지역축제, 박람회 등의 이벤트가 함께 병행 추진돼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나소열 서천군수는 “우리군 도시 및 농수특산물 브랜드의 인지도 및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며 문제점을 진단해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마케팅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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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표 맛집, 지역 음식문화 선도
서천군이 향토성을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이 함께하는 대표 맛집을 지정해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한다고 밝혔다.
향토 맛집은 총 14개 업소가 신청해 지난 3월부터 5개월에 걸쳐 우수지역에 대한 사업연찬 및 현장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향토 맛집 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5일 5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업소 및 메뉴는 ▲새암물의 콩국수 ▲온정집의 아구탕 및 아구찜 ▲갯바우횟집의 박대백반 ▲담쟁이 넝쿨의 모시된장찌개 ▲수정식당의 냉면 등 이다.
구남신 열린민원실장은 “향토맛집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향상을 위한 컨설팅 앞치마,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군 홈페이지에 서천향토맛집 홍보란 개설 및 관광책자 게재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해당 업소에 대해 향토맛집 지정서 교부와 지정표지판을 부착하며, 소정의 예산 및 시설개선자금(개소 당 5,000만원)은 신청시 우선 융자 지원하고 업소별로 년 1회 이상 수시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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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랑의 안전띠 독거노인 가정 화장실 신축
서천군 마서면 사랑의 안전띠 후원회(회장 박성규)에서는 지난 25일 생활이 어려운 마서면 송내리 김영례(77세)씨 주택 화장실을 200만원을 들여 신축했다.
이 사업은 마서면 사랑의안전띠후원회에서 평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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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한가위 명절 선물 상품박람회 참가
당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인 해나루로 만든 추석맞이 종합 선물 셋트를 만들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급식신문사 주최 열리는 2011년도 한가위 명절 선물상품 박람회 참가하여 당진의 명품 "해나루" 브랜드 상품을 집중 홍보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당진군직거래협의회(회장 오수하), 당진농협해나루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이부원), 농협당진군지부와 함께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당진 선물셋트를 개발하고, 추석 선물로 해나루한우셋트, 해나루&당진 육쭉마늘셋트, 당진 햅쌀, 해나루 사과, 해나루쌀로 만든 오색송편, 면천두견주&백련막걸리 선물셋트, 두레배즙, 당진 청삼으로 만든 샴퓨 셋트 등 를 선정하였다.
한편 군은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판매대책를 마련하고 관내 100인이상 기업체 지역농산물 선물하기 운동전개, 서울 강북구청 등 자매결연도지 직거래장터 참가, 인터넷 쇼핑몰 당진팜 추석 농특산물 홍보판촉 이벤트 등을 오는 9. 9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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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도시가스, 서산장학회 장학금 지급
서해도시가스(대표 김창식)은 19일 당진군을 방문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서해도시가스는 당진군, 서산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을 권역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당진읍 시곡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재단법인 서산장학재단(이사장 성완종, 당진군지부장 정정희)도 19일 당진중학교 웅비관에서 당진지역 장학생 총 198명에게 장학금 총 1억2800만원을 지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