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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7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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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출장소(이하 품관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당진주부교실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난 5일 당진 재래시장에 이어 6일 합덕 재래시장에서 이틀간에 걸쳐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맞이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값싼 수입산 농ㆍ축ㆍ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유통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자 실시하였다.

당진군청 특별사법경찰지원팀 3명과 품관원 2명, 대한주부교실 명예감시원 2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산지를 잘못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실시하는 동시에, 원산지 표시용 팻말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소비자 스스로 알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적극 홍보하였다.

당진군청 특별사법경찰지원팀은 올해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하여 총 10건을 적발,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1개 업체는 고발조치, 원산지를 미표시한 9개 업체에 대해서는 총 155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원산지 표시제는 농수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어업인과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제도인 만큼 농수산물을 구입할때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잘못된 표시 및 거짓 표시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지도 등을 통하여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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